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크샐러드, 한화투자증권과 마이데이터 개발 스타트… 금융권 연계 본격화
뱅크샐러드 김태훈 대표는 “뱅크샐러드는 정부의 마이데이터 사업의 대표적인 시범 핀테크 기업인 만큼 데이터 활용에 대한 기술 개발 및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이번 한화투자증권과의 MOU를 시작으로 다양한 금융권과의 연계를 통해 믿을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 개인종합자산관리(PFM) 서비스인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가 종합자산관리기업 한화투자증권과 함께 디지털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 및 실행을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뱅크샐러드와 한화투자증권의 MOU 체결식은 14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화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뱅크샐러드 최재웅 CRO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전략실장 김동욱 상무 등이 참석했다. 뱅크샐러드와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8월 31일에 진행된 ‘데이터 경제 활성 규제 혁신’ 간담회에서 정부가 데이터 산업의 발전을 위해 업계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하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데이터 활용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상호 협의하기로 약속했다.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전략실 김동욱 상무는 “앞으로 마이데이터 시행으로 인해 변화를 맞을 핀테크 산업에 대비해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 보다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뱅크샐러드와 전략적 제휴를 진행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뱅크샐러드와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MOU를 통해 API 연동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업 하기로하고, 새로운 금융 서비스 개발 및 확대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MOU 체결은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는 정부의 발표 이후 진행된 비즈니스 협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뱅크샐러드와 한화투자증권을 비롯 앞으로 핀테크 업계와 금융권에서 API가 본격 시행되면 이용자들은 개인의 금융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보다 신속 정확하게 금융 자산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뱅크샐러드는 흩어진 개인의 자산을 한 눈에 확인하고, 개인의 금융 데이터에 따라 체계적으로 자산을 커스터마이징 하는 대표적인 금융 서비스이다. 앱 출시 이후 1년 2개월 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국내 대표 핀테크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글로스퍼가 싸이월드와 손 잡아...싸이월드 암호화폐 ‘클링(CLINK)와 뉴 블록체인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 계획
글로스퍼(대표 김태원)는 지난 7일 싸이월드(대표 전제완)와 블록체인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싸이월드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보규 글로스퍼 사업본부 본부장과 전종학 싸이월드 전략기획실 이사가 참석해 블록체인 기술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싸이월드는 8월 초 암호화폐 ‘클링(CLINK)’을 공개하고 블록체인 파트너사인 쿼츠와 함께 프라이빗 세일(Private Sale)을 진행하고 있다. 플랫폼 내에서의 활동과 콘텐츠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암호화폐로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글로스퍼는 자체 블록체인 암호화폐 플랫폼인 ‘하이콘(HYCON)’을 출시하고, 국내외 거래소에 상장시키는 등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또한 노원지역화폐와 영등포구 제안평가 시스템 등 지방정부단체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시키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모한 ‘2018년도 저작권기술개발사업-BM연계형 자유공모’ 연구기획 1단계에 선정되는 등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전종학 싸이월드 전략기획실 이사는 “글로스퍼와의 전략적 업무협약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3세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가 보유한 기술을 활발하게 교류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보규 글로스퍼 본부장은 “싸이월드의 재도약을 위해 글로스퍼와 하이콘의 노하우가 제공될 수 있는 기회가 돼 매우 기쁘다”며, “ICO 과정에서의 조언은 물론, 하이콘 기반 암호화폐 플랫폼 구축, 국내외 거래소 상장 협조 등 ‘싸이월드 3.0’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Google 클라우드에서 블록체인 적극적인 지원
Google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Google Cloud Next ’18 컨퍼런스에서 최신 DLT 개발을 발표 할 예정이다.구글은 회의에서 50분간의 회의를 진행하여 ‘Google Cloud에서 분산 원장 기술 파트너십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Partnerships)’ 에 대해 논의했다 .Google과 Microsoft는 모두 블록체인 기술에 투자했으며 두 회사는 각각의 기술적 진보와 함께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CBInsights의 보고서에 따르면 Google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측면에서 SBI Holdings의 뒤를이었으며 이 분야에서 두 번째로 큰 기업 투자가가 되었다.올해 초, 세명의 전직 임원이 GOG( xGoogler Blockchain Alliance)를 결성하기 위해 물러났다.xGooglers 중 한명이며 Gifto 플랫폼 최고 경영자인 Andy Tian는 올해 초 논평했다.“구글은 안드로이드에서 AI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기술의 선두에 서 있었다. 구글 직원으로서 블록체인의 영향력을 모든 사람과 모든 사람에게 확대하기 위해 우리의 독특한 경험을 제공 할 수 있다. “구글 자체도 블록체인 플레이트를 제공하는 BlocApps 및 Digital Assets을 비롯하여 Google Cloud를 통해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런칭 파트너와 함께 GCP에서 DLT 프레임 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Blythe Masters, Digital Asset의 CEO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우리는 Google Cloud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개발자에게 완전한 스택 솔루션을 제공하여 블록체인의 웹 기반 혁신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렇게하면 고급 분산 원장 플랫폼 및 모델링 언어를 구글클라우드에 제공함으로써 DLT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기술적 장벽을 줄일 수 있다.”올해 초 구글은 제 3자 사용 가능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 중이다. 그 다음으로 기업들이 자체 서버에서 실행할 수있는 “화이트 버전”이 나올 것이다.구글은 지난 몇 주 동안 비트코인(BTC), 비트코인캐시(BCH) 및 라이트코인(LTC)등을 자사의 온라인 환율 변환기에 추가하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을 현저하게 완화 시켰지만 CoinMarketCap의 환율과 동일하지 않다.구글 공동 설립자 인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은 이번 달에 자신이 아들과 함께 이더리움을 채굴했다는 사실을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인정했다. 카카오톡, 텔레그램 그리고 어플을 통해서 코인코드의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코인코드 어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incode.mobileapp코인코드 텔레그램https://t.me/coincodekr (뉴스방)https://t.me/coincodekr2 (채팅방)코인코드 카카오톡https://open.kakao.com/o/gXDHnOQ (암호 coincode)
-
제주은행, 블록체인 뱅크사인 개발 완료...공인인증서와 병행 서비스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금융권 공동사업인 블록체인 기반 은행공동인증서인 뱅크사인(BankSign) 개발을 완료해 기존 공인인증서와 병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뱅크사인은 한 은행에서 은행공동인증서(뱅크사인)를 발급 받으면 다른 은행에서도 간단한 인증만으로 거래 은행의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뱅크사인은 블록체인의 특성인 분산저장으로 인증서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고 스마트폰의 안전영역에 개인키를 보관해 개인키 도난 방지가 가능하다.1인 1단말 1인증서 정책으로 인증서 무단 복제를 방지할 수 있고, 인증서 유효기간이 3년으로 늘어나 매년 인증서를 갱신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게 됐다. 이 외에도 인증수단이 간편비밀번호, 지문, 패턴으로 다양해져 편의성이 향상됐다.이 외에도 인증수단이 간편비밀번호, 지문, 패턴으로 다양해져 편의성이 향상됐다.제주은행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기술을 은행 서비스에 적용한 첫 사례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보다 가치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존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경험과 만족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
넴(XEM) 한국으로 확장 예정
동남아시아 지역 대표인 스테판 치아(Stephen Chia)는 인터뷰에서 2018년 넴(XEM)의 향후 계획에 대한 장단점에 대해 언급했다.넴(XEM)의 장단점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모든 세계적인 프로토콜(블록체인)이 서양에서 시작하고 소개되었는데, 넴(XEM)은 동양에서 시작한 몇 안되는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말했다. 따라서 넴의 단점은 서양의 많은 사람들이 이 프로젝트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가상화폐 강국인 일본에서 매우 잘 알려져 있으며 또한 일본 Tech Bureau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스테판의 말에 따르면 넴은 블록체인 기술과 테크뷰로(Tech Bureau)사와의 파트너십으로 일본에서 수요가 높다고 한다.그는 말했다 :우리가 카타풀트(Catapult)라고 부르는 넴의 블록체인 차기 버전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파트너들이 있다. 넴이 일본 전지역에서 확대대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의 가상화폐의 약 40%가 거래되고 있는데, 24시간 단위 기준으로 볼때 그 중 40%가 일본에서 거래된다. 또한 테크뷰로(Tech Bureau)사 자이(Zaif)라는 거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어 매우 도움이 된다.테크뷰로(Tech Bureau)는 카타풀트(Catapault)라고도 알려진 미진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의 두번째 버전을 개발한 블록체인 서비스 제공 업체다. 카타풀트(Catapault)는 공용 및 사설 네트워크에서 넴의 프로토콜을 업데이트한다. 또한 기업이나 개인이 인프라를 관리 할 필요없이 카파풀트(Catapult) 온보드가 가능케 하는 신속하고 확장 가능한 스마트한 자산을 제공한다.스테판은 넴이 두 번째로 인기있는 국가는 한국이며 넴이 한국에서 블록체인 사용을 위한 커뮤니티와 지원 조약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와 기업을 연계할 수 있도록 한국에 전담 팀을 만들 계획이다.또한 넴은 파운데이션 X라고 불리는 가속기 인큐베이터와 파트너십을 맺을 예정이다. 이는 넴이 더 많은 블록체인 개발자들을 훈련하기 위해 에코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스테판은 말했다 :개발자로서 블록체인의 모든 프로그램을 아는 블록체인 세대 젊은이가 많으면, 그들이 더 많은 사용 사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더 많은 회사들이 그로 인해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우리가 훈련시킨 그 사람들이 결국 회사나 정부가 다양한 산업 분야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카카오톡, 텔레그램 그리고 어플을 통해서 코인코드의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코인코드 어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incode.mobileapp코인코드 텔레그램https://t.me/coincodekr (뉴스방)https://t.me/coincodekr2 (채팅방)코인코드 카카오톡https://open.kakao.com/o/gXDHnOQ (암호 coincode)
-
KT, 동방경제포럼에서 어센드케어와 디지털헬스케어 공급을 위한 협약 체결
KT(대표이사 황창규)와 러시아 및 유럽지역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어센드케어(Ascend Care Limited)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제4차 동방경제포럼’이 열리고 있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롯데호텔에서 ‘러시아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Coope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2019년 러시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동 진출을 목표로 시장조사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KT는 ICT기술이 집약된 모바일 건강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현지 마케팅을 지원하며, 어센드케어는 KT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의 러시아 정부인증, 판매 및 A/S 채널을 구축할 예정이다. 구현모 KT 사장은 “그동안 유라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정부기관·의료기관·솔루션 파트너사들과 노력해온 결과 유라시아의 맹주이자 가장 큰 시장을 보유한 러시아에 디지털헬스케어를 공급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KT는 본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러시아를 넘어 유라시아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빈센트 탄 버자야그룹 회장은 “4차산업혁명시대 핵심영역 중 하나인 디지털헬스케어사업에 있어 KT와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및 AI 등 다양한 ICT분야에서 KT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라딥 운니(Pradeep Unni) Ascendcare 대표는 “언제 어디서든 연결되는 진단기기를 기반으로 한 커넥티드 헬스케어(Connected Healthcare)는 헬스케어가 나아갈 방향이다”며 “이 분야에서 훌륭한 솔루션을 보유한 KT와 파트너십을 맺어 기쁘고, 앞으로 러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긴밀히 상호협력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2017년 부산대학교병원과 카자흐스탄 지역 12개 병원에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및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2018년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전상훈)과 세계 3대 철도 운송회사인 러시안 레일웨이즈(Russian Railways)의 역사병원 및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원격 진단 및 협진 솔루션을 시범 구축, 운영 중이다. KT는 유라시아 외에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르완다 및 우간다 등에 진출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반 글로벌 원격의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캐나다 비트코인 펀드 승인. “퇴직금 및 비과세 저축 계좌를 통해 투자 가능”
증권거래위원회는 캐나다가 이미 1차 규제 대상인 비트코인 신탁 기금을 승인하는 등 이미 그 일을 해결하고 있는 동안 공인 투자자가 퇴직 저축 계획 및 무세 예금 중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뮤추얼 펀드 상태를 승인했다. 캐나다 최초이자 유일한 규제 비트코인 펀드, *뮤추얼 펀드 자격 부여캐나다는 비트코인 펀드를 승인하고 *뮤추얼 펀드 신탁 상태를 부여하면서 증권거래위원회를 떠났다. 제1블록캐피탈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FBC 비트코인 트러스트는 인가된 투자자에게 적합한 최초의 규제 대상 비트코인 트러스트가 되었다.이를 통해 단위 소유자는 비과세 저축계좌(TFSA)와 등록된 퇴직연금관리계획(RSP)과 같이 자기주도형 등록계좌에 자신의 단위를 넣을 수 있다. 이 신탁은 FBCBT 시세하에 네오 컨넥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마찬가지로 ETF를 구매하여 판매한 것과 마찬가지로 네오 컨넥트에 의해 FBC 비트코인 트러스트를 구입하여 교환한다. 그 플랫폼은 30일간의 상환 조항을 없애고 이제 일상의 합의를 가능하게 한다.실제로 PM, EMD 및 IFM 라이센스를 보유한 최초의 전담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투자 회사인 제1블록 캐피탈의 공동 설립자이자 대표인 션 클락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제1블록 캐피탈은 처음부터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기반한 투자 차량에 규제되고 제목적이며 감사 가능한 노출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우리 팀은 시장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공간만을 위한 투자 가능한 제품군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계속해서 실행할 것이다. 공인 투자자가 쉽게 투자 할 수 있도록 지원이러한 신뢰에 따라 자격을 갖춘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에 대한 노출을 허용하지만, 실제로 기본 비트코인을 획득, 저장 및 관리할 필요는 없다.조세법에 따르면 신탁기관이 출범 1년 이내에 150명을 초과할 경우 뮤추얼 펀드 신탁으로 간주된다. 이 발표는 비트코인 트러스트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OSC(Ontario Securities Commission)와 BCSC(British Columbia Securities Commission)가 승인한 제품이라는 점도 논의한다. 이는 퇴직연금관리제도(RSP)와 비과세저축계좌(TFSA)에 BTC 투자단위를 보유할 수 있는 독점적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제1블록 캐피탈의 공동 설립자이자 CIO인 마크 반 더 치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이러한 성과로 우리는 규제 대상 블록체인 및 암호통화 투자차량의 세계 선도기업으로 캐나다를 계속 밀고 나가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디지털 통화 자산 등급에 대한 투자를 더 쉽게 하는 것이며, 우리는 단위 보유자가 정부 후원 세금 효율적인 차량에 단위를 배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네오 컨넥트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일일 유동성을 제공함으로써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다.게다가, 제1블록 캐피탈은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첫 달 안에 그 단위를 옮기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매우 낙관적이다.사람들은 한 레디터가 공유하는 이 소식에 흥분하고 있다.그것은 꽤 중요한 발전이다. 명백히 캐나다에만 관련이 있지만, 증권거래위원회가 ETF를 승인하는 위험 부담이 적다.공유된 또 다른 하나는,비트코인 이득에 대한 비과세 노출은 정말 중대한 단계이다. 캐나다 은행들이 비트코인 수용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먼저 암호화폐로 거래 된 계정을 잠그지 않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이것은 캐나다인들이 비트코인에 투자하도록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비트코인의 진정한 투자자는 단순히 은행원을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열쇠를 쥐고 있다.“캐나다가 CAD$에 비해 USD$의 가치가 하락하는 시점까지 비트코인의 수용도를 계속 개선한다면 미국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라며 다른 사람들도 고려하고 있다.*뮤추얼펀드[mutual fund]요약 – 유가증권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회사로 주식발행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모집된 투자자산을 전문적인 운용회사에 맡겨 그 운용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금의 형태로 되돌려 주는 투자회사.다수의 일반인이 자금을 모아 거대한 자금을 형성하여 뮤추얼펀드의 자본금으로 납입하여 운용회사에서 운용해준다. 그러므로 뮤추얼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뮤추얼펀드가 발행한 주식을 매입하는 것이 된다. 투자가는 수익자인 동시에 주주가 되므로 투자자는 회사의 운영 및 투자정책에 의결권을 가진다.자금은 운용회사 운용을 담당하고 자산보관회사에서 보관하며 일반 사무수탁회사에서 뮤추얼펀드의 일반 운영을 담당한다.[네이버 지식백과] 뮤추얼펀드 [mutual fund] (두산백과) 카카오톡, 텔레그램 그리고 어플을 통해서 코인코드의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코인코드 어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incode.mobileapp코인코드 텔레그램https://t.me/coincodekr (뉴스방)https://t.me/coincodekr2 (채팅방)코인코드 카카오톡https://open.kakao.com/o/gXDHnOQ (암호 coincode)
-
골드만삭스, 차기 CEO로 친(親)암호화 ‘데이비드 솔로몬’ 임명
데이비드 솔로몬(David Solomon)은 신흥 디지털 자산 클래스를 탐구하며 은행의 강점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타임즈가 인용한 소식에 따르면, 골드만삭스(The Goldman Sachs, GS)는 데이비드 솔로몬을 로이드 블랭크페인(Lloyd Blankfein)의 후임으로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적인 발표는 화요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12년동안 골드만삭스를 주재했던 블랭크페인은 인계 기간동안 회사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화요일 발표에 따르면 인계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지만 신임 CEO에 관한 세부사항은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블랭크페인은 암호화폐를 ‘사기’라고 부르는 JP모건체이스앤컴퍼니의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의 발언 이후 비트코인에 대한 개인적 호기심에 대해 언급했으며 솔로몬도 마찬가지로 블룸버그의 인터뷰에서 “고객들의 관심 증가로 인해 비트코인의 채택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투자은행은 앞으로 디지털 자산을 채택하는데 주력할 것이며 보스턴의 본사를 둔 핀테크 및 디지털 자산회사인 서클(Circle)을 후원한다고 밝혔다.솔로몬은 CEO로 승진하여 앞으로 투자은행 자문과 같은 일을 하며 기존 은행의 강점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5월 발표에 의하면, 골드만삭스는 또한 대출과 저축계좌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모기지론, 자동차 대출, 신용카드, 생명 보험의 채택을 확산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텔레그램 그리고 어플을 통해서 코인코드의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코인코드 어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incode.mobileapp코인코드 텔레그램https://t.me/coincodekr (뉴스방)https://t.me/coincodekr2 (채팅방)코인코드 카카오톡https://open.kakao.com/o/gXDHnOQ (암호 coincode)
-
블랙록 CEO 래리 핑크(Larry Fink)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 발표
파이낸셜 뉴스 런던의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상장지수펀드(ETF) 제공 업체 블랙록(Blackrock)이 비트코인 관련 펀드의 제공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블랙록의 CEO 래리 핑크(Larry Fink)는 오늘 아침 블룸버그에 이와 반대되는 성명을 발표했다.이 보고서가 보도 된 후, 전세계의 암호화폐 뉴스와 금융 웹사이트들은 이 기사를 1면에 실어 암호화폐 가격에 상당한 영향을 행사했다. 비트코인은 1시간만에 4% 가까이 상승했고 업계 시가총액은 100억달러를 돌파했다.몇몇 분석가들은 블랙록이 과거 암호화폐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기 때문에 이와 같은 소식에 놀라워 했으며, 이 보고서는 블랙록이 비트코인이나 다른 암호화폐 관련 펀드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명시하진 않았지만 회사가 암호화폐 시장에 투자할 것을 암시했기 때문에 회사가 암호화폐 시장의 경쟁에 앞설 수 있는 책략으로 보였다. 블랙록 CEO, 암호화폐에 대해 관심 없다.하지만 블랙록의 CEO인 래리 핑크는 오늘 아침 블룸버그에 출연해 이전 보도들과 다른 입장을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에 관심이 거의 없으며 단 한명의 고객도 그에게 옵션을 청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미국의 포춘(Fortune)지는 세계 최대의 ETF 기업인 블랙록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대해 여전희 회의적이며 암호화폐 생태계가 더욱 강력한 규제에 직면했을 때 암호화폐의 미래는 불투명하기 때문에 아직은 투자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재는 아니더라도 핑크는 자신의 회사가 암호화폐 산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이는 블랙록의 6조 3천억달러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또는 기타 코인에 투자되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아직 금융기관이 자산 클래스로부터 암호화폐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가졌다는 것을 나타낸다. 현재 핑크는 블랙록이 코인의 성능을 현금화의 대안으로 ‘디지털화’되었는지에 대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코인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암호화폐에 대한 핑크의 발언은 암호화폐에 대한 완전한 동의라고 말할 순 없지만 일부 중복된 의견이 있으며 블랙록은 암호화폐 산업을 연구하고 투자 및 거래를 위한 잠재적 자산으로 연구하기 위해 자원을 쏟고 있음은 확실하다. 그러나 회사는 금융 상품 오퍼링의 최전선에 머물러 있음에도 현재는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란 의견을 명확히 했으며 핑크의 의견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카카오톡, 텔레그램 그리고 어플을 통해서 코인코드의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코인코드 어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incode.mobileapp코인코드 텔레그램https://t.me/coincodekr (뉴스방)https://t.me/coincodekr2 (채팅방)코인코드 카카오톡https://open.kakao.com/o/gXDHnOQ (암호 coincode)
-
블록체인 기반 통합형 VR 플랫폼, 테라 버추아 체험관 오픈 최초의 완벽한 몰입 형 블록 체인 기반 VR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의 통합형 VR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인 ‘테라 버추아(TERRA VIRTUA) 프로젝트’가 이번달 30일까지 ‘테라 버추아’ VR체험관을 운영한다. 향후 2021년까지 VR/AR의 국제 시장은 약 120조의 규모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전 세계에 도입될 VR기기의 수는 약 20억 개로 추정된다. 이처럼 비약적 발전이 예상되는 VR/AR 시장에서 '테라 버추아(TERRA VIRTUA) 프로젝트’는 경험과 전문지식을 모두 갖춘 뛰어난 경영진이 쌓아온 개발 과정을 통해 영화 속에서만 가능할 것으로 보였던 완전 몰입형 가상현실 세계를 직접 세상에 선보일 예정이다.영국 BAFTA가 선정한 게임업계 35년 이상 베테랑인 테라 버추아의 CEO Gary Bracey는 “VR은 현재 아주 초기 단계처럼 보이지만,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세상은 머지않아 이를 감싸 안을 것을 확신한다”며 “테라 버추아를 실현할 수 있게 하는 데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과제였다”고 밝혔다.설계된 ‘테라 버추아’는 플랫폼 내에서 게임, 레저,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으며, 이곳에서 획득한 코인을 통해 현실 세계에서 경제활동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테라 버추아 프로젝트’는 이처럼 획기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기존 VR 마켓 플레이스를 통합하고, 블록체인 중심의 VR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통해 혁신적인 변화를 추구하고자 한다.‘테라 버추아’는 기존의 다양한 게임 개발자, 관련 분야의 성공적인 회사 및 스튜디오와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들은 넷플렉스Netflex(월 단위의 비용 지급을 통한 서비스 이용 개념)와 같은 형태로 플랫폼상의 VR 게임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스포츠 리그, 콘서트 권리자 및 이벤트 주체자와의 협약을 통해, 현실 세계에서 제공되는 프리미엄 이벤트에 대한 VR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이를 배경으로 이용자들은 ‘테라 버추아’에 접속하여 플랫폼 상에서 본인의 VR 아바타(VFlect)를 통해 ‘테라 버추아’에서 제공되는 모든 가상현실 활동이 가능해진다. 친구들과 VR 게임을 즐기거나, 인기 가수의 콘서트를 보며 데이트를 즐기거나, 스포츠 경기 응원,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모여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 등 다양한 일상생활 영역이 플랫폼상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이처럼 ‘테라 버추아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반의 고유 VR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고, 모든 VR 하드웨어 브랜드를 지원하는 동시에 관련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자산이 거래 가능한 마켓을 조성하고자 한다.이러한 점에서 ‘테라 버추아’는 공간적인 한계성을 초월하는 개념으로, 영화 속에서만 볼 수 있는 미래 사회의 모습이 머지않아 우리 앞에 나타나게 할 수 있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 프로젝트로 평가되고 있다.현재 ‘테라 버추아’는 공공 블록체인에서 추적되는 유틸리티 토큰인 TERRA(TVA)를 발행하여 판매 중이다. 16일까지 공식 텔레그램을 통해 정식판매 이전에 진행되는 공동구매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10월 말부터 순차적인 토큰 분배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테라 버추아’ 플랫폼 내의 모든 거래가 TVA토큰을 통해 수행된다. 더불어 TVCC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전문 방송 ‘블록체인 투데이’를 통해 직접 현장에 참여한 체험과정 및 생생한 소식들을 확인할 수 있다.
-
블록노드커뮤니케이션즈, 공식 소셜채널 오픈 기념 증정 이벤트 진행
블록체인 종합 솔루션 기업 블록노드커뮤니케이션즈는 커뮤니케이션 기능 확장을 위해 공식 소셜 채널인 페이스북 페이지를 오픈했다. 블록노드커뮤니케이션은 참여형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블록노드커뮤니케이션즈가 진행하느 소셜채널 오픈기념 이벤트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블록노드 공식 페이스북을 방문하여 구독신청 후 퀴즈의 빈칸에 들어갈 낱말을 댓글에 남기고 친구를 태그하는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정답을 맞춘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블록노드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자사 소식은 물론 각종 블록체인 밋업 및 컨퍼런스 리뷰, 블록체인 지식 나눔, 업계 이슈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및 비즈니스에 개발, 투자, PR, 마케팅, 콘텐츠를 아우르는 종합 컨설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8월 후오비코리아와 함께 후오비 카니발을 성공적으로 주관한 바 있다.
-
"분산원장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 블록체인, 세계 무역에서 1조 달러 가치 창출할 것"
블록체인과 같은 분산원장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이 향후 10년동안 세계 무역에서 1조달러(1120조원)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컨설팅 업체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는 세계경제포럼과의 공동으로 발간한 '무역 기술-무역 및 공급망 금융의 새로운 시대(Trade Tech – A New Age for Trade and Supply Chain Finance)'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베인앤컴퍼니와 WEF는 또 분산원장 기술이 현재의 무역금융 적자를 1조5000억 달러 가까이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분산원장 기술이 무역의 장벽을 제거하면서 1조1000억 달러의 새로운 교역량이 발생하고 기존 거래 중에서 9000억 달러가 더 나은 서비스와 낮은 수수료를 찾아 분산원장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예상했다.
-
ObEN 공동창립자, 2018 블록 시상식에서 블록체인 비전부문 수상 실리콘밸리 블록월드행사에서 개인 인공지능 위한 Project PAI 블록체인 채택으로 수상
디지털 상호작용에 혁명을 일으킬 개인 인공지능(PAI)을 제작하는 인공지능(AI) 회사인 ObEN Inc는 블록 시상식(BLOCKAWARDS) 2018에서 공동창립자가 블록체인 비전 부문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8 블록 시상식은 블록체인 업계의 개발자커뮤니티의 기술 혁신, 채택 그리고 새로운 기술의 수용을 축하하는 시상식으로 블록월드 2018 이라는 세계 블록체인 업계를 이끄는 블록체인 개발자 컨퍼런스 및 엑스포 중 개최될 예정이다. 이 시상식에는 글로벌 블록체인 경제를 조직하는 참가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ObEN의 공동창립자인 Adam Zheng과 Nikhil Jain은 ObEN의 Project PAI 블록체인 채택에 대한 상을 수상할 예정으로, 블록체인 비전 부문 수상을 하게 된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이 자신과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며, 사용자처럼 행동하는 것을 배우며, 단 한 장의 셀카와 짧은 음성 녹음으로 만들어지는 3D 지능형 아바타는 Project PAI 블록체인에서 개인 인공지능을 검증하고 보안을 유지함으로써 안전한 디지털 신원을 사용하고 접속 가능할 뿐 아니라 자신의 데이터 소유권을 유지할 수 있으며, 개발자와 데이터를 공유하기를 선택한 경우, 직접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ObEN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인 Nikhil Jain은 “Adam과 저는 블록 시상식 위원회와 더 큰 블록체인 커뮤니티에서 인정받았다는 사실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ObEN의 경우 Project PAI 블록체인을 채택하는 것은 개인 인공지능 기술의 자연스러운 발전이었다. 인공지능은 우리 삶의 모든 면을 변화시키고 있지만, 인공지능의 기초는 사용자가 기여하는 데이터에 있다. Project PAI 블록체인을 통해 개인 인공지능이 각자의 삶을 더 쉽고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미래를 보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데이터를 이바지함으로써 인공지능을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사용자의 데이터 소유권을 존중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2018 블록 시상식 위원회는 수백 건의 후보작을 받았으며 블록 시상식의 자문위원회는 다음 세 가지 주요 기준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했다. 1. 관심과 인식 2. 개발자와 엔지니어 커뮤니티의 인정을 받은 기술 3. 혁신 부문의 리더2018 블록 시상식의 제작자이자 DevNetwork의 창립자인 Geoff Domoracki는 “블록 시상식은 분산화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차세대 탈중앙화를 목표로 하는 업계에서 Nikhil Jain과 Adam Zheng은 선두주자이자 리더의 역할을 하는 인물이라고 판단했다. 블록체인은 단순한 토큰뿐만 아니라 산업의 작동방식을 바꾸는 새로운 솔루션을 가능하게 한다. ObEN이 기술의 변화를 주도하는 이 움직임의 일부가 되었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
스팁스 핀테크, 탈중화 된 암호화폐 자산 투자 및 관리 전문 플랫폼... 올해 11월 출시 예정
스마트한 암호화폐 자산 투자 및 관리 플랫폼인 스팁스 핀테크 (STIPS FinTech, https://stipsfintech.io, 대표: 디미트리 코테고브) 프로젝트는 암호화폐 자산 투자 및 운영 시 편리하고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을 밝혔다.탈중화 된 암호화폐 금융 에코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는 스팁스 핀테크 프로젝트는 암호화폐 시장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간편성을 높여 투자자들에게 신뢰성 높은 편리한 운영 상품을 제공한다.스팁스 핀테크 디미트리 코테고브 대표(Dmitrii Kotegov, CEO)는 “거래 시 벤치마크를 제공하고 체계화된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전통적인 금융 툴에 대한 암호화폐 시장의 수요가 매우 높다. 스팁스 팀은 이러한 수요에 부합하는 툴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전문성과 의지를 보유하고 있다 수천 개의 암호화폐 중 실제 투자가치가 있는 업체를 식별하고 건전한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며, “이익 나는 투자뿐만 아니라, 가치 있고 진실된 프로젝트들을 선별하여 예치금을 분산 투자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암호화폐 시장 개선에 도움이 될 인프라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스팁스 핀테크는 세가지 주요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스팁스 오큘러스는 편리성, 기능성과 탈중화 된 분석 플랫폼으로EOS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암호화폐 시장 참여자들을 한 곳에 모을 예정이다. 스팁스 20인덱스는 개인 투자자, 암호화폐 펀드 및 트레이더가 보다 쉽게 시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토큰 유동성의 벤치마크 지수다. 스팁스 20펀드는 스팁스20인덱스와 연계된 최초의 공개 인덱스 암호화폐 펀드로 내년 출시 예정이다.스팁스 핀테크는 스마트 투자와 자산 관리를 위한 탈중화 암호화폐 금융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커뮤니티에 정확하고 공정한 자산정보를 제공하며,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독자적으로 정보를 업데이트하도록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시장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스팁스 팀은 300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거래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팀원들로 구성되어 있다.한편, 프라이빗 세일 단계에서 14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한 스팁스 핀테크 프로젝트는 펀드 및 인덱스 모듈이 기능하는 스팁스 오큘러스 서비스를 11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암호화폐 시장에 전에 없던 신뢰성, 투명성 및 편리성이 조화를 이룬 다양한 금율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최소 10만 달러 규모부터 참여 가능하며 아시아의 주요 펀드와 협상 중이다.
-
두나무, '루니버스' 공개…"누구나 쉽게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블록체인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블록체인 개발솔루션 '루니버스'를 연내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한다.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256'의 박재현 연구소장은 14일 제주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블록체인 컨퍼런스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UDC 2018)'에서 '루니버스'를 최초로 공개하고 연내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박 소장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만들어진 앱이 양질의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생산성을 높이는 데 주목했다”며 “경제성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루니버스’ 플랫폼을 블록체인 생태계의 핵심 주축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애플의 iOS처럼 블록체인의 기반이 되는 운영체제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
증권업에 블록체인 바람...NH투자증권, 쿼크체인 파운데이션과 MOU…"블록체인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
NH투자증권의 모바일 브랜드인 '모바일증권 나무'는 쿼크체인 파운데이션(Quarkchain Foundation)과 쿼크체인 기반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보안성과 탈 중앙화 이슈가 되고 있는 금융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확장성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샤딩(sharding)기술을 포함하여 새로운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쿼크체인 파운데이션은 싱가폴에 본사를 두고 중국, 미국, 한국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블록체인 회사다. 또 치 조우(Qi Zhou) 대표를 포함한 핵심개발자 전원이 구글, 페이스북, 우버 출신이다. 이들이 구축한 블록체인 플랫폼 쿼크체인은 차기 이더리움을 지향하는 플랫폼 중 공개 데모를 통한 검증 결과 처리속도가 가장 빠른 블록체인 기술이다.안인성 NH투자증권 디지털본부장은 "NH투자증권과 쿼크체인의 기술 협약으로 증권업에도 4차 산업 시대 흐름에 맞는 Digital자산관리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기술협력을 통하여 고객에게 최적화된 디지털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양사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치 조우 쿼크체인 파운데이션 대표는 "쿼크체인은 보안성과 처리속도 등 기술력 부문에서 금융권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라며 "한국에서 증권분야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는 NH투자증권과 신규 서비스 개발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투자 트렌드 배당형 거래소, ‘비센트(BECENT)’ 오픈
중국 Fcoin 거래소가 첫 포문을 연 이후 '채굴형(마이닝) 거래소' 트렌드가 국내에도 확산되고 있다. 거래소 후발주자가 암호화폐 채굴과 거래를 결합한 새로운 수익모델로 대형 거래소에 도전장을 내고 있는 셈이다. 막대한 자본과 기술력을 토대로 중국 블록체인 산업에 힘을 보태는 중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노드 캐피탈, 제네시스 캐피탈 등 대형 투자회사들이 출자한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센트’가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9월 처음 국내에 알려진 이후 한국 투자자들로부터 각광받으며 현재 10만의 사전가입자가 참여했다. 비센트 관계자는 “비센트의 사업 모델은 채굴형 거래소로, 수익을 독점하는 것이 아닌 생태계 기여자들과 공유하는 구조”라 밝혔다.기존 거래소에서는 사용자가 암호화폐를 거래할 때 발생하는 거래소 수수료를 거래소가 독점했으나, 채굴형 거래소에서는 거래 시 사용자가 지불한 수수료 100%를 거래소 토큰을 자동으로 지급받게 된다. 일종의 페이백(Pay-Back)형태인 셈이다. 거래 시 발행되는 토큰은 거래소, 사용자 등이 나눠 갖게 된다. 사용자는 이를 거래 수수료로 대체할 수 있다. 일종의 거래 수수료 환급 서비스라 불리기도 한다.채굴형 거래소인 ‘비센트’는 수수료 수익이 아닌 자체 토큰 가치 상승을 주요 수익 모델로 삼는다. 비센트는 거래소에서 발생한 수수료의 80%만큼을 토큰 보유자에게 이더리움(Ethereum) 배당 형태로 지급한다. 암호화폐 거래가 많이 발생할수록 거래소 자체 토큰 거래량도 늘어나 가치가 상승하는 구조다. 더욱이 비센트 거래소의 배당률은 80%로, 현존 채굴형 거래소 중 가장 높은 배당률을 자랑하고 있어 이 열기가 뜨겁다. 이미 중국에서는 에프코인을 필두로 코인베네, Bit-Z 등이 채굴형 거래 방식을 도입했으며 국내에서는 코인제스트, 캐셔레스트 등이 채굴형 거래 방식을 채택해 운영 중에 있다. 비센트 거래소의 한국 커뮤니티는 이미 약 4천 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이다. 비센트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한국의 ‘비센트 열풍’에는 코인제스트의 거래소 토큰 코즈(COZ)가 8000% 가량 상승한 것의 영향이 크다”며 비센트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내비쳤다.실제 채굴형 거래소의 성공 여부는 거래소 자체 토큰의 가격 안정성에 달려 있다. 토큰 가격에 지나치게 큰 폭의 변동이 있을 경우 사용자들은 집중적으로 토큰을 팔아 거래소 토큰의 생태계에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비센트의 자체 토큰인 BCT는 여타 채굴형 거래소와는 다른 독특한 구조를 가진다. 바로 ‘로크드 업(LOCKED UP) 배당 방식’이다. 로크드 업 배당 방식이란 토큰에 일정 기간 락업을 걸어야 배당을 받을 수 있는 형태이다. 비센트는 전일 거래소 수익의 80%를 BCT 락업 사용자에게 보유 비율에 따라 배당해준다. 토큰을 락업 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수량은 1,000 BCT이며 최단 주기는 24시간에서 최장 2년까지 가능하다.
-
월마트, 더 나은 ‘포장’ 추적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 기대!
월마트는 또 다른 배달 중심의 블록체인 특허를 가지고 있다.7 월 5 일에 공개 된 신청서에는 “배달 예약 장치 및 방법”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으며, 제안 된 바와 같이 오프라인 구매를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포장 예약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개요가 나와 있다.지난 1 년 동안 이 지역에서 미국 특허 출원을 여러 번 제출 거대 소매 업체의 “스마트 배송” 지적 재산권 분야이다. 사실 이 회사는 이 기술을 전달 프로세스의 요소를 자동화 하는 방법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까지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회사의 공개 작업 중 상당 부분이 식품 공급 체인 추적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새로 출시 된 서류에는 월마트(Walmart)는 수령자가 와서 실제로 서명 할 때까지 배달 된 품목을 보호 할 수 있는 배달 라커(사람의 집, 운송 허브 또는 다른 장소에 위치)의 세부 시스템을 자세히 설명 되어있다. 블록체인은 어떤 물품이 사용되고 어떤 물품이 사용 가능한지 추적하기 위해 라커를 연결하는 방법으로 개념화 되어 있다.“도킹 스테이션의 각 공간에는 각각의 위치에 해당하는 용량 단위가 있다. 용량 단위의 트랜잭션은 원장에서 추적되며 사용 가능한 용량 단위는 도킹 스테이션의 열린 위치를 나타내거나 계약 된 용량 단위를 나타낸다. 그 장소에 로커가 고정되어 있거나 미래의 배달을 위해 그 위치가 예약되어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일부 구현에서는 도킹 스테이션에서 블록 체인 예약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각 도킹 스테이션은 블록 체인 네트워크 내의 노드일 수 있습니다.”고안 된 시스템이 어떤 참가자들에게 폐쇄적이기 보다는 어느 정도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하며 “공공 원장”을 자주 언급한다. 파일에 따르면, “이 리더는 로커 도킹 스테이션의 크기에 맞춰 사용 가능한 용량과 예약된 용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아마도 이것은 월마트가 반드시 이러한 도킹 스테이션의 유일한 운영자가 아닐 것이고, 아마도 Dapp처럼 외부 업체의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것을 의미할 것 같다. 카카오톡, 텔레그램 그리고 어플을 통해서 코인코드의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코인코드 어플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incode.mobileapp코인코드 텔레그램https://t.me/coincodekr (뉴스방)https://t.me/coincodekr2 (채팅방)코인코드 카카오톡https://open.kakao.com/o/g5G0u0J (암호 coincode)https://open.kakao.com/o/gXDHnOQ 2번방 (암호 coin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