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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장) 알파콘(ALP), 알파체인 프로젝트인 알파 골프(ALPG) 프로비트 거래소 상장
[마켓+](상장) 알파콘(ALP), 알파체인 프로젝트인 알파 골프(ALPG) 프로비트 거래소 상장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알파콘 네트워크 파운데이션(대표 함시원)의 알파 체인 프로젝트에서 발행한 골프 코인 알파골프(ALPG)가 11월 25일 원화 거래가 가능한 프로비트 거래소에 상장했다. 알파콘 메인넷 기반의 알파체인 프로젝트 알파골프(ALPG)는 골프장, 골프숍, 골프투어, 골프레슨 등 골프와 관련된 다양한 제휴처에서 실사용 가능한 코인이다. 또한 골프 피팅 서비스, 중고 클럽 매칭 서비스, 골프 레슨 서비스, 골프 예약 서비스 등 여러 분야의 우수 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골프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골프 분야에서 알파골프는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로 진출까지 준비하고 있다. 오는 14일 태국관광청과 타이항공에서 후원하는 '어메이징 타일랜드 골프 플러스 아마추어 골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이 대회를 통해 여러 골프전문 여행사와 태국 골프장등과도 제휴를 맺을 계획이다. 알파골프(ALPG)는 이번 프로비트 상장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내에 알파골프 회원 가입을 하는 골퍼에게 현재가 기준으로 10만원 상당의 알파골프 코인을 에어드롭(무상 배포)을 진행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 스토어에서 ‘알파콘’ 지갑을 다운 받고 프로비트 이벤트에 참여하면 10만원 상당의 알파골프를 에어드롭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프로비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알파골프(ALPG)는 내년부터 다양한 골프 분야에서 실사용이 가능하다. 알파콘과 알파골프의 코인이코노미 설계 및 글로벌 진출을 맡고 있는 한국 M&A센터 유석호 대표는 "알파콘의 기술력과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파골프가 골프 분야에서 실사용 되면서 많은 골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 이라고 전했으며, “골프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프 실력 향상과 행복한 골프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해드리는 것이 목표" 라고 밝혔다. 한편, 알파콘은 지난해 헬스케어 코인으로 출발하여 안과, 치과, 피부과, 성형외과와 한의원까지 실사용이 가능한 코인을 발행했다. 올해에는 완성된 메인넷을 기반으로 암호화폐 플랫폼을 출범시켰다. 또한 알파체인 프로젝트를 론칭,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연계해 알파콘 기반 코인을 발행하고 있어 알파콘 생태계를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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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장)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 울트라, 한국 진출 시작
[마켓+](상장)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 울트라, 한국 진출 시작 - 15일 비트루 거래소에 이어 18일 국내 거래소 코인원에 상장 완료- 베타 및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시장 진출 가속화 블록체인 기반 게임 유통 및 거래 플랫폼 울트라(Ultra)가 한국기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상장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울트라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자신의 게임 유통 플랫폼이나 가상 상품 거래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울트라는 지난 6월 28일 비트파이넥스에서 토큰 세일을 통해 5백만 달러 규모의 자금 모집을 완료했으며, 이후 비트파이넥스 거래소에 최초 상장되어 거래되었다. 울트라의 이번 상장은 코인원과 비트루의 거래소의 업무 협약의 일부로 진행되었으며, 울트라는 공동 상장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지난 15일 비트루, 18일 코인원 거래소에 상장 완료되었다. 베타 및 메인넷 출시를 앞둔 울트라는 거래소 상장을 통해 보다 넓은 사용자 유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니콜라스 길로트(Nicolas Gilot) 울트라 공동 대표는 "비트루와 코인원까지 상장을 완료하여 울트라 토큰 UOS를 전 세계 많은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남은 울트라의 로드맵과 게임 관련 업데이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알고랜드 재단, 개발자 인센티브 어워드 프로그램 개최 - 6개월간 개발자에게 총 상금 25만 알고(Algo)를 지급하는 어워드- 전 세계 개발자 대상으로 수상하여 개발자 생태계 확장 및 육성 가속화 튜링상 수상자이자 영지식 증명의 권위자인 실비오 미칼리 교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알고랜드가 개발자 인센티브 어워드를 통해 개발자 생태계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알고랜드 재단은 개발 생태계 확장 및 육성 목표로 애플리케이션, 유틸리티, 모니터링, 툴링 등 다양한 개발 영역에서 전 세계 개발자들이 만든 프로젝트를 접수 받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이 완성되지 않았더라도 어떤 알고리즘을 통해 작동하는 지 입증해야하며, 소스 코드를 검토할 수 있도록 재단에 공개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개발자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제출하면 완료된다. 첫번째 시상 프로그램은 6개월 동안 총 상금인 25만 알고(Algo)가 소진될 때 까지 진행된다. 재단은 프로그램의 유용성, 창의성, 필요성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적용시켜 스몰, 미디엄, 라지 어워드로 수상을 나눠서 진행할 계획이다.알고랜드 재단의 운영 책임자 팡팡 첸은 “알고랜드는 개발자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전 세계 개발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발 어워드 프로그램을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개발 생태계를 가속화하여 알고랜드의 커뮤니티를 확장하며 많은 개발자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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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장) 지닥(GDAC), 원화마켓에 테더(USDT) 상장
[마켓+](상장) 지닥(GDAC), 원화마켓에 테더(USDT) 상장지닥(GDAC) 암호화폐 거래소가 오는 11월 21일 스테이블 코인 테더(Tether, USDT)를 원화(KRW)마켓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테더(Tether, USDT)는 가장 대중적인 스테이블 코인(Stablecoin)이다. USDT/KRW 상장을 통해 지닥 회원은 테더를 원화(KRW)로 직접 사고 팔 수 있게 된다.지닥 거래소는 20일 테더 입금 지갑을 오픈하였고, 21일부터 거래 및 출금 지원을 한다. 지닥 거래소는 모든 은행 계좌에서 입금이 가능하며, 신규 가입 회원들도 원화 입금이 가능하다. 해당 거래소는 상장 시스템을 엄격하게 운영하여 주요 암호화폐만 엄선해 상장하고 회원의 자산을 보호한다. 지닥에 상장되어 있는 모든 암호화폐는 상시 모니터링 및 거래소의 자체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며, 모든 암호화폐는 상장폐지의 조건에 해당되는 경우 상장폐지 될 수 있다.지닥은 삼성, 카카오, 키움증권, 신한, 맥쿼리 등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 인력들로 구성, 고객자산 보호를 위한 예치금 서비스까지 운영하는 등 믿을만한 암호화폐 거래소로 자리매김했다.모든 은행 신규 거래자 원화 입출금이 원활한 지닥 거래소는 자체 개발 FDS(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통해 7월 11일 이후 보이스피싱 사고를 일체 차단하고 있으며 5억 원 이상의 신고액을 동결해 피해를 막았다고 밝혀 회원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는 거래소로 각광받고 있다. ▲ 알고랜드, 2.0 버전 출시로 분산금융 입지 강화 나선다 -샤딩,사이드 체인 없이 기존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통해 2.0 버전 출시-기존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시스템 확보로 분산금융 생태계 지원튜링상 수상자이자 영지식 증명의 권위자인 실비오 미칼리 교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알고랜드가 기존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통해 알고랜드 버전 2.0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알고랜드는 2.0 버전을 출시로 알고랜드 플랫폼에 구축할 수 있는 디앱(Dapp) 및 프로세스의 범위를 대규모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순수 지분 증명(PPOS) 블록체인 기반으로 기존 금융 수준의 분산금융(DeF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탈중앙화, 보안, 확장성 중 일부분의 성능을 저하시키지 않고도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디앱 구축을 완벽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알고랜드 2.0은 별도의 사이드체인이나 확장성 확보를 위한 샤딩과 같은 기술 없이 자체 레이어 1에서 세가지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모든 유형의 자산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토큰화하고 발행할 수 있는 알고랜드 스탠다드 에셋(ASA), 다양한 자산을 빠르고 안전하며 동시에 전송할 수 있는 아토믹 트랜스퍼, 알고랜드 블록체인에서 쓰이는 알고랜드 스마트 컨트랙트(ASC)를 통해 분산금융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프로토콜 업그레이드가 진행된다. 알고랜드의 CEO인 스티브 코키노스는 “순수 지분 증명 기반 알고랜드의 네트워크를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통해 2.0 버전을 출시하여 분산금융 분야에서도 적용 가능한 수준의 대규모 수용성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말하며 “알고랜드는 이미 금융, 부동산, 자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출시된 지 6개월도 넘지 않아 새롭게 발표한 알고랜드 2.0은 더욱 뛰어난 탈중앙화, 성능, 보안을 확보하여 완벽한 수준의 분산금융 생태계를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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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장) 코인팜온라인이 발행하는 CFO Token, ZG 거래소 상장 결정
[마켓+](상장) 코인팜온라인이 발행하는 CFO Token, ZG 거래소 상장 결정코인팜온라인(coinfarm)과 ZG 거래소는 11월 18일 CFO Token을 상장한다고 발표했다.CFO Token이 상장하게 될 ZG.com은 싱가폴에 등록된 암호화폐 거래소로, 중국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티씨차이나(BTC China)의 전략적 투자를 비롯하여 총 43개의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받아, 현재 미국, 한국,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 등 각국에 사무소를 설립 중이다고 전했다.ZG의 주요 투자자인 BTC China는 중국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설립자 바비리(Bobby Lee)는 라이트코인을 만든 찰리 리(Charlie Lee)의 친형으로 알려져 있다. BTC China는 ZG의 투자사이자 전략 파트너로 전했다.Coinfarm online측은 CFO Token의 첫 상장거래소로 ZG을 택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ZG.com은 대단히 빠르게 성장하는 거래소입니다. Coinfarm.online의 유저는 전세계 20여개국에 이르며, ZG com과는 이러한 유저의 공유라는 측면에서 서로 좋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ZG com에는 중국 최초의 거래소였던 Btc china의 경험이 살아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머지않아 전세계적인 거래소로 성장할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특히, 신규로 상장된 코인에 대해 대단히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활동을 거래소가 직접 해주고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수 차례 중국 내에서 투자자들과의 온라인 밋업을 주선해 주었고, 그를 통해 많은 중국 투자자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누적으로 2000여명 이상이 참가를 해주셨습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 기반의 하이콘 토큰(ERC-20) 발행, 포킷서 자체 상시 스왑자체 메인넷 하이콘, 생태계 확장 위한 ‘이더리움 기반 하이콘’ 발행지난해 6월 국내 최초 퍼블릭 블록체인 메인넷을 구축한 하이콘(메인넷 기반)이 이더리움 기반의 하이콘 토큰(ERC-20)을 발행했다고 밝혔다.하이콘은 ERC-20 상시 스왑을 결정한 뒤, 이더리움 기반의 하이콘 토큰(ERC-20)을 발행해 거래소 신규 상장과 생태계 확장 수단으로 활용할 것을 발표한 바 있다.하이콘 관계자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으로 발행된 하이콘 토큰(ERC-20)은 지난 분기 발표한 자사 플랫폼 포킷을 통해 하이콘(메인넷 기반)과 상시 스왑(교환)될 예정이다”고 전했다.하이콘 토큰(ERC-20)의 전체 발행량은 메인넷 하이콘과 동일한 50억개로 포킷을 통해 메인넷 하이콘을 입금 후 하이콘 토큰(ERC-20)으로 교환하면 된다. 이후 하이콘 토큰(ERC-20)이 상장되는 거래소로 입금하여 거래할 수 있다. 이는 바이낸스 체인 BEP-2 표준을 적용하여 바이낸스 덱스에서 유통될 수 있도록 토큰을 발행하여 자유롭게 1대 1 비율로 교환하는 정책과 유사하다.하이콘(메인넷 기반), 하이콘 토큰(이더리움 기반) 두 가지 토큰을 발행해 유통되더라도 총 발행량에는 변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콘은 이번 이더리움 기반의 하이콘 토큰 발행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더리움 기반의 하이콘 토큰(ERC-20)은 현재 이더스캔에서 공식적으로 토큰 정보가 등록되어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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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장) 하이브리드형 블록체인 '프레시움' 빗썸 상장
[마켓+](상장) 하이브리드형 블록체인 '프레시움' 빗썸 상장 - 13일 한국 기반 대형 거래소 빗썸 상장으로 시장 진출 가속화 공개형(퍼블릭) 블록체인의 장점과 허가형 블록체인(프라이빗)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 '프레시움'이 국내 암호화폐(코인) 시장에서 거래된다. 14일 프레시움 코인의 발행업체 '프레시움'은 코인 거래소 빗썸을 통해 프레시움 거래서비스를 제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코인과 마찬가지로 빗썸에서 프레시움을 사고파는 방식이다. 프레시움은 상거래 계약 외에도 마케팅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툴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일반 이용자는 프레시움의 다양한 툴을 구입, 쉽게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으며, 개발자는 프레시움 블록체인 상에서 템플릿을 제작·유통하면 일정 수준의 보상을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프레시움 코인이 활용된다. 앞서 프레시움은 블록체인 플랫폼 STP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체결, STP네트워크 참여자들이 시장가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마이크로토큰오퍼링(Micro Token Offering)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프레시움 관계자는 "프레시움은 상거래 및 법인 간 계약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구축된 플랫폼"이라며 "STP네트워크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블록체인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코봇랩스, 빗썸 회원 대상 ‘코봇 오토 트레이더’ 출시-개인 성향에 맞는 거래전략을 직접 설정하고 24시간 365일 자동으로 매매-쉽고 간편한 설정과 사용법으로 높은 수준의 자동거래 서비스 경험-암호화폐 자동거래 진입장벽을 낮추고 스마트한 거래문화 확산암호화폐 자동거래 기업 코봇랩스(대표 왕건일)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회원을 대상으로 자동거래 서비스 ‘코봇 오토 트레이더’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코봇 오토 트레이더는 암호화폐 시세에 직 간접적 영향을 주는 외부 요인 분석은 물론 개인의 매매 성향을 직접 설정하여 24시간 365일 자동으로 매매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빗썸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은 API를 연동하면 사용할 수 있어 쉽고 간편하다.특히, 코봇 오토 트레이더엔 5년 넘게 실전 배치된 비차익거래 알고리즘을 탑재 하였으며, 머신러닝 기술도 적용되어 있어 견고하고 안정적인 성능을 보인다. 코봇은 이벤트 기간동안 봇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추후 공지를 통해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코봇랩스 송준 이사는 “암호화폐 자동거래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좋은 서비스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빗썸과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 암호화폐 거래방식을 소개하고 브랜드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코봇랩스는 암호화폐 자동거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기관, 개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동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봇은 이번 ‘코봇 오토 트레이더’를 시작으로 우수한 자동거래 서비스들을 다양한 플랫폼과 연동해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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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장) 오케이이엑스코리아,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 ‘테더(Tether, USDT)’ 원화마켓 상장
[마켓+](상장) 오케이이엑스코리아,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 ‘테더(Tether, USDT)’ 원화마켓 상장암호화폐 거래소 OKEx Korea(오케이이엑스코리아)는 오는 11월 11일(월)에 대표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Tether, USDT)를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밝혔다.2015년에 출시된 테더(Tether)는 현재 가장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Stable coin)으로 미국 달러(USD) 가격과 연동되는 암호화폐이다. 테더는 암호화폐들의 특성인 가격 변동성과 관계없이 블록체인을 통해 법정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처음에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인 옴니 프로토콜(Omni Protocol)만을 사용했으나, 점차 ERC-20, TRC-20 등 기타 퍼블릭 블록체인들을 사용해서 전송이 가능하도록 지원하여 활용성 및 편리성을 높이고 있다. 테더는 실제 법정화폐와 가치를 연동한 스테이블 코인이므로 발행량만큼의 법정화폐를 반드시 계좌에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이렇듯 신뢰와 편리성을 인정받은 테더는 현재 타 암호화폐를 구입할 때 사용되는 기축통화 역할을 하고 있다.OKEx Korea는 테더(Tether)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프로젝트 소개 자료를 자체적으로 제작∙배포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OKEx Kore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5년에 출시된 테더(Tether)는 현재 가장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Stable coin)으로 미국 달러(USD) 가격과 연동되는 암호화폐입니다. 테더는 암호화폐들의 특성인 가격 변동성과 관계없이 블록체인을 통해 법정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처음에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인 옴니 프로토콜(Omni Protocol)만을 사용했으나, 점차 ERC-20, TRC-20 등 기타 퍼블릭 블록체인들을 사용해서 전송이 가능하도록 지원하여 활용성 및 편리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테더는 실제 법정화폐와 가치를 연동한 스테이블 코인이므로 발행량만큼의 법정화폐를 반드시 계좌에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신뢰와 편리성을 인정받은 테더는 현재 타 암호화폐를 구입할 때 사용되는 기축통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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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장) 에이피엠 코인 글로벌 확장 가속화한다…비트렉스 글로벌 거래소에 11월 14일 최초 상장
[마켓+](상장) 에이피엠 코인 글로벌 확장 가속화한다…비트렉스 글로벌 거래소에 11월 14일 최초 상장 동대문 대형 의류 도매 쇼핑몰 에이피엠(apM)과 협업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에이피엠 코인(apM Coin)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비트렉스 글로벌 (Bittrex Global)에 최초 상장한다고 전했다. 에이피엠 코인은 에이피엠 그룹의 의류 도매 시장 비즈니스 노하우를 활용해 의류 도매 시장에 최적화된 고객 보상 및 결제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춘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에이피엠, 에이피엠 플레이스, 에이피엠 럭스 등 3개 쇼핑몰의 연 평균 방문객 150만여명을 대상으로 자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에이피엠 멤버스(apM Member)’를 활용해 블록체인 기반 고객 리워드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연내 출시 예정이다. 비트렉스 글로벌은 미국 비트렉스가 유럽 리히텐슈타인에 설립한 글로벌 거래소이다. 비트렉스는 2014년 세계적인 보안 전문가 빌 시하라(Bill Shihara)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거래소로, 2019년 9월 블록체인 투명성 연구소(Blockchain Transparency Institute, 이하 BTI) 선정 거짓된 거래량 정보가 없는 가장 투명한 거래소로 발표되었다. BTI 선정 ‘가장 투명한 거래소’에는 비트렉스와 함께 크라켄, 업비트, 코인베이스, 폴로닉스, 리퀴드 등 8개 글로벌 거래소가 포함되었다. 비트렉스의 프로젝트 상장 심사는 매우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빌 시하라 최고경영자가 온라인 글로벌 경제 저널 CCN.com과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비트렉스는 가장 혁신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해당 프로젝트의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성을 면밀하게 검토한다. 창업자와 프로젝트의 원칙, 법률 준수 여부도 매우 중요한 판단 요소이다. 이러한 명성과 성과를 기반으로 비트렉스는 암호화폐 시장 데이터 제공 플랫폼 코인게코(CoinGecko)가 암호화폐 거래소의 신뢰도와 거래량을 종합해 평가한 신뢰 지수 2.0(Trust Score 2.0) 기준 세계 5대 거래소로 바이낸스, 비트파이넥스, 폴로닉스, 코인베이스와 함께 선정되기도 했다. 에이피엠 코인 측은 “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신뢰를 받는 비트렉스 글로벌에 에이피엠 코인을 최초 상장하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에이피엠 쇼핑몰의 80%가량이 해외 방문객이다. 에이피엠 코인이 세계 최상위 글로벌 거래소 비트렉스 글로벌에 최초 상장은 우리 서비스 사용자들이 손쉽고 안전하게 에이피엠 코인을 접할 수 있는 교두보를 제공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하며 “본 프로젝트의 협력사 에이피엠 쇼핑몰의 기반이 대한민국인 만큼 국내 사용자들을 위해서도 신뢰할 수 있는 국내 거래소에서의 상장 소식도 알려 드리겠다.”며 추후 상장 계획도 밝혔다. 한편, 에이피엠 코인은 비트렉스 글로벌 최초 상장 기념 ‘에이피엠 멤버스 & 비트렉스 글로벌 회원가입 이벤트’를 오는 16일 새벽까지 에이피엠 플레이스 앞 광장에서 진행 중이다.[마켓+](상장) 피르마체인 ‘FCT’, 빗썸 글로벌에 이어 빗썸 코리아 거래소에 상장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코리아가 11월 7일 피르마체인 암호화폐 FCT(FirmaChain Token)를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블록체인 전자 계약 솔루션 ‘스테이블독스(stabledocs)’에서 사용되는 FCT는 지난 9월 빗썸 글로벌 거래소에 최초 상장되었다. 스테이블독스에서 진행된 모든 계약은 고유 식별 값을 가지며 블록체인에 등록된다. 완료된 계약이 위변조될 경우 블록체인상에 등록되어있는 고유 식별 값과 최초 고유 식별 값의 비교를 통해 계약서의 위변조 여부를 손쉽게 판별할 수 있다.피르마체인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자자가 신뢰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계속해서 FCT를 상장하는 게 목표입니다. 거래소뿐만 아니라 FCT의 실제 사용처인 스테이블독스 또한 고도화 시켜 FCT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상승시키려 합니다. 라고 밝혔다.최근 빗썸은 상장, 공시 투명성을 강화하는 가상통화 공시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법률, 기술, 핀테크 등 각 분야에서 유능한 변호사,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상장 심의 자문단을 상장 심사 과정에 참여시키는 등 지속해서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는 조처를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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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소각) 알고랜드, 토큰 소각 통해 토큰 이코노미 개선
[마켓+](소각) 알고랜드, 토큰 소각 통해 토큰 이코노미 개선 - 지난 8월 진행된 조기 환불 프로그램으로 모인 약 1,990만 토큰 소각 진행- 조기 환불, 투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토큰 이코노미 보완 튜링상 수상자이자 영지식 증명의 권위자인 실비오 미칼리 교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알고랜드가 조기 환불 프로그램으로 모인 토큰을 소각한다고 6일 밝혔다. 알고랜드는 6월 19일 역경매 방식 토큰 세일을 통해 2500만 토큰을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판매했다. 알고랜드는 역경매 당시 투자한 토큰에 대해 가격이 불만족스러운 투자자가 있다면 1년 뒤 자신이 구매한 가격의 90퍼로 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공지한 바 있다. 이후 지속적으로 토큰 이코노미를 개선하고자 지난 8월 역경매로 판매했던 토큰의 환불을 앞당겨 진행했다. 총 2500만개 중 약 1990만개의 토큰이 조기 환불되었으며 해당 물량을 영구 소각하여 유통량에서 제외시켰다. 또한, 알고랜드는 지난 1일에도 커뮤니티의 제안을 수렴하여 투표를 통해 알고랜드 노드 보상을 30일 동안 지연시키 등 지속적으로 토큰 이코노미를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알고랜드의 CEO인 스티브 코키노스는 “알고랜드는 토큰 이코노미와 관련된 모든 형태의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제안서, 투표 등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 조기 환불 물량 소각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플랫폼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계속해서 토큰 이코노미의 개선점을 찾고 발전시켜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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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장)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 버츄얼 마이닝 프로토콜 토큰(VMPT) 상장
[마켓+](상장)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 버츄얼 마이닝 프로토콜 토큰(VMPT) 상장-마이닝워치 채굴토큰인 버츄얼 마이닝 프로토콜 토큰(VMPT)를 원화마켓(KRW)에 5일 상장..-원화 거래 가능 상장으로 버츄얼 마이닝 프로토콜 토큰(VMPT)의 생태계 접근성 확대 기대..암호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가 마이닝워치 채굴토큰인 버츄얼 마이닝 프로토콜 토큰(VMPT)를 원화마켓(KRW)에 5일 상장했다고 밝혔다.포블게이트는 국내 블록체인 기업인 글로스퍼가 만든 암호화폐 거래소로 2019년 7월 8일 오픈하였다. 7월 오픈 이후, 일일 20억 거래량을 돌파하였으며, 다른 거래소와 차별화되는 실물경제와 연계된 오프라인 서비스를 선보여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또한 포블게이트는 24시간 암호화폐 입출금, 유망 암호화폐 발굴 및 엑셀레이팅 지원, 24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한 안전한 거래망 구축 등 다양한 고객센터 채널 지원 등 이용하기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이번 원화(KRW) 거래 가능 거래소 상장은 버츄얼 마이닝 프로토콜 토큰(VMPT)의 생태계 접근성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마이닝워치(Mining Watch)는 핀테크 블록체인 프로젝트 페이엑스(대표 서상재)가 개발한 플랫폼으로, 기존 스마트워치의 활동증명을 활용하여 걸음수를 카운트하고, 걸음수를 포인트로 전환하여 해당 포인트를 다시 코인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채굴이 되는 제품이다. 마이닝워치를 통해 채굴되는 마이닝 전용 코인인 VMPT는 활동증명에 따른 채굴방식 이외에도 예금 마이닝(Deposit Mining), 결제 마이닝(Payment Mining), 락업 마이닝(Lock-up Mining), 레퍼럴 마이닝(Referal Mining) 등 다양한 마이닝 프로토콜을 통해 채굴 가능하다.특히 마이닝워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엠포리오 알마니, 마크제이콥스, 디젤 등의 패션 브랜드 시계를 제조하는 파슬 그룹의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마이닝워치 누적판매량이 매번 5,000개에 도달할 때 마다 채굴량 반감이 적용되는데, 이러한 반감기와 다양한 실수익 발생을 통해 코인의 가격유지가 다시 마이닝워치 판매에 상호 영향을 주는 생태계 구조를 가지고 있다.마이닝워치는 글로벌 패션브랜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토큰 이코노미를 구현하고 실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디바이스 자체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어 암호화폐시장에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의 시장유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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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장) 얍체인 재단, 글로벌 8개 탑거래소에 얍스톤 동시상장
[마켓+](상장) 얍체인 재단, 글로벌 8개 탑거래소에 얍스톤 동시상장 - 글로벌 TOP TIER 8개 거래소 동시상장 … 미국 소재 2개 거래소 상장 준비 작업 중- 드레이퍼 아테나 대표 “얍스톤 대한민국 대표 코인으로 부상 예상”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얍체인 재단(YAP CHAIN)이 발행한 얍스톤(YAP STONE)을 오는 5일에 8개 글로벌 탑거래소에 동시상장한다고 1일 밝혔다. 얍체인 재단은 그룹, 쇼핑몰, 거리, 도시의 운영체계가 될 수 있는 스마트시티에 최적화된 `얍체인`을 통해 스마트시티 기축통화인 얍스톤을 발행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얍스톤은 실물경제와 교환될 수 있는 결제거래소 설립과 얍스톤 가치 확보를 위한 결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얍토큰(YAP TOKEN)을 통해 엄브렐러ICO를 중심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얍스톤이 상장되는 거래소는 ▲P2PB2B(에스토니아) ▲DIGIFINEX(싱가포르) ▲COINBENE(싱가포르) ▲BW(호주) ▲IDAX(몽골) ▲Coinsuper(홍콩) ▲Dragonex(싱가포르) ▲Coinall(홍콩)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10위 이내 거래소 3개, 20위 이내 거래소 3개를 포함한 상위권 거래소들과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거래소를 얍스톤 상장 거래소로 선정했다. 얍체인 재단은 이번달까지 글로벌 거래소 10곳에서 얍스톤을 거래시키고 내년 상반기 내로 국내 탑거래소를 포함한 5개 거래소에 얍스톤을 추가로 상장시킨다는 계획이다.글로벌 탑거래소에 동시상장되는 얍스톤은 오는 4일부터 입고가 가능하고 5일부터 거래가 게시된다. 얍체인 재단은 얍스톤이 상장되는 8개 거래소 유저를 대상으로 대규모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해 유저 층을 넓게 확대시킨다는 전략이다. 또한 거래소 내부 사정으로 동시상장에 참여하지 못한 미국 소재의 거래소 2곳도 현재 상장 준비 작업중에 있어 11월중에는 글로벌 10개 거래소에서 얍스톤이 거래될 전망이다. 얍체인 재단은 지난 7월 코인시장에 의미있게 진입하기 위해 비트맥스(BITMAX) 상장 거래를 연기하고 8개 탑거래소에 얍스톤을 동시상장시키는 것으로 전략을 전환한 바 있다.박성재 얍체인 재단 대표이사는 "코인 시장에는 유저없이 실제로 유통되지 않는 코인들이 대부분인데 시장이 구조조정을 겪은 후 메이저 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한 시장 장벽이 높아졌다”며 “코인을 상장시키는 방법과 코인 유저들의 가치를 높이는 전략이 중요한데 글로벌 탑거래소 동시상장을 통해 시장에 의미있게 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회장으로 있는 드레이퍼 아테나(Draper Athena) 대표이사 페리 하(Perry Ha)는 “얍스톤은 전례가 없는 동시상장으로 글로벌 코인시장의 주목을 한 번에 받고 있다”며 “2년 전 거래소를 중심으로 한국이 글로벌 코인시장을 주도하다가 최근 국제 흐름에서 소외되고 있던 상황에서 얍스톤이 동시상장되면서 얍스톤이 대한민국 대표 코인으로 나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게 됐다”고 말했다. 드레이퍼 아테나는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벤처캐피탈로 팀 드레이퍼 회장이 스카이프, 핫메일, 테슬라, 비트코인 등에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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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장) 4세대 블록체인 미디움, 글로벌 동시 상장
[마켓+](상장) 4세대 블록체인 미디움, 글로벌 동시 상장-하드웨어 블록체인 플랫폼 미디움, 오는 28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3개사 동시상장..-MDM은 오는 28일 거래소 IDAX, Dcoin, Probit에 글로벌 동시 상장될 예정..토종 한국 기업으로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세계 최고 속도를 기록하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 전문기업, 미디움의 상장 소식에 관련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최근 미디움은 中교육부와 유초등고생 학적 블록체인화 관련협약을 진행하였고, 차이나텔레콤의 국제전화 회선 결제 분야를 비롯해 통신분야에서 고성능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최근 10월 거래소 IEO 판매금액과 회사 공식 포지션 페이퍼상의 발행량 기준으로 산정된 미디움의 시가총액은, 약 5,000억원으로 추산이 된다. 미디움의 토큰 (MDM)은 10월 22일 프로비트와 디코인 거래소를 통해 IEO를 하였고, 거래소를 통해, 첫날 조기 종료 되었다고 밝힌바 있다. MDM은 오는 28일 거래소 IDAX, Dcoin, Probit에 글로벌 동시 상장될 예정이다.또한, 미디움은 지난 8월 클로즈베타 테스트넷을 공개하며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소를 통해 10만 TPS를 인증한바 있다. 또한 미디움의 협력사 글로벌 보안IP 기업인 Silex는 기사를 통해, 이론상 200만 TPS구현의 가능성을 인정한 기업으로 미디움을 꼽았다.미디움은 블록체인 칩 기술을 이용하여 처리량과 처리속도, 다양한 가용성을 만족시키는 유일한 4세대 블록체인이다. 보통 블록체인 기술을 세대별로 구분할 때 암호화폐의 결제 중심 기능을 구현한 비트코인을 1세대 블록체인, 스마트계약과 디앱의 확장성을 적용한 이더리움을 2세대 블록체인이라고 한다. 이같은 1세대와 2세대 블록체인의 한계를 극복한 다양한 합의알고리즘과 신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블록체인을 3세대 블록체인으로 부른다.다양한 서비스와 클라이언트의 수직, 수평적 확장을 위해 미디움 클라이언트, 미디움 클라우드 블록체인 서비스가 추가되어 mBPU(mobile Blockchain Process Unit), Cloud, BPU(Blockchain Process Unit)로 이어지는 강력한 하드웨어 기반 블록체인 인프라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미디움의 현영권 대표는 “앞으로도 미디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노드 및 디앱(Dapp) 발굴 협업 기관 및 기업들과 공고히 할 것”이며, “유망 분산화 서비스의 보육과 성장을 위한 토큰 거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현재 시장에 등재된 코인 2064개중 75%는 거래량이 거의 없으며, 15%는 시세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coinmarket cap)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 시장의 경우 아이디어만을 기반으로 시작한 기업들은 대부분 투자 손실로 이어졌고, 또 다른 투자자의 유입을 저지하는 방어막 형태로 시장의 불확실성을 더욱 확산시켰다.글로벌 디지털 자산 투자자문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초고속 블록체인 하드웨어 장치를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공급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지금까지의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이 토큰 판매에 의존한 수익모델에서 한계점을 드러내는 점과 확연히 다른 차별화된 펀더멘탈로 평가되고 있으며, 소강상태인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많은 투자전문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초고속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국시장을 비롯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공략해 나갈 토종 기업 미디움의 대장주로서의 성장과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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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장) 비트맥스, FTX 거래소와 교차 상장을 통한 협업 발표
[마켓+](상장) 비트맥스, FTX 거래소와 교차 상장을 통한 협업 발표 - 10월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업계의 지도자들과 함께 기념 행사 진행 차세대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트맥스(BitMax.io)가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인 FTX와 교차 상장 지원을 통한 협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비트맥스는 FTX의 ERC-20 기반 레버리지 토큰을 USDT 마켓에 상장할 계획이며 FTX는 비트맥스의 자체 토큰 BTMX를 현물과 선물 거래 시장 상장 및 장외거래까지 지원한다. FTX 레버리지 토큰은 선물 및 마진 기능을 지원하지만 ERC-20 기반으로 일반적인 현물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자산이다. 비트맥스는 비트코인의 3배 가격으로 변동되는 BTCBULL, BTCBEAR와 리플의 3배 가격으로 변동되는 XRPBULL, XRPBEAR 총 4가지 토큰을 상장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하루에 1% BTC가 상승할 때마다 BTCBULL은 3% 상승하고 1% BULL은 하락할 때마다 BTCBULL은 3% 하락하는 구조이다. FTX 는 디지털 자산 트레이딩 기업인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의 지원을 받는 거래소다. FTX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지원 거래소 중 ERC-20 토큰 기반으로 거래를 지원하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비트맥스와 FTX 거래소는 비트맥스가 자체 토큰인 FTT를 상장한 이후 지속적으로 협업해왔다. 비트맥스의 사업 개발 담당자인 셰인 몰리더(Shane Molidor)는 “비트맥스와 FTX 는 관계를 맺어 왔으며 이번 상장을 통해 전략적 협업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거래소에 소개하여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하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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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장)‘BG 스테이징’ 프로젝트 피즈(F1ZZ), 빗썸 글로벌·빗썸에 최초 동시 상장
[마켓+](상장)‘BG 스테이징’ 프로젝트 피즈(F1ZZ), 빗썸 글로벌·빗썸에 최초 동시 상장빗썸 글로벌 스테이징(BG Staging) 시즌4 프로젝트인 피즈(F1ZZ)가 22일(한국시간) 빗썸 글로벌 및 빗썸에 동시 상장한다고 해당 거래소 공지를 통해 밝혔다. 빗썸 글로벌 스테이징시즌4 프로젝트로 선정된 피즈는 32,000명 이상의 글로벌 사용자가 FZZ 토큰 추첨에 참여했고, 5천만 명 이상의 FZZ토큰이 빗썸 글로벌 참가자들에게 보상되는 등 성공적으로 ‘스테이징(Staging)’을 마무리 했다.또한, 스테이징이벤트에서는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으로 국내 암호화폐 커뮤니티 코박과 블록체인허브에서 큰 관심과 입소문을 이끌었다. 블록체인 희소 유동성 네트워크인 피즈는한정상품(SVC)을 위한 유동성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영구 계약거래를 통해 부분 대체가능토큰(SFT)을 물리적인 소유없이 일부 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 피즈는 소매, 재판매와 ISO 유통시장의 투자자, 수집가,제조업, 인플루언서, 감정인과 중개 판매인에게가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피즈 네트워크에서 사용자들은 공매수와 공매도를 통해 각종 SVC의 거래를 진행할 수 있으며, 최초 신발 공개(ISO,Initial Shoe Offering)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인플루언서들은 실시간 방송을 통해 자신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피즈는 ERC-1155 기반으로 토큰이 설계되어 정품을 감별하는 감별사는 상품의 디지털화 된 자산 단위인 준대체가능토큰(Semi-Fungible Token, 이하 SFT)를 발행해 이를 주고 받으며 거래한다. 피즈를 거래할 때 준종신형 기능이 포함된 상품 컨트랙트를 생성하는데 해당 컨트랙트는 물류 보관 창고에서 상품이 출고되는 시점으로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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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장) 니오코인, 베트남 동(VND)화 마켓 거래소 ‘엑스비나(EXVINA)’에 국내 업체 최초 상장
[마켓+](상장) 니오코인, 베트남 동(VND)화 마켓 거래소 ‘엑스비나(EXVINA)’에 국내 업체 최초 상장-엑스비나는 회원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여 구글 OTP 인증과 이메일 인증만으로 거래 가능..-이번 상장으로 러시아 연방 및 서구권 유저들도 마음껏 니오코인을 거래할 수 있게 돼..글로벌 SNS 플랫폼 서비스업체 니오앱스(대표 맹정호)는 자체 암호화폐 니오코인(NEEO Coin)이 베트남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동(VND)화 마켓이 있는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엑스비나(EXVINA)’에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상장했다고 밝혔다.베트남은 전세계 미국, 중국, 러시아, 한국과 일본 다음으로 암호화폐 투자 및 거래를 많이 하고 있는 나라 중에 하나이다.엑스비나 거래소는 회원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여 구글 OTP 인증과 이메일 인증만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베트남 최대 은행을 통한 동화 입출금이 가능한 글로벌 거래소이다. 현재 엑스비나 거래소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자체 거래소 코인인 에빅(EVIC), 니오코인(NEEO Coin) 등이 상장되어 있다.니오코인(NEEO Coin) 관계자는 “니오코인은 실시간 자동 번역 메신저를 포함한 SNS 플랫폼의 유틸리티 코인”이라며 “코인슈퍼 거래소의 이더마켓에 있어서 코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번 상장으로 글로벌로 니오코인이 홍보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엑스비나 거래소는 금융보안전문가들이 보안을 먼저 고려하여 설계한 안정적인 시스템이 강점이다. 또한, 단순히 거래소의 거래 기능을 넘어 게임적인 요소를 부여한 리워드와 다양한 수익 구성으로 고객 자산가치의 증가를 위한 운영방법에 대해 특허를 출원 중이다.이와 함께, ‘엑스비나(EXVINA)’ 거래소는 처음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고, 엑스비나 시스템은 클라우드를 통해 안정적이고 유연한 시스템 환경을 구성했다.니오앱스 맹정호 대표는 “베트남은 남한 인구의 2배이고, 국민평균연령이 30대인 젊고 엑티브한 나라로, 연 6% 이상의 경제 성장을 하고 있는 나라”라며, “이번 엑스비나 거래소에 니오코인의 상장으로 러시아 연방 및 서구권 유저들도 마음껏 니오를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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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소각) 아이즈 프로토콜, 유통량 조절 위한 1차 소각 단행
[마켓+](소각) 아이즈 프로토콜, 유통량 조절 위한 1차 소각 단행1차 물량 1000만 EYES, 재단으로 영구히 귀속 및 소각10월 8일 글로벌 거래소 비키(Biki)에 상장한 블록체인 기반 오픈소스 검증 플랫폼 아이즈 프로토콜(EYES Protocol, 대표 김민수)은 유통량의 조절과 가격 안정화를 꾀하기 위해 재단 측으로 1차 물량 1000만 EYES를 귀속, 소각한다고 발표했다.아이즈 프로토콜은 2019년 10월 11일부터 가격 안정화를 위해 회당 1000만 EYES씩, 수회에 걸쳐 소각을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상장가 기준 2억400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를 통해 시장에 나와 있는 EYES의 유통량 자체를 줄이고, EYES의 가격을 상승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더불어 매입 및 소각 절차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별도의 지갑으로 전송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아이즈 프로토콜은 밝혔다.아이즈 프로토콜은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엘에스웨어(LSware, 대표 김민수)에서 추진 중인 리버스 ICO 프로젝트다. 엘에스웨어는 2018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해 정보보호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견기업으로, 오픈소스 라이선스와 취약점을 분석하고 컨설팅하는 솔루션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아이즈 프로토콜의 생태계는 온라인 상에 등록된 오픈소스를 확보하고 이를 정제하며 선순환 하는 구조이다. 글로벌 개발자들이 오픈소스 정제 과정에 참여하는 보상으로 아이즈 토큰이 지급되는 크라우드 소싱 구조의 생태계를 바탕으로 오픈소스의 취약점 분석, 라이선스 검증 및 컨설팅을 하는 것이 아이즈 프로토콜의 비즈니스 모델이다.한편 아이즈 프로토콜은 비키거래소의 1일 상승률 순위에서 10일 오전 9시 210.68% 상승으로 1위를 기록하는 등 상장 이래 줄곧 1위에서 3위를 기록했다. 아이즈 프로토콜의 김민수 대표는 “재단 물량으로 귀속시키고 소각하는 절차를 진행함으로써 EYES를 보유하고 계신 홀더분들께 저희 EYES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한다. 특히 EYES의 유통량 조절은 오픈소스 검증 생태계를 건강하게 구축하고자 하는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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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장) 포블게이트, 국내 최초 ‘캐스트윗 토큰’ 원화마켓 상장.. 대규모 이벤트 진행
[마켓+](상장) 포블게이트, 국내 최초 ‘캐스트윗 토큰’ 원화마켓 상장.. 대규모 이벤트 진행-캐스트윗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멀티 브로드 캐스트 플랫폼..-포블게이트는 캐스트윗 토큰(CTT) 국내 최초 상장 기념으로 총 2가지 대규모 이벤트 진행..암호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김태원)는 ‘캐스트윗 토큰(CTT)’을 국내 최초로 원화(KRW)마켓에 15일 상장했다고 밝혔다.캐스트윗(Castweet)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멀티 브로드 캐스트 플랫폼이다. 캐스트윗에서 자체 개발한 방송 플랫폼 ‘크립튜브(Cryptube)’는 인공지능이 운영 및 관리를 진행하며, 합리적인 구조로 인센티브를 분배하고 CDIS 시스템으로 플랫폼 내 컨텐츠를 자동 검열한다.또한, 저렴한 수수료 체계와 다양한 인센티브 모델로 투명한 수익 분배를 진행하여 기존 방송 플랫폼의 문제를 개선한 점이 주목할 만 하다. 캐스트윗 토큰(CTT)은 크립튜브 플랫폼 내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로 컨텐츠 생산자, 소비자에게 인센티브로 지급된다.포블게이트는 캐스트윗 토큰(CTT) 국내 최초 상장 기념으로 총 2가지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부터 진행되는 첫 번째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캐스트윗 토큰(CTT)을 가장 많이 거래한 거래왕 TOP10에게 총 1,300만원 상당의 캐스트윗 토큰(CTT)을 에어드롭 해준다.두 번째 이벤트에서는 이벤트 기간 내 캐스트윗 토큰(CTT)을 가장 많이 매수한 순매수왕 TOP10에게도 총 1,300만원 상당의 캐스트윗 토큰(CTT)를 에어드롭 한다. 총 2,600만원 상당의 대규모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포블게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포블게이트는 글로벌 대형 거래소 토큰과 엑스바(EVT), 레디(REDi) 등이 상장되어 있으며, 유망 코인 발굴 및 엑셀러레이팅 지원 프로젝트를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실물경제와 융합한 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런칭하며 암호화폐 거래소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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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장) 4세대 디지털 자산거래소 온트레이드, 무비블록 상장
[마켓+](상장) 4세대 디지털 자산거래소 온트레이드, 무비블록 상장무비블록, 블록체인 기반 미디어 플랫폼… 영화 업계의 투명성 제공온트레이드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선택 유도하는 것이 중요”4세대 원스톰 시스템 디지털 자산거래소 온트레이드에 블록체인 기반 미디어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의 ‘MBL 토큰’이 10월 17일 오후 4시(한국 시간)에 상장한다.5월 공식 오픈한 온트레이드는 등록 유저수 13만여명을 보유한 최첨단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다. 전통 금융 업계의 기술과 경험을 블록체인에 담은 mBTC, BVIX, 일일 결제 시스템, 일일 계약 등 온트레이드만의 독창적인 거래 방식으로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온트레이드가 선택한 프로젝트 무비블록은 블록체인 기술로 창작자 상내역 투명화, 시청자 데이터 보호, 상영 기회 공평화 등을 촉진하고 전통 업계의 거대 자본의 독점 문제, 투명하지 않은 수익 배분 및 데이터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 플랫폼이다.무비블록 생태계에서 관객들은 더 다양한 영화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확안, 외국어 자막, 마케팅 디자인 작품 등을 제공하여 수익도 얻을 수 있다. 특히 MBL 토큰은 양질의 작품을 열람하거나 번역가 및 디자인너에게 비용 지불, 기부금 지불, 댓글 올리는 것과 불법 작품 신고 등 다양한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다.온트레이드는 MBL/BTC, MBL/USDT, MBL/ETH, MBL/PAX 거래쌍을 지원할 예정이다.온트레이드는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에 따라 프로젝트들이 끊임 없이 생겨나 진정한 가치를 지닌 프로젝트를 가려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판단 관건은 장기적인 토큰 장려 역할을 발휘하는 것으로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유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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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장) 암호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 레이븐 코인(RVN) 원화마켓 상장
암호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 레이븐 코인(RVN) 원화마켓 상장레이븐 코인(RVN) 포블게이트 원화마켓 상장...포블게이트, 타우스블록(TUC), 드레곤베인(DVC) 등 엑셀러레이팅 역할해-레이븐 코인(RVN)은 토큰과 같은 자산 전송에 최적화된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대형 프로젝트도 적극 유치하여 포블게이트의 글로벌 거래소의 기반을 다져 나갈 것..암호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김태원)는 레이븐 코인(RVN)이 17일 상장했다고 밝혔다.레이븐 코인(RVN)은 토큰과 같은 자산 전송에 최적화된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레이븐 코인은 누가 어떤 자산을 소유했는지에 대한 진술을 전달하도록 설계된 유스 케이스 전용 블록체인으로, X16R 합의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ASIC 하드웨어로 인한 채굴의 중앙화를 해결한다.토큰 소유자들은 고유 토큰을 통해 고유 자산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이를 다른 사용자의 주소로 전송하면 소유권을 변경할 수 있다. 고유 자산의 실사용 사례로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자동차 등록, 위조의 가능성이 있는 품목과 함께 전달하는 진품 증명 토큰 등이 있다.레이븐 코인은 국내에서 매우 잘 알려져 있다. 지난 9월 약 1천 여명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레이븐코인 아시아 2019’ 밋업을 개최하여 성료한 바 있다. 해당 밋업에서는 레이븐 코인 공동 개발자인 트론블랙과 레이븐 코인 한국 포럼 운영자인 비레이더 등 핵심 인사들의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포블게이트 관계자는 “국내 투자자가 많은 레이븐 코인을 상장한 것은 포블게이트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며 “그 동안 포블게이트는 타우스블록(TUC), 드레곤베인(DVC) 등 유망코인을 발굴하여 엑셀러레이팅 역할을 했다.”고 밝히며 “이제부터 레이븐 코인 같은 대형 프로젝트도 적극 유치하여 포블게이트의 글로벌 거래소의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포블게이트는 1세대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가 만든 암호화폐 거래소로써 엑스바(EVT), 레디(REDi) 등 잠재 가치가 높은 유망 토큰을 다양하게 상장하는 독특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암호화폐와 실물 경제를 잇는 플랫폼인 PTM(Peer To Market)을 런칭하며 암호화폐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