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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분야 디지털 자산 원스톱 투자은행 브링크 에셋,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공개
블록체인 산업 육성에 적극적인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브링크 에셋(Brink Asset)이 한국 밋업에서 직접 인큐베이팅한 우수 프로젝트들을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TVCC를 통해 16일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에 소개했다.현장에서 공개된 3개의 우수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지속해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주라(JURA), 코인체이스(Coinchase), 콘텐토스(Contentos, COS)가 그 주인공이다.프로젝트 대표 스피커들은 블록체인 관련 전문 임원들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의 혁신과 투자 전략 기회’라는 주제로 심도 깊은 교류를 나누며, 국내 블록체인 시장에 대한 기대와 발전 가능성에 관한 토론 진행으로 큰 이목을 끌었다.주라의 설립자 아이리스(IRIS)는 프로젝트 스피치를 통해 초고속 트랜잭션 속도, 최대 확장성 및 보안이라는 세 가지 요구 사항을 동시에 충족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된 첨단 기술 혁신을 결합한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주라에 대해 소개했다. 더불어 빠르고 안전하며 동시에 안정적인 플랫폼의 필요성을 블록체인 생태계에 핵심요소로 꼽았다. 이와 같은 특성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는 곧바로 Dapps 개발 및 블록체인 기술 채택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며, 주라는 현재 3~5개의 Dapp과 파트너쉽을 맺고 커뮤니티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고 소개했다.코인체이스의 CMO 다니엘(Daniel)은 투자자와 프로젝트 간에 이루어지는 퍼블릭 세일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회적 구조를 만드는 암호화폐 커뮤니티인 코인체이스에 대한 스피치를 직접 진행했다. 코인체이스는 사용자를 중심으로 구축된 플랫폼으로, 혁신적인 ‘break and return’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니엘은 코인체이스 장점에 대해 “많은 커뮤니티들은 한국 또는 미국, 즉 한 나라에 국한되지만 글로벌 커뮤니티인 코인체이스는 국적이나 언어를 불문, 언어 장벽을 느끼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콘텐토스의 창업자 믹 차이(Mick Tsai)는 기본 블록체인 메커니즘을 개발하면서 사용자의 실질적 피드백을 받아 포괄적인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최적화한 가장 사용자 지향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콘텐토스에 대한 스피치를 진행했다.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이코노미를 통해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작하고, 저작권을 보호받으며, 배포 및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위한 분산된 글로벌 생태계 구축을 지향하고 있다.blockchain + content의 새로운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디지털 자산 경제에 기반한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미 전략적 파트너로부터 많은 성공적인 경험과 업계 이점을 누적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최자인 브링크 에셋의 CEO 그레이스는 “현재 블록체인 업계는 여전히 혼란스러운 단계에 있으며, 시장은 방향과 방향에 대한 지침이 부족하며 많은 기업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블록체인 분야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원스톱 투자 은행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블록체인 우수한 수준의 프로젝트를 창안하기 위해 밋업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한국의 기술적으로 좋은 퍼블릭체인을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과 연결되고 싶다”며 “브링크 에셋은 향후 글로벌 블록체인 밋업 시리즈를 국내 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더불어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소개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브링크 에셋은 지난해 7월 설립된 싱가포르 밴처 캐피털 기업으로 블록체인 분야 디지털 자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직접 유망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엄격하게 선정하여 기술적 서포팅은 물론 프로모션 컨설팅 등 프로젝트 지원 업무를 포함한 인큐베이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사업 당사자와 전문 투자 기관 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참여하는 모든 관계자에게 윈-윈(win-win) 솔루션 제공과 설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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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이어 브라질 축구팀 ICO 런칭한다
프랑스 축구계의 대표주자인 파리 생제르맹 축구단이 자체 암호통화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한지 며칠 만에 브라질의 한 축구팀도 비슷한 계획을 내놓았다. 최근 아바이 퓨처볼 클럽(Avai Futurebol Club)이 자체 암호화폐 발행을 계획 중이라는 사실을 발표했다. 아바이 퓨처볼 클럽은 ICO를 통해 2천만 달러의 자금을 모금할 예정이다. 아바이 퓨처볼 클럽은 팬들을 위해서 디지털 에코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자체 암호화폐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아바이 퓨처볼 클럽의 자체 토큰인 '아바이 FC 토큰(Avaí FC Token)'은 10월 3일부터 11월 초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아바이 퓨처볼 클럽의 회장인 프란시스코 호세 바티스토티(Francisco José Battistotti)는 이번 ICO가 아바이 축구팀이 세계 축구 팬 층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CCN에 따르면 아바이 퓨처볼 클럽은 스포티코(SportyCo), 블랙브릿지 스포츠(Blackbridge Sports)와 공식 파트너쉽을 맺었다. 아바이 퓨처볼 클럽은 2천4십6만 개의 토큰을 1달러에 팔 예정이며 판매 기간은 대략 한 달 정도일 것이라고 발표했다.아바이 퓨처볼 클럽이 생각 중인 최소 모금 비용은 8백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모든 자금은 반환된다. 한편, 토큰을 산 이들은 축구 관련 상품 및 입장권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다른 암호화폐와 교환도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이니스타 http://www.coinistar.com/?t=all&page=27&idx=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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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엑스래피드(xRapid) 공식 출시!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리플 스웰 2018 컨퍼런스에서 리플의 대표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발표한 바와 같이 엑스래피드는 이제 상업적 용도로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갈링하우스는 또한 이미 3개의 금융회사가 이 암호화폐 제품인 머큐리FX와 쿠알릭스(Cuallix), 그리고 협력 금융 회사 카탈리스트 기업 연방 신용 조합을 먼저 이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CNBC 리플의 애쉬쉬 빌라(Asheesh Birla) 수석 부사장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디지털 자산과 실제 사용 사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많은 상황에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여기에 엄청난 가치를 발견하고 고객에게 디지털 자산을 사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자금을 이동할 수 있는 엄청난 가치를 제공할 것입니다.엑스래피드는 금융 기관이 기존의 다른 거래 형식과 비교할 때 매우 저렴한 수수료로 국경을 넘는 거래를 즉시 전송할 수 있도록 해주는 리플의 제품입니다.이러한 통합은 XRP가 금융 기관의 광범위한 상업적 사용을 위해 세계 시장에 완전히 진출한 첫 번째 사례이며 대규모 채택과 금융 메인스트림의 일부를 위한 암호화폐 구역을 확실히 채택할 수 있는 거대한 발전입니다.갈링하우스는 또한 2019년말 이전에 수십 개의 은행이 XRP를 통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현재 XRP는 시가 총액이 $ 23,246,686,021 인 0.0582 달러입니다. 카카오톡, 텔레그램 그리고 어플을 통해서 코인코드의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코인코드 어플(안드로이드)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incode.mobileapp코인코드 텔레그램https://t.me/coincodekr (뉴스방)https://t.me/coincodekr2 (채팅방)코인코드 카카오톡(카톡방 암호 : coincode)https://open.kakao.com/o/g5G0u0J (1번방)https://open.kakao.com/o/gXDHnOQ (2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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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정치권 로비 시작하나?
리플이 워싱턴 D.C.에서 로비 단체를 출시시키는 여러 단체를 이끌고 있다고 비즈니스 스탠다드가 금요일 보도했습니다.미국의 가치 연합 인터넷 보안(SAIV)이라고 불리는 이 단체는 리플, 리플웍스 재단, 디지털 결제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인, 하드야카, 투자회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대부분의 참가자는 리플에 대해 링크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일은 리플 스테판 토마스의 이전 CTO에 의해 설립되었고 하드야카는 사용자들이 리플 잔액을 실제 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선불 카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국회와 정부 기관의 정책 입안자들이 이 새로운 기술을 검토하고 이러한 글로벌 금융 전환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갱신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규제 체제와 씨름하는 환경에서 스타트업 기업들은 암호화폐 규제에 영향을 미치기를 희망합니다.”SAIV는 “공정하고 공평한 가치 인터넷”의 비전, 모든 주요 프로토콜에 대한 표준적이고 일관된 규칙, 관리인 규칙을 명확히 하고 자본 이득, 자선 자산 및 기부금에 대한 공정하고 공정한 IRS 규정을 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이를 위해 이 연합은 기술과 금융 서비스에 관한 이슈에 초점을 맞추고 Oracle을 고객으로 내세우는 초당적 로비 회사인 클라인/존슨 그룹을 고용했습니다. 클라인/존슨은 상원의원인 존 코닌과 척 슈머의 전 직원들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특히, 이 회사는 매달에 2만 5천 달러, 그리고 리플 연계 오픈소스 암호화폐 토큰인 10,000 XRP를 지불하게 될 것입니다.“로비스트들에게 토큰으로 돈을 지불하는 것이 어느 정도 유리합니다.”라고 리플의 집행 위원장 크리스 라센이 말했습니다.그들에게 유리한 점을 주기도 하고 약간의 위험을 줍니다. 그 산업에 대해 맛보는 경험이 그들의 가슴에 와닿기를 바랍니다.그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이슈들을 위한 로비가 현재 쉽지 않지만, “D.C.에서 이 주제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라고 인정했습니다.폴리사인 대표인 잭 맥도날드는 성명서에서 디지털 자산은 “산업에서 제도적 기반 시설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교육과 이해를 달성할 때 완전한 잠재력과 수용력을 충분히 발휘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SAIV는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도록 우리를 도울 수 있는” 미국 정책 입안자 및 정부 기관과 협력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클라인/존슨의 공동 설립자인 아이지 클라인은 새로운 연합은 증권 거래 위원회, 국세청 및 기타 비밀리에 관련된 기관뿐만 아니라 의회를 로비할 계획이라고 비즈니스 스탠다드에 말했습니다.그는 또한 회사가 연방 로비 양식에 대한 지불을 공개할 때 XRP 가격을 달러로 전환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카카오톡, 텔레그램 그리고 어플을 통해서 코인코드의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코인코드 어플(안드로이드)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incode.mobileapp코인코드 텔레그램https://t.me/coincodekr (뉴스방)https://t.me/coincodekr2 (채팅방)코인코드 카카오톡(카톡방 암호 : coincode)https://open.kakao.com/o/g5G0u0J (1번방)https://open.kakao.com/o/gXDHnOQ (2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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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비트박스에서 범용 암호화폐 링크 독점 거래 시작... " 라인 자체 개발 범용 암호화폐 링크, 비트박스서 비트코인·이더리움· 테더와 교환 가능"
라인 주식회사는 싱가포르 소재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에서 자체 개발 범용 암호화폐인 링크 거래를 독점적으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모든 비트박스 사용자(일본과 미국 등 일부 국가 제외)들은 거래소 내에서 링크(LN)를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와 교환할 수 있다. 비트박스는 라인의 디앱들과 함께 링크를 지급받을 수 있는 창구이자 교환처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향후 링크의 사용처를 확장함과 동시에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제공할 계획이다. 링크는 비트박스에서 타 암호화폐와 교환을 통해 획득하는 방법 외에도, 미래 예측 서비스 ‘포캐스트(4CAST)’, 지식 공유 플랫폼 ‘위즈볼(Wizball)’ 등 라인에서 개발중인 다양한 분야의 사용자 보상 기반 콘텐츠 및 디앱(dApp) 활동을 통해 인센티브로 지급받을 수 있다. 앞으로 상품 리뷰 플랫폼 ‘파샤(Pasha)’, 식당 리뷰 플랫폼 ‘타파스(TAPAS)’, 여행지 리뷰 플랫폼 ‘스텝(STEP)’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해 링크의 범용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라인은 링크 생태계의 확장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에서 결제 및 보상 수단으로 링크를 연동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라인은 비트박스 내 링크 독점 거래 시작을 기념해 다양한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의 링크 보유량 및 증가분에 따라 트론(TRX)을 지급할 뿐 아니라, 트론 입금 및 거래량에 따라링크를 제공한다. 또한 링크 보상 이벤트를 통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비트박스 거래량 또는 순입금량에 따라 링크를 지급하고, 추후 링크를 거래 수수료로 지불할 시 수수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비트박스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인의 이데자와 다케시(Idezawa Takeshi) 대표이사(CEO)는 “범용 암호화폐인 링크 독점 서비스를 통해 보상과 소비가 선순환되는 토큰 이코노미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비트박스는 앞으로 라인 서비스에 참여 또는 기여하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부가 가치를 분배하는 유저 참여형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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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에 의해 유출된 이오스(EOS) BP간 ‘표 거래’ 정황
후오비 직원인 쉬 페이페이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스프레드시트가 유출되었습니다. “후오비 풀 노드 계정 데이터 20180911″이라는 제목의 이 문서에서는 상호 투표와 이오스에서 블록을 생성하여 얻은 수익을 상호 투표 및 공유하는 세부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이 문서는 후오비가 20명의 이오스 BP에게 표를 던지는 한편, 그중 16개 BP가 후오비에게 표를 준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이 문서의 분석 결과, 후오비는 “공용 노드, 웹 사이트, 소유 정보, 노드 상호 작용 없음 등”이 있는 7개의 대기 BP를 지원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그러나 그들은 후오비가 수익금 중 일부를 받음으로써 “정상적인” BP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환했습니다.이 문서에 따르면 Huobi는 170 EOS에 대한 보답으로 eosiosg11111을, 150 EOS에 대한 보답으로 코체인월드를, 수익의 50 %에 대해 eospaceioeos를 투표했습니다.이 계약은 후오비가 하루에 1,116 EOS를 벌어 들인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하루 약 6,000 달러에 해당합니다. 또한, 후오비는 블록 제작자 자체로써 훨씬 더 많은 돈을 벌고있었습니다.그들은 거래소에서 EOS 토큰 개인 예금으로 투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파이넥스는 채굴자를 생산하는 또 다른 EOS 블록이며, 오래전부터 고객의 EOS에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EOS의 소유권은 모든 토큰의 약 50%를 보유하고 있는 10개의 주소로 집중되어 있습니다. 거래소는 명백한 이유로 지배적인 경향이 있지만, 다른 공공 블록체인에서는 프로토콜 규칙에 대한 발언권이 없으며 검증에 직접 관여하지 않습니다.그러나 EOS에서는 거래소가 21개의 검증자를 가진 매우 중앙 집중화된 블록체인으로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제어합니다. 그 중 일부는 겉보기에는 킹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할 수있는 후오비와 단 하나의 주체에 의해 통제되고 있습니다.이는 이오스가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어 그 결함이 증명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디자인은 댄 라리머의 이전 프로젝트인 비트쉐어와 유사하며, 이 프로젝트가 투표 면에서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그때만 해도 윤비 거래소는 사람들이 변하는 동안에도 불구하고 비트쉐어를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이오스는 이 비트쉐어 복제품으로 1년 동안 40억 달러를 모금했는데, 이 프로젝트는 소유자들의 많은 신뢰를 필요로 하는 중앙집중식 결탁 카르텔로 붕괴되어 그들의 자금이 몰리지 않거나 동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카카오톡, 텔레그램 그리고 어플을 통해서 코인코드의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코인코드 어플(안드로이드)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incode.mobileapp코인코드 텔레그램https://t.me/coincodekr (뉴스방)https://t.me/coincodekr2 (채팅방)코인코드 카카오톡(카톡방 암호 : coincode)https://open.kakao.com/o/g5G0u0J (1번방)https://open.kakao.com/o/gXDHnOQ (2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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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데, 코스모스 네트워크 활용 플랫폼 ..오는 19일부터 퍼블릭 세일 진행
도키아 캐피탈과 파트너인 쿠엔데가 퍼블릭 세일을 시작한다. 쿠엔데는 "오는 19일부터 퍼블릭세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쿠엔데는 게임화된 실세계 챌린지'는 사용자와 비즈니스가 도전과제를 창출할 수 있고 챌린지 형태로 미래의 일을 만들어 가는 계획을 하는 프로젝트다. 쿠엔데는 "Kuende는 실제 삶의 상호 작용을 보상하고 웰빙을 향상시키는 소셜 네트워크다. Kuende에서 게임과 관련된 상호 작용과 도전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의 교감에 대해 보상한다"고 밝혔다. 최근 쿠엔데는 바운티하이브와 파트너쉽 체결했다. 쿠엔데와 바운티하이브는 API 활용 바운티 위젯 개발키로 했으며, 쿠엔데는 러시아의 INS에코시스템은 지속적인 유동성과 안정성을 위해 뱅코(Bancor)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로 했다. 쿠엔데는 쿠엔데와 뱅코르(Bancor)의 파트너십으로 KUE 토큰을 쿠엔데 생태계에서 발행된 토큰들은 물론 다른 토큰들과도 거래비용을 최소화하여 교환할 수 있게 됨을 기대하고 있다. 쿠엔데는 여기에 게임화 챌리지와 보상을 통해 온오프믹스나 밋업처럼 자산의 관심사를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파벨(Pavel Antohe) 쿠엔데 대표는 "소셜 네트워크를 블록체인으로 게임화하여 실생활에서 경험을 더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며 "쿠엔데는 사용자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더욱 연결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파벨은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게임화된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들을 적용해 오늘의 소셜 미디어가 아닌 우리 각자의 아름다운 진짜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벨은 "젊은 유저층들이 서로 오프라인에서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하려면 가장 매력적인 플랫폼을 만들어야 했다"며 "다양한 ‘챌린지’들을 만들어 유저들의 오프라인 경험을 향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쿠엔데는 쿠엔데 바운티하이브 위젯은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오는 1월부터 개발한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소셜 플랫폼을 표방한 쿠엔데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사회적 교류의 교집합 사용자들의 상호작용에 따른 보상을 한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바운티하이브는 사용자가 백서 번역, 프로젝트 홍보 등 재능기부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도움을 주면 바운티(보상)을 받게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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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펫, 건강한 반려동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유기견 보호에 나선다...블록체인 기반 반려동물 생애관리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 반려동물 생애관리 플랫폼 올펫이 반려동물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나선다.올펫은 오는 18일에 열리는 '2018 부산국제반려동물산업박람회’를 시작으로 ‘2018 서울펫쇼’, ‘2018 슈퍼펫쇼’ 등에 참가해 유기견 돕기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건강한 반려동물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게 될 예정이다.올펫은 세계 최초로 반려동물의 생체정보를 이용한 개체인식기술(EAT, Entity Authentication Technology)과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반려동물 ID 및 PHR 데이터베이스 구축, 생애관리 산업 전반의 O2O 커머스 네트워크 및 보상 시스템, 펫 커뮤니티 시스템을 개발하여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정보를 정비함으로써 정보 비대칭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생태계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전 세계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반려동물 소유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산업 역시 성장 속도를 더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생산과 유통단계에서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정보 비대칭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의 체계화된 가격 및 유통구조, 정부의 정책 개선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반려동물 시장의 생산-유통-반려-사후관리 산업 전반을 연결하는 핵심 요소는 반려동물의 개체정보이다. 생산 및 유통 단계의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정보 비대칭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려동물 개체정보, 즉 ID(종, 나이, 성별, 위치, 소유주 정보)와 건강기록(PHR) 정보는 반드시 필요하다. 개체를 구별할 수 있는 ID를 통해 예방접종, 처방약, 수술기록 등의 진료정보를 연결할 수 있고, 반려동물에게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올펫이 개발한 ‘동물 비문 개체인식기술’은 인간의 지문과 같이 동물마다 다른 코주름 무늬를 이용한 세계 최초의 개체인식기술로 기존의 개체인식 기술이 가진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기존의 내장형 칩 삽입방식(RFID), 외장형 칩 부착방식, 동맥인식방식, 홍채인식방식 등은 동물의 신체에 손상을 가하거나 낮은 인식률, 번거로운 절차, 높은 비용 등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올펫이 개발한 ‘동물 비문 개체인식기술’은, 동물 신체에 손상을 가하지 않으며, 개체인식률이 매우 높고, 카메라 인식 기술로 모바일 앱을 통해 인식-인증-등록이 가능하며, 기존의 바코드나 QR코드 등과 사용방식이 비슷한 펫 코드(Pet Code) 등의 익숙한 네이밍으로 사용 접근성을 높일 수 있고, 개 외에 고양이, 소, 돼지 등 다양한 종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다.한편 올펫은 블록체인 기반 반려동물의 생애관리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연간 2,000억 달러 규모의 방대한 사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반려동물 생태계를 조성하고 리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목표로 하여 건강한 반려동물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이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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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초경제혁신센터, '2018 제주 블록체인 위크' 25일부터 4일간 운영
블록체인 특화지구를 조성하기 위해 한창인 제주에 위치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2018 제주 블록체인 위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18 제주 블록체인 위크'는 블록체인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공개 강좌인 '블록체인 클래스'와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하는 아이디어를 통해 서비스를 구현하는 '해커톤'이 함께 열린다.'블록체인 클래스'는 25일 카카오 스페이스 닷원 멀티홀에서 열리며, 오후 2시부터 4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블록체인 학회 디사이퍼 김재윤 회장이 강사로 함께 하는 이번 클래스는 '블록체인의 개론', '예제로 배우는 스마트 컨트랙트', '논문 분석을 통한 블록체인 기술 현황',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성 및 지불용 블록체인'등으로 나눠 진행된다.이중 '예제로 배우는 스마트 컨트랙트'세션에서는 크립토키티의 분산어플리케이션 시연과 함께 코드분석 등을 다룰 예정이다.또한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블록체인 해커톤' 참여자는 심사를 거쳐 중학생 1팀과 고등학생 1팀을 포함해 총 11개팀, 44인이 선정됐으며 3일간 카카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Klaytn)'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놓고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블록체인 클래스'는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8일까지 온라인(http://jjbw.io/)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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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텍스, 마이닝 테스트넷 오픈... "AI 블록체인에 적용한 프로젝트"
Cortex는 최근 개발된 마이닝 테스트 넷(Mining Test-net)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2019년 1분기 발표 예정이었던 인공지능(AI) 스마트컨트랙트 테스트 넷도 계획보다 일찍 개발되었고 △AI 추론 엔진 △컨트랙트용 AI △지정화 AI모델 △AI 스마트컨트랙트 프로그래밍언어 △CVM 스마트컨트랙트 가상머신 등 주요 구조의 설계개발 테스트 작업도 계획보다 앞당겨 완성되었다는 소식도 함께 발표했다.이로써 Cortex는 AI를 블록체인에 적용한 프로젝트로 이름값을 톡톡히 하게 됐다. 관련 전문가에 의하면 비트코인이 최초의 탈중앙화 암호화폐이고 이더리움이 최초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암호화폐라면, CTXC는 최초로 AI를 블록체인에 적용한 프로그래밍 암호화폐라고 한다.Cortex는 블록체인 자체의 컨센서스를 통해 대내외 변화에 가장 스마트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탈중앙화 인공지능시스템이며, AI와 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트를 결합한 분산 AI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Cortex는 백서에서 약속한 로드맵의 원칙을 준수하며 분야별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추진해왔다. 2018년 1분기 ERC20 토큰 발행, 2018년 1분기 주요 거래소 상장, 2018년 3분기 마이닝 테스트 넷인 Bernard를 출시하였으며, 2019년1분기에 예정된 AI 스마트컨트랙트 테스트 넷인 Dolores 출시가 예정보다 앞당겨져 이번 달에 실현되었다. 그리고 2019년 2분기에 계획된 메인 넷인 Arnold 출시 및 마이닝 개시도 예정대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발표된 내용에는 블록체인 브라우저, 풀 노드, 마이닝 폴, 마이닝 프로그램 등 마이닝 테스트 넷의 모든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AI 추론 엔진, 지정화 AI 모델, AI 압축 기술, AI 스마트컨트랙트의 프로그래밍언어, CVM 스마트컨트랙트 가상머신 등 2019년 1분기에 발표될 예정이었던 AI 스마트컨트랙트 테스트 넷 중 핵심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테스트 넷에는 △Cerebro 블록체인 브라우저 △Cortex 풀 노드 △Cortex 합의 알고리즘 △Cortex 광산 & Cortex 채굴 프로그램 △AI 스마트컨트랙트 프로그래밍언어 △AI 추론엔진 Synapse △AI의 지정화 및 압축 과정 △Cortex 스토리지의 구조설계 등 8가지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Cortex는 3월 29일 Huobi Pro 거래 플랫폼에 최초 등록된 이후 지금까지 Huobi Pro, OKEX, Bitfinex, Bithumb 등 18개의 거래소에 상장했다.커뮤니티 운영에 있어 Cortex는 고도로 활성화된 국내외 커뮤니티를 형성하였다. 커뮤니티 내 총 가입자 수는 10만명에 달하며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Cortex 개발팀은 국내외 주요 블록체인, AI 관련 포럼에 참여하여 Cortex 프로그램의 개발과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국내외의 업계 종사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현재 개발 진척이 예정보다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Cortex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백서의 로드맵에 따라 아직 미완 상태인 AI스마트컨트랙트 생태계 주변 도구 개발과 테스트 최적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또한 Cortex는 블록체인과 AI의 오픈 소스 커뮤니티를 지속해서 개설하여 Cortex를 글로벌 AI오픈소스 플랫폼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다. 이와 동시에 운영팀의 주도하에 전 세계의 개발자가 모이는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많은 AI 개발자와 AI 스마트컨트랙트 개발자들이 테스트 작업을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 것이다. 이런 커뮤니티들을 통해 메인넷에 필요한 다량의 AI 모델이 축적되는 동시에 혁신적인 AI Dapps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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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씨엠, 유럽 합작법인 설립통한 유럽시장 본격 진출
스마트 스템프 원천기술 개발기업인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은 10월 15일 코트라(KOTRA) 주관으로 열린 GMV 2018 행사를 통해 독일 마케팅 전문기업인 Lucrion GmbH 및 네덜란드 IT전문기업인 Arena Amnis B. V 등과 합작 법인설립을 위한 MOU 체결을 맺고 유럽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에서 인증 가능한 스마트 스탬프(제품명 “Echoss stamp”) 기술을 기반으로 이미 22개국에 상용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원투씨엠은 이를 통해 유럽 시장에 보다 공격적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유럽 시장은 2018년 새로 개정된 개인 정보 보호법에 의해 미국 등 해외 기업들도 사업에 여러 가지 애로 사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본 행사는 매우 주목된다. 원투씨엠의 스템프 기술은 전세계 53개 파트너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으며, 완벽하게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성된 소프트웨어와 스템프 하드웨어를 통해 해당 지역의 규제나 서비스 사업자의 정책에 따라 다양하게 서비스를 현지화 할 수 있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MOU 체결에는 유럽 시장의 투자 전문가인 햅타곤 스퀘어(Haptagon Square) 라는 벤쳐 캐피탈로 후속 투자를 추진하는 현지 투자사도 본건 MOU에 공동 참여하는 형태로 준비되어 실질적인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 햅타곤 스퀘어(Haptagon Square)의 투자 책임자인 Brend J.Kouwenhoven CEO에 따르면, “그 동안 보수적이었던 유럽 시장도 최근에는 미국의 구글, Uber 등 이른바 유니콘 기업을 양성하기 위하여 정부와 벤처 금융 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미 아시아, 미국 시장에서 검증된 획기적인 기술인 스마트 스탬프(Echoss stamp)의 기술을 유럽 시장에 맞게 접목한다면 매우 큰 사업적 기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원투씨엠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원천 기술인 스마트 스탬프(echoss stamp)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을 넘어서서2019년부터는 미국 및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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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커뮤니티, ‘토큰포럼’ 정식 런칭
다양한 암호화폐 정보들을 한곳에서 쉽게 살펴볼 수 있는 통합 커뮤니티 토큰포럼이 새롭게 런칭했다. 토큰포럼은 전세계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소식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커뮤니티 기반의 정보 포털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대표적인 암호화폐는 물론 1,600여개에 육박하는 각종 암호화폐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큰포럼은 국내 암호화폐 시장이 정보 영역, 투자 영역, 기술 영역 등으로 나뉘어 있는 특성을 고려해 각각의 영역에 맞게 게시판을 구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적에 맞게 정보를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페이지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반 투자자 및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통해 정보의 시의성과 정확도를 더욱 높였으며 기 암호화폐 투자자 및 암호화폐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사용자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생태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자료들도 업로드 하고 있다. 먼저 토큰포럼 포럼 카테고리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암호화폐 관련 뉴스 및 시황 분석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특정 암호화폐의 소식 등은 물론 국내외 암호화폐 정책, 금융 이슈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암호화폐 투자 전문 커뮤니티에서 발행하는 암호화폐 시황분석 자료, 모바일 사용자들을 위해 가독성을 높인 카드 뉴스 등도 볼 수 있다. 토큰 일정 카테고리에서는 일자별로 암호화폐 주요 일정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토큰 일정에는 밋업 행사, 거래소 상장, 글로벌 암호화폐 회의 등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일정들이 업로드 되는 만큼 투자 영역에서 호재 중심으로 암호화폐에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규 토큰 발행을 진행하는 암호화폐공개(ICO)에 대한 정보도 쉽게 살펴볼 수 있다. 투자자들은 ICO 카테고리 내에서 국내외 주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전문 분석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에어드랍 카테고리에서 ICO 기업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토큰 에어드랍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다. 또한 커뮤니티 카테고리에서 투자자간의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며 암호화폐 시장과 관련된 질문/답변을 할 수 있는 곳에서는 활동에 따라 포인트 혜택도 제공된다. 토큰포럼 김용환 대표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정보들이 너무나 방대하다 보니 투자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곳에서 찾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사용자의 성향과 콘텐츠 소비 패턴에 따라 알맞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플랫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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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시럽월렛,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 개시... "이더리움, 이오스 보관 가능"
SK플래닛(대표 이인찬)은 모바일 지갑 시럽월렛이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SK플래닛은 암호화폐 지갑 보관 플랫폼 토큰뱅크와 제휴를 통해 시럽월렛에서 ‘토큰뱅크 카드’를 발급하는 이용자에게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럽월렛은 토큰뱅크와 회원정보 연동을 통해 기존 및 신규 고객에 상관없이 ‘이더리움(ETH)’, ‘이오스(EOS)’ 등을 보관하는 암호화폐 지갑을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주요 기능은 ▲암호화폐 입출금 ▲거래내역 확인 ▲에어드롭 참여 등으로, 시럽월렛에서 보다 편리하게 암호화폐를 관리할 수 있다.또 ‘에어드롭 이벤트 참여하기’ 기능을 통해 ‘엔퍼(NPER)’, ‘위쇼(WeShow)’ 등 여러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제공하는 토큰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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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화폐 거래소 BTCC KOREA 정식 오픈
한때 중국의 3대 거래소로 불렸던 BTCC가 10월 31일 BTCC KOREA(대표 이재범)로 한국에서 문을 연다. 이번 오픈은 베타 테스트로 정식 오픈 준비를 위한 단계다. BTCC는 2011년 세계 최초로 암호화폐 거래소를 시작했지만 중국 당국의 강력한 단속과 ICO 금지로 인해 작년 2017년 9월에 문을 닫았다. 이후 2018년 1월 홍콩과 런던으로 이전하여 홍콩 블록 체인 투자 펀드에 인수되었다.BTCC KOREA의 정식 론칭은 11월 예정이다. 정식 론칭에 앞서 11월 15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Change your standard’라는 주제로 비전을 발표할 자리를 갖는다. 이 날 행사에서 BTCC KOREA 이재범 대표는 거래소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최근 국내 거래소의 위축과 글로벌 거래소의 도약으로 암호화폐 거래소는 새로운 전환점을 맡고 있다”며 “BTCC KOREA가 암호화폐 거래소의 새로운 전략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BTCC KOREA는 정식 론칭과 더불어 검증된 블록체인 토큰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나갈 예정이다. 그 첫번째 사례로 지난 13일 Defytime(대표 Jonathan Greenwood)과 포괄적인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Defytime은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업체로 노화 및 생명 연장과 연관이 있다고 보고된 텔로미어에 관한 수많은 특허를 가진 Bill Andrews박사와 공동사업을 진행중이다. 이런 헬스케어 분야를 블록체인으로 만든 것이 ‘텔로미어 토큰(TXY TOKEN)’이다. 이 대표는 “Defytime과의 전략적 협약은 거래소 본연의 역할인 훌륭한 블록체인 기술과 사업모델을 가진 프로젝트를 고객들과 연결시켜준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협약이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새로운 기술을 가진 블록체인을 발굴하여 소비자들과 연결해주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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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코, 크립토 전문 엑셀러레이터 'BLOCKCHAIN i'와 전략적 파트너쉽
비트코인 기반 디앱(dApp)으로 서플라이 체인 플랫폼을 개발중인 스타트업 템코(TEMCO) (대표 윤재섭)는 크립토펀드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BLOCKCHAIN 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BLOCKCHAIN i의 김윤수 대표는 템코와의 파트너십에 대해 “템코와 미팅을 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이 생산부터 소비자까지 모든 유통 과정이 실시간으로 보이는 것”이었다며 “뿐만 아니라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블록체인에 저장되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툴까지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사업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처럼 템코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생산자, 소비자, 중간 유통자, 최종 소비자까지 모두 연결하여 물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하는 공급망 플랫폼이다. 특히, 블록체인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에게는 BI(Business Intelligence)툴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여 물류 산업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오고자 한다. 템코의 공동창업자 윤재섭 대표는 “BLOCKCHAIN i와 템코의 사업 개발 초창기 때부터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함께 해 왔고 그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인사이트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새겨서 템코가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BLOCKCHAIN 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RSK(비트코인과 페깅된 최초의 스마트컨트랙 플랫폼)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알게됐고 그를 계기로 현재까지 템코가 국내외로 다양한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파트너십을 통해 템코가 성공적인 국내 1호 비트코인 디앱(dApp)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BLOCKCHAIN i는 엑셀러레이팅, 투자 및 사업 전략 자문, 인큐베이팅 등 다양한 활동을 국내외 전방위적으로 하고 있는 회사로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인 ‘윌 오브라이언’ 전 비트고(BitGo) CEO가 주요 어드바이저 중 한 명으로 있다. 또한, ICO Today, Nexus One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RSK, Origo, Blockcloud, Chromapolis, 인슈어리움, 힌트체인 등의 성공적인 엑셀러레이팅 및 투자 자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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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게임도 블록체인으로... 비트매트릭스, 블록체인 게임 ‘비트골프’ 11월 글로벌 출시
비트매트릭스(대표 김호진, 정창윤)는 블록체인 게임 ’비트골프’(BitGolf)를 다음 달 글로벌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달 중 일부 아이템에 대한 사전판매가 진행되고, 11월에는 PC기반의 게임 런칭을 12월에는 모바일 대응 서비스를 런칭할 계획이다.비트골프는 3D로 구현된 골프게임으로 게임의 모든 자산이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골프채, 의상 등 게임내 자산의 소유권이 이용자에게 귀속되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다.이용자는 실시간 골프 대전을 통해서 골프 게임의 재미와 함께 게임 경험의 결과인 게임 자산을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비트매트릭스는 비트골프를 기획하면서 기존 블록체인 게임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불편함과제약사항을 탈피하여 재미와 편리함을 높이는데 주력했다.기존의 블록체인 게임들은 아직도 대부분이 PC에서만 할 수 있어 시간과 공간에 대한 제약이 있었다. 비트골프는 기획단계에서부터 모바일 기기 대응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어, 12월 모바일 대응 서비스 이후에는 블록체인 게임 이용자도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기존의 블록체인 게임들은 대부분 2D 기반의 비교적 단조로운 그래픽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비트매트릭스의 비트골프는 풀 3D 그래픽을 채용함으로써 블록체인 게임을 즐기는 많은 게이머들이 보다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즐길 수 있다.기존 블록체인 게임이 실행 속도가 느려(초당 최대 200 거래 수준) 실시간 대전 게임에 적합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기존의 블록체인 게임은 카드를 사고, 이 카드를 강화하거나, 거래하는 식의 턴제 게임의 형태를 이룰 수밖에 없었다.비트매트릭스는 실시간 게임 서비스가 가능한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 플랫폼을 먼저 개발하고, 이 위에 비트골프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기술적 제약사항을 극복하였다. 블록체인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도 이제 속도감과 박진감이 넘치는 실시간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더불어 대부분의 블록체인 게임이 활용하고 있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게임 개발사가 부과하는 게임별 수수료외에도 가스값이라 불리는 별도의 네트워크 수수료를 지불해야 했다.거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더 높은 가스값을 지불해야 하며, 심지어 거래가 실패할 경우 지불한 가스값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였다. 이 때문에 블록체인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고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이에 대한 이용자의 불만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기존 블록체인 게임에서는 FAQ에 명시할 정도로 고질적인 문제점이다.비트골프는 자체 개발의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별도의 가스값과 같은 네트워크사용료를 부과하지 않으므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구조를 가지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합리적이고, 비교적 저렴한 수수료로 블록체인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비트매트릭스 관계자는 “비트골프는 다양한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게이머들이 보다 더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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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과 문화가 결합된 '블록체인 영화제' 공식 출범
블록체인 기술과 문화가 결합된 ‘블록체인 영화제’가 공식 출범한다고 블록체인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5일 밝혔다. 블록체인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출범에 앞서 블록체인 영화제의 청사진을 공개하며 이를 위한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조직위원장은 '블록체인 거버넌스 및 컨센서스 위원회(Blockchain Governance & Consensus Committee· 이하 BGCC)' 배재광 의장이 맡게 됐다.블록체인 영화제는 블록체인 기술과 영화 산업을 결합시킴으로써 관객들과 소통하고 원활한 정보공유를 하도록 하기 위한 블록체인 문화 행사다.기술과 문화의 결합을 통해 사람들이 블록체인 기술 및 그에 대한 가치를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생태계의 대중화와 동시에 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기획됐다.블록체인 영화제는 영화 관계자는 물론 BGCC 위원 및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도 영입함으로써 국내 최초 블록체인 영화제로서 전문성을 확보할 방침이다.블록체인 영화제는 오는 11월 23일 블록체인 거래소 '게이트아이오(GATE.IO)'와 함께 ‘게이트아이오 필름 페스티벌’로 첫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이달 말까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는 물론 일상 속 다양한 소재와 스토리를 담아낸 30초 이상의 영상을 출품할 수 있으며 글로벌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 및 중국 거래소 'BTCC'와도 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있다.거래소 및 ICO 업체와의 협업 외에도 부산국제영화제의 세션으로도 참여할 예정이다.블록체인 영화제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블록체인영화제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의 성지인 몰타(Malta)도 참여할 계획이고 지중해영화제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확보했다"며 "향후 전세계 10만 여명이 참여할 수 있는 블록체인 엑스포를 개최, 부대행사로 블록체인 영화제도 진행하는 로드맵을 계획 중에 있다"고 전했다. 배재광 블록체인 영화제 조직위원장은 “블록체인 영화제는 기술과 영화가 결합된 블록체인 문화 행사로 영화산업을 아우르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술 도입이 2018 부산국제영화제의 부대행사 중 한 세션으로 소개될 만큼 영화산업 발전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에서 제작 및 투자, 저작권, 상영 등 영화 산업에 블록체인이 미치는 영향력이 점차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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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블록, 블록체인을 통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소원이벤트 성황리 마감
헬스케어 블록체인 선도 기업 메디블록(공동대표 고우균·이은솔)은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메디블록 테스트넷 기능을 확용하여 블록체인 트랜잭션을 통해 소원을 기록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본 이벤트는 메디블록 테스트넷 토큰을 수령하여 트랜잭션을 발생시킬 수 있는 메디블록 월렛을 통해 일정 주소에 트랜잭션을 발생시키고, 메디블록 블록체인상의 블록, 트랜잭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자체 블록익스플로러를 통해 실시간으로 자신이 발생시킨 소원 트랜잭션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는 비 개발자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경험해 볼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이벤트이다.본 이벤트 기간(9/19-9/30) 동안, 975개가 넘는 트랜젝션이 생성되었으며, 다양한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소원을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블록체인에 기록하였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따로 비용을 사용하지 않고도, 블록체인 상에서 직접 트랜잭션을 쉽게 발생시킬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기록된 소원 중에서는 “유럽에 있는 제약 연구원이 한국 메디블록 팀과 미팅을 하고 싶다.”, “아픈 어머니의 유방암이 하루빨리 완치될 수 있었음 한다.” 등 많은 의미있는 내용이 생성되었다.메디블록팀은 메디블록 테스트넷에 생성된 수많은 소원 중, 실현 가능한 범위에서 의미 있게 들어줄 수 있는 소원을 선정하였다. 이 중 최종으로 “매달 20만원이나 하는 약값으로 더는 엄마한테 부담주지 않고 싶어요.”라는 소원이 선정되었다. 메디블록팀은 당첨자 발표를 금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하였으며, 당첨자와 미팅을 통해 참여자의 소원을 들어줄 예정이다. 이에 대해 진행되는 내용은 메디블록 공식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며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