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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벌스 App2.0을 8월 중 출시, 블록체인 기반의 마일리지 통합 결제 플랫폼 진행
마일벌스 App2.0을 8월 중 출시, 블록체인 기반의 마일리지 통합 결제 플랫폼 진행마일벌스가 7월 1일(목)에서 7월 7일(수)까지 ‘Cool하게 아이스크림 공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아이스크림 이벤트는 마일벌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77,777명에게 GS25 아이스크림 교환권(돼지바, 메로나, 스크류바 중 택 1)을 무료로 지급한다.‘Cool하게 아이스크림 공짜’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마일벌스 앱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마일벌스 관계자는 “지난 4월~5월 한 달간 진행된 패밀리세일 이벤트에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시고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공짜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을 맞이하여 더위와 코로나에 지친 고객들이 잠시나마 더위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기를 바라며 기획하였다.”라고 전했다.또한 “기능과 기업제휴 등을 업그레이드한 마일벌스 App2.0을 8월 중 출시하기 위해 현재 열심히 준비 중이다. ”라며 “많은 분들께서 마일리지(포인트)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데 마일벌스 App2.0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마일리지(포인트)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마일벌스(MileVerse)는 블록체인 기반의 마일리지 통합 결제 플랫폼으로 중앙일보, KSNET, 한국페이즈서비스, SK엠앤서비스, 북앤라이프 등과 제휴를 맺고 디지털 상품권 판매/기업 마일리지 포인트 전환 등 마일리지 사용에 필요한 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4차산업혁명의 중심기술 블록체인밸리(Blockchain Valley), 블록타임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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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P 네트워크, 웹 플랫폼 리브랜딩 통해 스테이킹 서비스 출시
STP 네트워크, 웹 플랫폼 리브랜딩 통해 스테이킹 서비스 출시 -블록존으로의 리브랜딩 통해 연이율 30%의 스테이킹 서비스 출시-리브랜딩 기념하여 비트렉스 글로벌과 함께 회원 가입 이벤트 진행 디지털 자산화 프로토콜 STP(Standard Tokenization Protocol) 네트워크가 생태계 웹 플랫폼인 토큰프로토콜을 블록존(BlockZone)으로 리브랜딩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체 암호화폐 STPT 스테이킹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STP 네트워크는 ‘블록존(BlockZone)’에서 기존 토큰프로토콜이 제공하던 마이크로토큰 오퍼링(Micro Token Offering), 커뮤니티 에어드랍 등의 기능에 추가로 자체 암호화폐 STPT를 맡기고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스테이킹 서비스가 새롭게 출시했다. STPT 스테이킹 서비스는 블록존 홈페이지를 통해 최소 1000 STPT를 예치하여 참여할 수 있다. 각 회차는 30일마다 진행되며 스테이킹에 따른 이자는 연이율 최대 30%에 달한다. 또한, 리브랜딩을 기념하여 생태계 파트너 거래소인 비트렉스 글로벌(Bittrex Global) 회원 가입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비트렉스 글로벌 사이트 회원 가입, 본인 인증, SNS 계정 팔로우, 커뮤니티 참여 등을 통해 비트렉스 글로벌 거래소 이용 수수료 대신 납부 가능한 비트렉스 크레딧(Bittrex Credits)을 획득할 수 있다. STP 네트워크의 CEO인 마이크 첸(Mike Chen)은 “블록존으로의 리브랜딩을 통해 STP 네트워크는 크립토 관련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하며 “새롭게 출시한 스테이킹 서비스와 비트렉스 글로벌 이벤트 등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플랫폼에서 사용처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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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소각)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사 '펀디엑스'…"단말기 매출"로 12억개 자사토큰소각
[마켓+](소각)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사 '펀디엑스'…"단말기 매출"로 12억개 자사토큰소각- 15만 달러 규모 소각…2년간 6회 걸쳐 총 221억 NPXS 소각해- 토큰 가치 일정 수준 이상 유지 위한 목적인도네시아 기반 지불 플랫폼 프로젝트인 펀디엑스(PundiX)가 지난 10일 약 12억개의 자사토큰NPXS 소각을 완료했다. 이는 약 15만 달러(한화 1억 7,000만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펀디엑스는 사업 매출 재원으로 토큰을 소각하고 있어, 지속적인 토큰소각은 사업 실적 발생의 근거로도 해석된다.14일 암호화폐 공시 플랫폼 쟁글에 따르면 펀디엑스는 최근 12억1,112만8,531 NPXS를 소각했으며, 해당 토큰은 소각 당일 가치로 15만2,729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자사토큰소각은 토큰 가치를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다.펀디엑스는 사업 매출로 토큰 소각을 집행하고 있다. 펀디엑스 관계자는 쟁글과의 인터뷰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단말기(XPOS) 매출과 거래 수수료로 벌어들인 수입으로 토큰을 소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쟁글에 올라온 펀디엑스 온체인 토큰 소각∙발행 기록을 살펴보면, 펀디엑스는 2018년 6월, 총 4번에 걸쳐 1,793억3,371만156 NPXS를 발행했다. 발행 당시 가치를 총합하면 18억9,860만5,989달러(한화 약 2.2조원)에 해당한다. 다만, NPXS 가격 하락으로 인해 총 발행 토큰의 현재 가치는 2,274만9,282 달러(한화 약 260억원)다. 펀디엑스는 2018년 8월부터 이달까지 총 6번에 걸쳐 221억5,561만4,698 NPXS를 소각하며, 전체 토큰 발행량의 12%를 소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각 당시의 토큰 가치를 총합하면 1,277만3,918달러(한화 약 147억원)이며,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281만538달러(한화 약 32억원)에 해당한다.펀디엑스의 파운더인 Zac Cheah은 쟁글과의 인터뷰를 통해 “향후 1년 간 남미와 아프리카같은 개발도상국을 눈여겨보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이나 다른 코인으로 커피나 실생활 용품을 살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펀디엑스는 이날 쟁글의 오프체인 공시를 통해 토큰소각 완료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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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미디어) CNN 머니 스위스, 민주적 의회 생태계 ‘보스아고라’ 소개
[마켓+](미디어) CNN 머니 스위스, 민주적 의회 생태계 ‘보스아고라’ 소개- 비피에프 써지 코마로미 설립자 CNN 머니 스위스 방송 인터뷰에서 비피에프의 목적성과 사업내용 설명- 비피에프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보스아고라, 탈중앙화 오픈 멤버십 기반의 의회 생태계 통한 숙의 민주주의 지향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모든 생태계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의회 플랫폼을 구축하여 신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보스아고라 (BOSAGORA)’가 제네바 현지 시간으로 지난 26일 오후 8시 30분 (한국 시간 27일 새벽 4시 30분)에 CNN 머니 스위스 (CNN Money Switzerland)에서 소개됐다. 비피에프(BPF) (이사장 김인환)의 써지 코마로미 설립자가 CNN 머니 스위스 인터뷰를 통해 스위스 주크에 설립된 비피에프의 목적성과 사업내용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개발하고자 하는 보스아고라의 생태계에 대해 말했다. 더불어, 보스아고라 플랫폼을 통해 어떻게 ‘더 나은 세상 (Better World)’를 만들어 가고 싶은지에 대한 비전을 알렸다. 비피에프의 보스아고라는 탈중앙화 오픈 멤버십 기반의 의회(콩그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특정 수량 이상의 보아(BOA) 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구성원들은 의회의 일원으로 모든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보스아고라 플랫폼을 통해 특정 사업의 제안부터 이를 진행할 지에 대한 투표 과정까지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구성원들의 합의에 따라 공공예산을 사용할 지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CNN 머니 스위스는 스위스와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과 단체들이 연계된 금융, 비즈니스, 경제, 문화 및 라이프스타일 컨텐츠에 초점을 맞춘 방송 및 디지털 미디어를 위한 크로스 플랫폼 콘텐츠 제작사다. 써지 코마로미 비피에프 설립자는 “선택적으로 몇몇의 노드만 생태계 내의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풀 노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진정한 숙의 민주주의를 이룩하고자 한다” 며 “보스아고라의 ‘아고라’는 옛날 그리스 광장에서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토의를 하던 광장에서 유래했다” 며 뉴스 인터뷰를 통해 보스아고라 플랫폼의 의미를 설명했다. 덧붙여 “옛 그리스의 아고라에서 진행이 됐던 것처럼 블록체인이라는 광장에서 의사결정의 모든 과정이 기록되고 진행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보스아고라 생태계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선택하고 만들어갈 수 있는 자주적인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 고 포부를 밝혔다.▲ [산업+](월렛) 피르마체인(FirmaChain) 테스트넷 임페리움(Imperium) 및 지갑 출시 블록체인 전자계약 서비스 듀잇(duite.)을 개발한 피르마체인이 테스트넷 임페리움과 지갑을 출시했다. 피르마체인 테스트넷 지갑은 피르마체인이 발행한 FCT(FirmaChain Token)를 보관 및 전송할 수 있으며, 테스트넷은 메인넷 출시 전 노드 안정화를 위해 개발되었다.테스트넷 임페리움은 텐더민트(Tendermint) 합의 프로토콜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코스모스(Cosmos) SDK를 사용했다, 듀잇에서 진행한 전자계약과 서명을 검증하는 피르마체인 고유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블록체인 합의 알고리즘은 DPOS(Delegated Proof of Stake)+PBFT 방식으로 참가한 검증인(Validator)은 위임자에게 지분을 위임받은 후 수익을 배분하는Private Chain의 성격을 갖고 있다.검증인은 피르마체인 정책에 따라서 선정된 홀수의 팀 또는 기업으로 선정되며, 선정된 검증인은 노드 운영을 통한 장부 관리, 블록의 무결성 검증, 블록 내 기록되는 전자계약서 해시를 검증한다. 또한, 피르마체인 메인 네트워크 개발되면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해야 하며, 검증인 커뮤니티 내의 거버넌스에 반드시 참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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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스마트계약) 분산금융에 필요한 스마트컨트랙트란 무엇인가?
[마켓+](스마트계약) 분산금융에 필요한 스마트컨트랙트란 무엇인가? 센터코인은 자사 미디엄을 통해 분산금융에 필요한 스마트컨트랙트를 설명하고 회사가 추구하는 De-Fi를 구현할 수 있는 이론적 토대를 설명하였다.스마트컨트랙트는 최초에 Nick Szabo가 최초로 제안했으며, 스마트컨트랙트 인프라가 복제된 자산레지스터와 암호화해시를 통한체인, 즉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계약실행을 구현할 수 있다고 했다. 스마트컨트랙트(Smart Contract)는 블록체인 및 분산원장에서 발생하는 범용 계산의 계약으로 사용된다. 쉽게 말하자면 블록체인의 분산원장에 불변되도록 저장 된 후 스마트컨트랙트는 당사자간의 일부 가치의 실행 및 체계화된 시행이며, 조작될 수 없도록 안전한 저장 절차로 간주된다.스마트컨트랙트는 실제 플랫품에 연결된 서버측 프로그램이 아닌 분산 원장에 의해 블록체인 상에서 제어, 오픈된다. 또한, 비잔틴 내결함성 알고리즘을 통해 분산을 통한 스마트컨트랙트를 형성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에 내장된 기능으로 다양하고 정교한 로직을 만들 수 있다.비트코인은 튜닝이 불완전한 스크립트 언어를 제공하여 운영자가 없는 다중서명 계정, 지불채널, 에스크로, 시간 잠금, 체인 거래 스마트컨트랙트를 만들 수 있다.이더리움은 뛰어난 튜닝의 완전한 스크립트 언어를 구현하여 스마트컨트랙트 프레임워크인 블록체인에서 튜닝컴파일러(Turing-compiler)를 구현 하였다. 2018년 미국 상원의 보고서에는 “스마트 계약은 새로운 것으로 들리지만 개념은 기본 계약법에 기반을 두고 계약 분쟁 , 판결, 조건, 집행 등 특히, 중재 방법을 갖는 것을 프로그램 코드에 내장 된 계약의 시행”이라고 하였다.분산금융은 가치에 대한 평가가 아직 불확하다. 이러한 불확실한 가치의 평가에 스마트 컨트랙트는 신뢰할 수 있는 거래와 오픈된 거래내역, 암호화 해시를 통한 불변의 키값(Key Value)으로 앞으로 가치 평가의 큰 기준이 될 것이다.현실에서 분산금융은 가상화폐 거래소다. 가상화폐의 거래는 아직 스마트컨트랙트가 없는 중앙화형 거래를 하고 있으며, 중앙화형 거래는 거래내역이 오픈되어 있지 않아 신뢰할 수 없다.분산금융의 첫 발전은 중앙화형 거래가 아닌 탈중앙화형 거래이어야 하며, 탈중앙화형 거래를 구현하는데 스마트컨트랙트는 아주 좋은 디지털 계약서가 될 것입니다.센터코인은 센터프라임을 통해 진정한 분산금융을 실현하고자 기술적 역량을 키우고 있으며 국내외 대형거래소 상장을 통해 인정받을 것이라 확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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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TWAP vs VWAP) 분산금융 시스템을 구축하는 센터코인
[마켓+](TWAP vs VWAP) 분산금융 시스템을 구축하는 센터코인 센터프라임을 통해 분산금융을 지향하고 있는 센터코인측은 미디엄을 통해 분산금융의 가치판단에 대해 기술분석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러시아 연구소를 통해 분산금융(De-Fi) 시스템을 완성시키고 있는 센터코인측은 분산금융에서 가상화폐의 대량 거래는 매우 위험 할 수 있으며, 이런 위험성을 알고 있는 대부분의 알고리즘 거래자는 시장에 진출하는 양을 분할하여 거래의 위험 요소들을 효과적으로 줄인다고 하였다.TWAP (Time-weighted Average Price), VWAP (Volume-Weighted Average Price)는 암호화 거래, 알고리즘 거래 및 주식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거래 전략 및 수익 계산이 있다. 각 전략에는 다음과 같은 특정 공식이 있으며, 이러한 공식을 통해 특정 거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전략이 더 나을까?센터코인측은 먼저 TWAP 및 VWAP의 개별적인 특성을 설명하고 장단점을 정리하였다.TWAP 란 무엇입니까?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TWAP는 시간 계산을 기반으로 한 처리 프로세스다. 지정된 짧은 기간 동안 금융 자산 (보안)의 평균 가격을 계산한다. 이 전략은 더 전통적인 경로를 따른다. 거래자는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하루 동안 50/50 볼륨에 의존한다.VWAP 란 무엇입니까?VWAP는보다 복잡하고 고급 계산이다. 평균 가격을 더 정확하게 제시하고 거래일 동안 총계를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VWAP 전략을 사용하는 거래자는 하루의 전반기 동안 40%로 시장에 진입 한 다음 나머지 거래일 동안 60%를 따른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TWAP 특징• 예측 스타일이 다른 사람과의 알고리즘에 취약할 수 있다.• 무역의 성공을 예상 거래할 수 있다.• 시장 내 이동과정을 결정할 수 있다.• 거래 조건 과 거래자가 수익성 있는 가격을 받았는지에 대한 결정이 가능하다.• 소량 거래에 유용하다.• 거래일 상반기에 좋은 전략 중 하나다.• 영향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VWAP 특징• 자세하고 복잡한 계산을 필요로 한다.• 지연 가능성이 높다.• 기회 비용 결정을 실패할 수 있다.• 시장 가격이 유리한 수준에 있을 경우에만 거래 변동이 가능하다.• 격리 된 날에만 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 무작위 배정 부족으로 시장 내 취약성이 발생할 수 있다. 센터코인측은 결국TWAP, VWAP는 대부분의 거래 전략과 마찬가지로 “어느 것이 더 낫습니까?” 라는 질문에 항상 정답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거래가 진행되는 상황은 상당히 다양하다. 하지만 주식 양, 거래 결과, 시장 상황 변화는 특정 거래일을 변경하거나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는 몇 가지에 불과하다고 하였다. 대부분의 경우 VWAP는 거래자가 소규모 거래에서 수익 자본을 정확하게 결정하려고 할 때 구현하는 더 나은 전략이며 거래자는 시장 규모와 관련하여 거래함으로써 거래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칼럼을 마무리 하였다.센터코인측은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분산금융 시스템 구축을 통해 중앙화된 금융에서 분산금융 사회로의 전환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제 곧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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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테크) 가스(Gas)이론과 개념으로 설계한 센터코인(CENT)
[마켓+](테크) 가스(Gas)이론과 개념으로 설계한 센터코인(CENT) 센터코인을 주관하는 ㈜새길은 여타의 코인과 다른 센터코인의 가치를 강조하여 주목받고 있다. 센터코인측은 기술전문SNS 미디엄을 통해 가스(Gas)의 개념을 설명하며 센터코인은 이더리움과 같이 실제 가스형태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현실세계의 가스(Gas)는 요리 및 다양한 형태의 자원으로 사용하고 있듯이 블록체인에서도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가상머신(EVM)의 자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가스(Gas)다.대부분의 가상화폐가 통화가치(Currency value)만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코인이 실제 사용되는 가스의 이론과 개념을 바탕에 두고 설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센터코인(CENT)이 거래소에서 통화가치만으로 사용되고 거래소 외 곳에서 사용되지 못한다면, 센터코인(CENT)의 가치라는 말은 하기 힘들 것이다.대부분 가상화폐의 코인을 발행한 회사들은 통화가치(Currency value)를 앞세워 미래적인 말로 곧 현실세계에서 사용될 것이라는 허황된 말만을 앞세우고 있다.하지만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체인링크(ChainLink), 엔진코인(Enjin Coin) 등과 같은 가상화폐 코인사들은 실제 가스(Gas)형태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위와 같이 블록체인상의 가스(Gas) 개념이 접목된 코인사들은 대부분 거래소 상장에 집중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스의 개념이 없는 코인사들은 거래소의 상장에 집중하고 있다.그 이유는 코인의 백서(White Paper)에서 어떤 서비스를 할 것이라는 내용에 가스로 사용하는 연료의 역할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오로지 통화의 가치로 사용될 것이라는 미래의 가치만을 말하고 있다.이런 사실들이 실제 가상화폐를 이용하는데,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많은 사용자들은 실제 사용을 할 수 있는 코인을 찾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코인 지지자들과 투자자는 코인의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실물 사용을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가스(Gas)의 개념이 있는 센터코인의 행보에 주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 자신했다.센터코인측은 이를 바탕으로 유력 국내외 거래소에 센터프라임을 상장하며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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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퍼링) 엘라마체인(ELAMACHAIN), 유사 프로젝트로 모금 주의보
[마켓+](오퍼링) 엘라마체인(ELAMACHAIN), 유사 프로젝트로 모금 주의보에이서 파이낸셜(Acer Financial)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암호화폐 거래소의 불법 설립 및 운영과 암호화폐 발행을 통한 불법 자금 조달로 인해 조사반이 꾸려졌다고 밝혔다.매체에 따르면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 크로스보더 AI 서비스인 ‘엘라마체인(ELAMACHAIN)’ 프로젝트가 또한 불법 복제 피해를 입었다. 현재 불법 모금 혐의를 받고 있는 해당 업체는 기존 프로젝트와 흡사하게 변조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전했다.이어 엘리마체인(ELAMACHAIN)이라는 회사명을 엘리마(ELAMA)로, 기존의 코인명인 ELAC를 ELC로 교묘하게 바꾸어 투자자나 사용자들이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알아채기 힘들도록 위장했다. 이뿐 아니라 백서의 일부 아이템과 이미지, 팀 구성까지 그대로 복제하여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엘라마체인 재단 관계자는 “ELAMACHAIN라는 본 회사명과 ELAC라는 코인명을 잘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며 “중국에서 복제된 해당 업체는 본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회사이므로, 혼동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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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투자) 벳프로토콜(BetProtocol), 네오글로벌캐피탈(Neo Global Capital,NGC)로 부터 33억의 Private Funding 투자유치 성공
[마켓+](투자) 벳프로토콜(BetProtocol), 네오글로벌캐피탈(Neo Global Capital,NGC)로 부터 33억의 Private Funding 투자유치 성공코딩없이 규제 된 게임 앱을 배포하기 위한 블록 체인 기반 플랫폼인 BetProtocol은 NGC Ventures가 주도한 프라이빗펀딩 투자 유치 성공을 발표했다. 대표적인 블록체인 투자펀드인 NGC Ventures 에는 CMS Holdings, BlockGround Capital, Shilling Capital Partners, Bynd Venture Capital, Bynd Venture Capital, Utrust Ventures 등 많은 투자자들이 참여 했습니다. 이 투자는 블록 체인을 기반으로 새로운 게임 생태계를 창출하려는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 전략적입니다.”라고 BetProtocol 공동 창립자이자 CEO 인 Rui Teixeira는 말합니다. "우리는 이 투자를 사용하여 중국과 한국에 진출하고 팀과 기술을 확장하며 BetProtocol을 Esports와 Sports의 게임과 같은 다른 분야로 가져갈 것입니다."BetProtocol은 게이밍, 스포츠 북, 블록체인 시장 예측을 위한 모듈식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게임계의 이더리움"이 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 플랫폼은 다량의 세탁 거래 및 허위 거래량, 복잡한 준수 경로를 포함하여 온라인 게임 산업의 많은 고유 문제를 해결한다.Teixeira는 “우리의 비전은 플레이어, 운영자 그리고 규제 기관에 안전과 공정성 및 투명성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온라인 게임 산업의 반복되는 연산의 문제점들을 블록 체인 기반의 더 나은 패러다임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블록 체인은 온라인 게임 생태계에 참여하는 모든 주체에게 어느 정도의 투명성과 신뢰를 최소화합니다. BetProtocol은 기업 가나 개발자가 코드없이 사용자 정의 가능한 기능 모음 없이 규제 준수 게임 플랫폼을 간단하게 배포 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강력한 개념을 보완합니다. 블록체인은 온라인 게임 생태계에 참여하는 모든 주체에게 어느 정도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공한다. 기업이나 개발자들이 코딩 없이 사용자 지정 가능한 기능들로 구성된 규제 준수 게임 플랫폼을 빠르게 구축 및 배포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BetProtocol 플랫폼에는 수많은 게임 통합과 40 개 이상의 암호화폐 지원, 배당률 및 시장 조성의 투명성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가격 책정 모델의 매력은 기존 게임 플랫폼보다 훨씬 뛰어나 전체 패키지를 경쟁 업체보다 약 30 배 저렴하게 제공 예정입니다. 지난 10월 한국 블록체인 위크에서 쇼케이스, Bet Protocol을 이용한 게이밍 플랫폼 설립 방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으며 앞으로 BetProtocol은 1 월에 관련 제품을 출시하고 앱 생태계를 확장하여 블록 체인 기반 게임 산업을 개척 할 계획입니다. BetProtocol은 온라인 게임에서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Teixeira는“2 년간의 연구, 제품 개발, 고객 온 보딩 및 규제 조사를 거쳐 이제 BetProtocol을 다음 단계로 끌어 올릴 준비가 되었습니다. "BetProtocol 위에 최초의 퍼블릭 게임 앱 출시를 포함하여 더 많은 뉴스를 기대해주세요."라고 언급하였다.Notince. 본 콘텐츠는 보도자료로 본지와 편집방향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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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퍼링) 알파골프 (ALPG),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코인패스 거래소서 IEO 진행
[마켓+](오퍼링) 알파골프 (ALPG),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코인패스 거래소서 IEO 진행다양한 골프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응용한 국내 최초 골프 코인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알파콘 네트워크 파운데이션(대표 함시원)이 발행하는 메인넷 기반의 토큰인 알파골프 (AlphaGolf, ALPG)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패스(CoinPass)에서의 첫 번째 IEO 소식을 발표했다.알파골프(AlphaGolf)의 IEO는 코인패스 거래소에서 2019년 11월 4일 (월요일) 13시 부터 2019년 11월 10일 (일요일) 24시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알파콘 네트워크 파운데이션에서 처음으로 론칭한 알파골프(AlphaGolf)는 ‘알파체인(Alpha-Chain)’ 프로젝트의 첫번째 선발 주자로서 ‘골프 데이터 기반의 암호화폐 플랫폼’이다.알파골프(AlphaGolf, ALPG)는 골프에 특화된 토큰 서비스로서 골퍼의 스윙 데이터, 필드 데이터, 연습 데이터, 골퍼 신체 정보 데이터, 골프용품 데이터, 골프장 이용 데이터, 해외 골프투어 데이터 등 골퍼와 관련된 핵심 데이터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DApp을 운영하고, 온라인 골프 피팅 서비스, 중고 클럽 매칭 서비스, 온라인 레슨 서비스 등 골프 경기력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을 목표로 한다.또한 알파골프 토큰은 현재 수도권 10여개 골프장과 지방 30여개 골프장 등에서 라운딩 비용으로 할인 지불을 통해 실사용 할 수 있게 하며 용품 구매와 골프 투어, 골프 레슨, 스크린골프 등 다양한 골프 관련 사용처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지난해 가을 알파콘은 코인레일 거래소에서 IEO를 진행하였으며 코인 시장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당시 1원에 참여한 투자자들이 올해 초 알파콘 가격이 15원이 넘으면서 급등하여 10배가 넘는 큰 수익을 실현했다. 알파골프 측은 이런 큰 수익을 낸 알파콘 투자자들의 알파골프에 재투자를 통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코인패스 거래소는 혜택을 회원들과 공유해 사용자의 이익 증대를 추구하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로서 수익금의 최대 80%를 회원에게 환원하는 방식을 채택하며 운영상의 권력과 정보가 집중되지 않는 합리적인 운영방식을 지향하고 있다. 최근 부산시가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되면서 부산을 대표하는 거래소로 자리 잡고 있다.알파콘 네트워크 파운데이션의 유석호 CSO는 “골프 대중화가 이루어지고 되고 있는 추세에 탄생한 알파콘 DApp 알파골프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건강한 알파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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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밋업) LD2 토큰 밋업 오는 16일 7시 경복궁역 인근 위쿡에서 개최
[마켓+](밋업) LD2 토큰 밋업 오는 16일 7시 경복궁역 인근 위쿡에서 개최비트코인 창시자로 알려진 사토시 나카모토에게 영감을 준 리버티 달러(Liberty dollar)가 한국에 온다.리버티 달러는 오는 16일 오후 7시 경복궁역 인근에 있는 위쿡 공유주방 까페에서 LD2 토큰(금, 은과 같은 귀금속 자산과 연동되는 토큰) 밋업을 개최한다.그라비테라 마케팅 펌과 LD2가 주최하고 이음리퍼블릭이 주관하는 이번 밋업은 한국에서 LD2 토큰을 소개하는 첫 번째 행사다.이번 밋업에는 LD2 토큰의 파운더인 엑스트라 본 노터스(Extra Von Nothaus)가 참석해 LD2 토큰에 대해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그는 과거 아메리칸 리버티 달러(American Liberty Dollar, ALD)를 만든 버나드 본 노터스(Bernard von Nothaus)의 아들이기도 하다.리버티 달러는 최초의 사기업 대체 화폐로서 100% 금이나 은의 지원을 받는다. 자발적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거래되고 있는 화폐다. LD2 토큰은 금이나 은과 같은 귀금속 자산과 연계된 토큰 프로젝트다.LD2 토큰은 토큰 보유자가 예금에서 은을 상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웨어하우스다. 토큰 소지자는 단순히 운송 비용을 지불할 수 있으며 보관소는 언제든지 은을 보낼 수 있다. 블록체인 상에서 고객들은 은을 소지하게 된다. 각 LD2 토큰은 ERC20 또는 EOS 호환 토큰이며 호환 지갑을 통해 P2P 교환 또는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거래될 수 있다.LD2 토큰은 유동성 향상을 위해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발행된 LD2 토큰은 안전 금고에 보관되는 실제 1온스의 은을 대표한다. LD2 토큰은 금이나 은과 같이 투자 잠재력과 미래가치가 있는 자산을 지원하며 디지털 자산의 안정적 투자를 도울 예정이다. LD2는 증권형 토큰이 아닌 유틸리티 토큰으로 발행된다.행사 당일 샌드위치와 퀴즈를 많이 맞춘 베스트 3명을 추첨해 90달러상당의 LD2 실버 토큰을 각각 3명에게 지급한다.별도로 참석자에게 8달러 상당의 에어드롭 행사도 진행된다.행사 참가 링크는
아래와 같다.
https://onoffmix.com/event/19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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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퍼링) 코인패스 거래소, 투자 리스크 최소화한 M-ILO 진행
[마켓+](오퍼링) 코인패스 거래소, 투자 리스크 최소화한 M-ILO 진행•코인패스에서 암호화폐 거래 시 기존 투자금을 거래소가 보존하는 M-ILO(Market Inside Listing Offering, 거래소 상장코인공개) 실시•총 3개 회차에 거쳐 100%, 90%, 80% Refixing(가격 재조정) 실시…한국M&A센터가 고안한 암호화폐 투자 리스크 최소화 모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패스(대표 김주성)에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알파콘 네트워크 파운데이션이 발행하는 코인 알파콘(ALP)의 M-ILO(Market Inside Listing Offering, 거래소 상장코인공개) 이벤트를 진행한다.ILO(Inside Listing Offering, 상장코인공개)는 기존 자본시장에서 CB(Convertible Bond, 전환사채)와 BW(Bond with Warrant, 신주인수권부사채)의 Refixing(가격 재조정) 방식을 응용해 암호화폐 시장에 맞게 적용한 투자방식으로, 암호화폐 가격 하락에 대한 위험 부담을 코인 발행 주체가 보장하는 시스템이다. 코인패스 거래소에서는 ILO 투자방식을 채택해 알파콘(ALP) 코인 세일을 진행한 바 있으며, 2주만에 조기 매진되는 좋은 성과를 거두어 이번 M-ILO(Market Inside Listing Offering)을 진행하게 되었다.이번 코인패스가 도입한 M-ILO(Market Inside Listing Offering)는 ILO와는 달리 암호화폐 가치 하락에 대한 부담을 거래소가 해소하는 방식으로, 거래소의 암호화폐 매수평균가격이 손실기준가격보다 높을 경우, Refixing(가격 재조정) 평가일까지 코인을 보유한 자에 한해 Refixing(가격 재조정)을 통해 암호화폐 물량을 추가 지급하여 투자 손실의 위험을 최소화한다. 코인패스는 M-ILO(Market Inside Listing Offering)를 도입해 오는 21일까지 알파콘(ALP) 판매를 진행하며, 코인 투자자들에게 리스크를 최소화한 방식을 제공할 예정이다.알파콘 M-ILO 이벤트는 10월 7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3개 회차에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7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이 되며, 1차 참여자들은 Refixing(가격 재조정)을 통해 기존 투자금의 100% 가치가 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암호화폐가 지급이 된다. 2차는 12-16일 동안 진행되며 기존 투자금의 90%를,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3차에서는 기존 투자금의 80%가 보존된다.코인패스 거래소 김주성 대표이사는 “기존 암호화폐 투자시장에선 각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일반 투자자들이 얻기 어려워서 거래소가 직접 검증하고 투자자의 손실 위험까지 낮춰주는 방식을 도입했다.”며 “한국M&A센터가 고안하여 만든 ‘ILO, 암호화폐 안심투자’ 방식을 응용하여 거래소에서 암호화폐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M-ILO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알파콘 M-ILO 이벤트를 통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업계에서 안전한 암호화폐 투자방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한국M&A센터 유석호 대표이사는 "최근 많은 알트코인들의 하락으로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에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부산시를 대표하는 코인패스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가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 거래소가 우수한 코인을 선정하고 검증 후 책임까지 지는 이 모델이 발전한다면 침체된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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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퍼링) 하이콘, ‘포킷’ 초고속 흥행… 오픈 3일 차 7천만 개 입금 돌파
[마켓+](오퍼링) 하이콘, ‘포킷’ 초고속 흥행… 오픈 3일 차 7천만 개 입금 돌파‘하이콘’, 포킷 흥행 돌풍… 블록체인 서비스 최단 시간 흥행 기록하이콘, 핵심 플랫폼 ‘포킷’ 흥행 성공… 3일 만에 7,000만 개 입금하이콘이 지난 30일 베타 오픈한 ‘포킷’ 이용 디지털 자산 수량이 7,000만 개를 돌파했다.출시 3일 만이다. 플랫폼 퍼블릭 블록체인을 운영하는 프로젝트로는 드물게 생태계 확장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큰 성공을 거둔 사례라는 게 블록체인 업계 평가다.정식 오픈이 아닌 베타 오픈한 ‘포킷(POKIIT)’이 역대 최고 수준의 흥행 가도를 달리며, 하반기 하이콘 로드맵 진행을 앞둔 시점에 관심을 주목받고 있다.‘포킷(POKIIT)’은 디지털 자산 월렛으로 디지털 자산 월렛 서비스뿐만 아니라, 에어드랍, 스테이킹, 이벤트, 실시간 크로스 스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포킷(POKIIT)은 베타 오픈 당시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추가될 디지털 자산이 무엇인지 업계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스테이킹은 하루만 보관해 디지털 자산을 분배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하이콘처럼 디지털 자산 내 스테이킹 기능을 지원하지 않더라도 포킷을 통한 스테이킹 환경을 가능하게 한다.크로스 스왑은 기존 메인넷 디지털 자산의 거래소 상장 제한 환경을 해결하는 보완 장치로 별도 스냅샷이 필요 없다.상시 스왑이 가능해 메인넷 디지털 자산과 ERC-20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모두 중단 없이 상시 가동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한편, 최근 하이콘은 ERC-20 상시 스왑을 결정한 바 있으며, 하이콘 관계자는 “현재 베타 오픈임에도 예상 못 한 이용에 감사드린다”며, “10월 중 크로스 스왑과 스테이킹이 순차 오픈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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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퍼링) 업사이드, 자사 거래소 UPXIDE서 주차팅 토큰 세일 진행
[마켓+](오퍼링) 업사이드, 자사 거래소 UPXIDE서 주차팅 토큰 세일 진행주차장 공급자 및 이용자, 정보제공자 중심의 주차장 공유 이커머스 생태계 추구특정 시간 주차 서비스 제공 등 추후 글로벌 서비스 모델 추가 예정업사이드(대표 김승연)는 9월 30일 자사 거래소 UPXIDE에서 글로벌 넘버원 주차장 쉐어링 주차팅(PSR)의 토큰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주차팅은 주차장 공유자 중심의 주차장 공유 이커머스 생태계로써, 주차장 공유 시 기여도에 맞는 수익분배를 통해 기존의 주차 산업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 프로젝트이다.공급자는 남는 주차장을 공유함으로써 기여도에 따라 수익을 낼 수 있으며, 수요자는 자신이 필요한 시간만큼만 주차장을 대여할 수 있어 합리적인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주차팅은 특정 시간 주차와 일 주차 중심의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추후 글로벌 진출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업사이드 김승연 대표는 “공유경제의 중요성이 확산된 시점에서 주차장 공유 플랫폼을 추구하는 주차팅은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주차팅 토큰세일을 통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으시기 바라며, 주차팅이 추구하는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업사이드는 최근 다양한 프로젝트의 토큰세일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더불어 국내 최초로 원화, 포인트, 암호화폐의 결제가 지원되는 커머스 플랫폼, 크립토샵을 운영하여 암호화폐의 실물경제 사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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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퍼링) 비트파이넥스, 토큰 세일 플랫폼 리브랜딩 발표
[마켓+](오퍼링) 비트파이넥스, 토큰 세일 플랫폼 리브랜딩 발표 - 토키넥스에서 비트파이넥스 토큰 세일로 플랫폼 이름 변경- 자체 토큰 LEO를 활용한 토큰 세일 혜택 제공 예정- IEO이후 바로 상장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프로젝트를 지원홍콩 소재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가 기존의 IEO 플랫폼인 토키넥스(Tokinex)를 ‘비트파이넥스 토큰 세일(Bitfinex Token Sales)’로 리브랜딩하여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토키넥스는 비트파이넥스가 지난 5월 출시한 IEO 플랫폼으로 엠플포스(Ampleforth), 울트라(Ultra) 등 유망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토큰 세일 및 상장한 바 있다. 비트파이넥스는 발표를 통해 토큰 세일 플랫폼을 변경된 이름으로 재출시하며, 거래소 토큰 레오(UNUS SED LEO)가 토큰 판매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트파이넥스 토큰 세일의 첫 프로젝트로 P2P 디지털 컨텐츠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킴(K.im)이 선정되었다. 킴(K.im) 프로젝트의 토큰 판매는 10월 1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2020년 3분기에 비트파이넥스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될 예정이다. 비트파이넥스 최고 기술 책임자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는 “대부분의 IEO는 단기적인 관점을 기반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실제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데 적합한 방식인지 고민이 있었다”며 “발표된 바와 같이 토큰 세일 이후 충분한 시간을 두고 프로젝트를 상장하여 장기적인 전망에 초점을 두고, 비트파이넥스만의 접근 방식으로 프로젝트의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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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퍼링) 루비 투자플랫폼, 아시아 진출 위해 IEO 개시
[마켓+](오퍼링) 루비 투자플랫폼, 아시아 진출 위해 IEO 개시블록체인 및 AI기반 투자 플랫폼인 루비(Roobee)가 16일 유명 아시아 암호화폐 거래소인 리퀴드(Liquid)에서 진행될 IEO 개시 일자를 발표했다.루비의 공동창업자 아르템 포포프(Artem Popov)는 “세계 곳곳의 여러분들이 루비의 핵심개념 즉 누구나 단돈 10달러만 있어도 스마트한 투자를 하고 전에는 접근할 수 없었던 진입 문턱이 높고 복잡했던 투자 상품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개념에 공감해 매우 기쁘다”며 “현재까지 루비는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암호화폐 고래 투자자들과 크리피탈 그룹(Krypital group), 비트고 (BitGo) 등의 탄탄한 파트너들의 지지를 받았다. 현재 저희는 MVP 베타테스팅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루비는 설립 이후 빠른 속도로 전략적 투자자들 및 파트너들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를 해왔다. 그중 하나가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보관소(custody, 수탁) 제공자인 비트고 (BitGo)로, 판테라(Pantera), 비트스탬프(Bitstamp), 리플(Ripple) 등의 시장의 리더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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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퍼링) 페럼 네트워크, 250만개 토큰 소각 이벤트 발표
[마켓+](오퍼링) 페럼 네트워크, 250만개 토큰 소각 이벤트 발표 - 9월 11일 오후 11시 비트맥스 거래소 통해 토큰 소각 진행 금융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인 페럼 네트워크(Ferrum Netwrok)가 첫번째 토큰을 소각하는 이벤트를 발표했다. 페럼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플랫폼이다. 페럼 네트워크는 다양한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는 탈중앙화 거래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페럼 네트워크의 토큰 소각은 생태계의 중요 요소 중 하나이다. 페럼 네트워크의 FRM 토큰은 페럼 네트워크에서 거래 수수료 형태로 사용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희소성이 높아지며, 추후에는 다양한 금융 상품으로 사용처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소각은 페럼 네트워크가 앞으로 계속 발표될 토큰 소각 중 첫번째로 선보이는 이벤트이며 차세대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인 비트맥스(BitMax.io)를 통해 진행된다. 비트맥스 거래소는 총 250만개의 FRM 토큰을 한국시간 기준 9월 11일 오후 11시에 영구 소각할 예정이다. 비트맥스의 CEO 조지 차오(George Cao)는 “페럼 네트워크는 비트맥스 상장 이후 바이낸스 덱스 상장, 페이먼트 앱 쿠디익스체인지 출시 등 다양한 발전을 이루었다”며 “이번 토큰소각은 페럼 자체 토큰의 가치보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 중 하나로, 비트맥스는 페럼 네트워크의 장기적인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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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퍼링) 패블릭, 스테이킹(Staking) 리워드 프로그램 출시
[마켓+](오퍼링) 패블릭, 스테이킹(Staking) 리워드 프로그램 출시패블릭(FABRK)은 FAB 토큰 투자자들을 위한 새로운 스테이킹 리워드 프로그램(Staking Rewards Program)을 15일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9일(한국시간)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패블릭 네트워크의 토큰 구매자들을 위한 보상으로서, 향후 1년 동안 토큰 보유기간에 기반해 분배된다. 토큰 소유자는 스마트 컨트랙트로 토큰을 보내고 상시 토큰을 매도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토큰 매도 시에 토큰 소유자는 매수와 매도 사이의 보유기간에 따른 보너스를 받게 된다. 보너스 토큰 금액 외에도 참가자는 초기 패블릭 앱 및 기타 보상 프로그램에 대한 독점적인 접근권한이 부여된다. 또한, 토큰 소유자는 토큰을 보유한 지 최소 3개월이 지난 후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규정에 따라 받은 보너스가 달라진다. 수량 1-10,000 FAB에 매 3개월 마다 0.75% 보너스, 10,001-100,000 FAB에 매 3개월 마다 1.5% 보너스, 100,001-1,000,000 FAB에 매 3개월 마다 2% 보너스, 1,000,001-10,000,000 FAB에 매 3개월 마다 2.5% 보너스, 10,000,001 FAB에 매 3개월 마다 3% 보너스 등으로 나눠져 있다. 예를 들어 주소 A로부터 10,001 FAB토큰을 계약에 전송하고, 7개월 뒤에 회수하면 그들은 3%의 보너스 혹은 300 FAB를 추가적으로 받게 된다. 주소 B로부터 1,000,001 FAB 토큰을 계약에 전송하고, 10개월 뒤에 회수하면, 7.5%의 보너스 혹은 75,000 FAB 토큰을 추가로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