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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영화) 무비블록, 콘텐츠 플랫폼 콘텐토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무비블록, 콘텐츠 플랫폼 콘텐토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무비블록과 콘텐토스 플랫폼 사이에서 자유롭게 콘텐츠를 생산 및 유통 - 공동 마케팅 및 홍보를 통해 콘텐츠 생산자 및 소비자에게 혜택 제공블록체인 기반 영화 콘텐츠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이 지난 18일 개최된 콘텐토스 밋업에서 콘텐토스와 ‘블록체인을 통한 콘텐츠 가치 증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발표에 따르면 양사는 영화 콘텐츠를 중점으로 플랫폼 이용자를 중심으로 한 공동 마케팅과 이에 따른 보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콘텐토스의 유저는 무비블록 플랫폼 상의 영화에 대한 홍보 및 리뷰 영상을 자유롭게 업로드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무비블록 플랫폼으로 유입이 생길 경우 보상이 지급된다. 무비블록 유저는 자신이 생산한 콘텐츠가 코스티비를 통해 노출되어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용자들이 직접 만들어낸 콘텐츠를 중심으로 마케팅 및 홍보가 진행되며 이에 대한 보상이 지급되어 두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이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해 콘텐토스의 믹차이(Mick Tsai)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상호간에 활발한 콘텐츠 제휴와 협력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며 “양사가 구축한 콘텐츠 통한 보상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여 참여자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비블록의 강연경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실제 플랫폼을 사용자는 유저에 초점을 맞추고 기획했다”며 “무비블록과 코스티비 사이에서 자유롭게 콘텐츠가 생산되고 유통되어 더 많은 혜택이 콘텐츠 생산자 및 소비자에게 돌아가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무비블록은 블록체인 기반 참여자 중심의 영화 배급 플랫폼으로 제작자, 생태계 참여자, 관객 모두에게 양질의 컨텐츠를 기반으로 수익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무비블록은 2004년에 출시 된 판도라티비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15년 이상의 컨텐츠 스트리밍 기술, 광고 비즈니스, 플랫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무비블록(MBL) 토큰은 프리미엄 콘텐츠 시청, 번역가 및 디자이너 임금 지불, 도네이션 등과 같은 경제적 활동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불법 콘텐츠를 신고하고 평점 또는 리뷰를 남기고 MBL을 받을 수 있으며. MBL 보상은 무비블록 플랫폼 광고 수익에서 발생하고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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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소셜) 커뮤니티형 보상 메신저 네스트리, 아이오에스티와 기술적 제휴 체결
커뮤니티형 보상 메신저 네스트리, 아이오에스티와 기술적 제휴 체결블록체인 기반의 보상 메신저 프로젝트 네스트리(Nestree)가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하는 고성능 블록체인 플랫폼 아이오에스티(IOST)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메이커다오(Maker DAO), 에어블록(Airbloc)에 이은 네스트리의 세 번째 파트너십 발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아이오에스티는 네스트리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내에 아이오에스티가 통합될 수 있도록 기술과 보안 부분을 지원할 예정이다. 네스트리 어플리케이션에서 아이오에스티의 리소스 자원인 iRAM과 iGAS 활용, IOST 토큰의 P2P 거래, 커뮤니티 채널 내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한 토큰 분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게다가 아이오에스티 유저들은 네스트리 어플을 통해 아이오에스티를 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네스트리는 탈중앙화 지갑과 유저 친화적인 UI/UX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블록체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블록체인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네스트리 준 박 공동설립자는 "네스트리 어플리케이션 생태계 확장을 위해 여러 블록체인 프로젝트와의 파트너십을 계획하고 있다"며 "네스트리의 건전한 토큰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오에스티는 차세대 컨센시스 알고리즘인 신뢰성 증명(Proof of Believability, PoB)를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지난 2월 메인넷을 런칭하였으며 하버드, 코넬, 구글, 모건 스탠리 출신 등 50명 이상 팀원들이 베이징, 서울,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 다양한 지역에 지사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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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소셜) 세시아, 차세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개시
세시아, 차세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개시실생활에 사용 가능한 사례를 찾는 암호화폐 사용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세시아가 그들의 수요를 채워주기 위한 차세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출시했다. 세시아는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을 활용해 소비자가 기업과 매끄럽게, 실시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폭넓은 독자적 서비스를 제공한다.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세시아는 진정한 운영체제이며 세시아의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등록돼 있다. 세시아는 뉴욕, 모스크바, 홍콩, 호치민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국제 기업이다. 2018년 한 해 동안에만 3000만달러 매출을 기록했으며 2019년에는 전년도 매출의 3배를 목표로 삼고 있다. 세시아의 플랫폼은 클래이튼(Klaytn), 카카오톡, 앰버(Amber.AI) 등의 주요 투자자들을 유치했다.세시아 IEO는 하루 동안 진행되며 비트포렉스(BitForex), 코이니얼(Coineal) 등 주요 거래소로부터 지원받을 예정이다.세시아의 주요 특징은 캐시백과 킥백이다. 고객은 구매를 할 때마다 세시아와 연결된 기업으로부터 캐시백을 받는다. 캐시백 규모는 각 기업이 설정한다. 고객이 물건을 구매한 다음 소셜 네트워크에 사진과 리뷰를 올리기만 하면 기업으로부터 캐시백 보상이 킥(KICK)의 형태로 들어온다. 또한 세시아는 고객이 올린 게시물을 보고 고객의 친구가 같은 곳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추가 보너스인 킥백을 고객에게 지급한다. 킥 토큰은 이미 플랫폼의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는 캐시백을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또는 법정 화폐로 즉시 환전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암호화폐를 대규모로 채택하는 가장 빠른 길이 될 전망이다.세시아의 소셜 네트워크 앱은 대규모 암호화폐 도입에 필요한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 앱은 암호화폐 분야와 블록체인 산업의 진입로 역할을 한다. 세시아 앱 프로젝트의 장점은 스마트폰과 호환되며 스마트폰이 있는 모든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세시아 IEO 캠페인은 7월 17일 비트포렉스와 코이니얼 거래소에서 개시된다. 이는 놓치지 말아야 할 흥미로운 협력이다.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 곽진영 대표(오른쪽)와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웰컴디센트 오현정 대표가 대구무역회관 시그마체인 연구소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웰컴디센트가 액셀러레이팅 중인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메인넷을 포함한 시그마체인의 기술력을 적극 제공하는 한편, 웰컴디센트는 시그마체인의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기술 현지화 및 공동마케팅에 협력한다는 것이 이번 MOU의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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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펀딩) 크라우디, 게임 크라우드펀딩 ‘크라우디 플레이’ 런칭
크라우디, 게임 크라우드펀딩 ‘크라우디 플레이’ 런칭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크라우디(대표 김기석, 김주원)는 인디게임 기획전의 2번째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하고 크라우디의 새로운 게임 크라우드펀딩 브랜드인 ‘크라우디 플레이’를 선보인다.건강한 인디게임 생태계와 개발자의 자금조달 지원이라는 의미로 인디게임 크라우드 펀딩을 지원하고 있는 크라우디는 지속적으로 좋은 게임들의 제작과 유저들의 펀딩을 통한 열린 참여를 위해 지난 2월 개최된 제1회 인디게임 기획전의 후속으로 ‘크라우디 플레이’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크라우디 관계자는 “크라우디 플레이는 보다 적극적으로 게임 크라우드펀딩 활동을 늘리고 개발자와 유저, 플랫폼의 상생을 위해 탄생했다. 기존 크라우드펀딩에서는 불가능했던 개발자와의 미팅, 게임 플레이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오프라인 이벤트와 브랜드 런칭에 대해 말했다.이번 행사에서는 7월 5일부터 8월 중으로 진행되는 크라우디 플레이와 크라우드 펀딩에 대해서 소개하고, 기획전에 참여하는 팀들(▲SOWON 소원 ▲Door 도어 ▲ 냥냠 ▲KNOCK KNOCK 낙낙 ▲CATRIX 캣트릭스 ▲PHIGOLF 파이골프)과 게이머들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이전 크라우드펀딩 행사와는 다르게 참여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고, 개발자와의 대화를 통해 좀 더 게임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크라우디 플레이 오프라인 이벤트는 7월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과 크라우디 플레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크라우디 홈페이지와 온오프믹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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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사) 블록체인 플랫폼 플레타, 유명 독립 게임 개발자 영입…블록체인 게임 개발 시동
블록체인 플랫폼 플레타, 유명 독립 게임 개발자 영입…블록체인 게임 개발 시동 돈키호테 온라인, 네코포차 등 유명 인디 게임 개발자 박병용, 플레타 CTO로 합류게임 기획부터 개발까지, 1인 개발자로서의 경험 살려 플레타 블록체인 기반 블록체인 게임 선보일 예정블록체인 플랫폼 플레타가 박병용 개발자를 새 CTO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박병용 CTO는 플레타의 게임 기획 및 개발 부문을 총괄하면서 플레타의 게임 관련 적용사례(Use Case)을 적극 개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1998년부터 게임 개발을 시작한 박병용 개발자는 국내 게임 업계에서 인정받는 1인 인디 게임 개발자다. 대표적인 출시작은 호루스캐논, 돈키호테 온라인, 옵서버 온라인, 네코포차 등이 있으며, 이외 공개되지 않은 10여 개의 게임도 개발 완료했다. 게이머들 사이에는 완성도가 높고 개성적인 게임을 만드는 것으로 정평 나 있다.플레타는 게임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로 적용하기 용이하다고 판단, 블록체인 게임 산업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왔다. 지난 5월부터 블록체인 게임 개발 및 기획에 착수, 이번 하반기 메인넷 출시와 함께 게임 산업 부분에 플레타 기술 도입 사례를 구축하기 위해 속도를 내왔다. 평소 완성도 높은 블록체인 게임 개발이 목표였던 박병용 CTO의 합류로 빠른 속도와 한계가 없는 확장성 등의 플레타의 기술적 장점이 박 CTO의 경험과 전문성이 만나 플레타 기반 게임 개발에 큰 시너지를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병용 CTO는 “모바일 게임 산업의 경우 초기에는 외면당했지만, 단 한 개의 성공한 게임이 탄생한 뒤 굉장히 빠른 속도로 성장해 현재와 같은 큰 시장을 형성했다. 블록체인 게임 시장도 단 한 개의 성공한 게임이 판도를 바꿀 것.”이라며, “플레타의 기술력이라면 시장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호 플레타 대표는 박병용 CTO의 합류에 대해 “플레타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박병용 개발자와 함께, 블록체인 게임계를 선도하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대표 게임을 만들겠다”며 “플레타의 새 블록체인 게임은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길 중요한 도약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플레타는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가 목표인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독자적인 컨센서스 알고리즘 PoF(Proof-of-Formulation), 독립 멀티 체인(Independent Multi-chain Structure), 블록 리디자인(Block Redesign)과 같은 자체 핵심 기술을 이용, 현 블록체인 플랫폼들의 약점인 느린 속도, 확장성의 한계, 과도한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또한, 플레타는 플랫폼 간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고 더 많은 프로젝트에게 플레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게이트웨이(Gateway)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타 메인넷을 통해 토큰을 발행하는 프로젝트가 원래의 메인넷을 유지하면서 플레타 서비스 체인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플레타는 지난 3월 베타 테스트넷을 성공적으로 공개한 데 이어, 오는 8월 공식 메인넷을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블록체인 게임을 포함한 여러 활용 사례도 연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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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밋업) 하이퍼블록(HPB), 제 5회 해시넷 밋업 연사로 참여
하이퍼블록(HPB), 제 5회 해시넷 밋업 연사로 참여- 다니엘 곽 아시아 사업 개발 총괄 이사가 연사로 나설 예정 -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하이퍼블록으로 리브랜딩 후 활동 계획 언급 예정비즈니스 상용화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퍼블록(High Performance Blockchain, HPB)이 오는 18일에 진행되는 제 5회 해시넷 밋업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밋업은 블록체인·암호화폐 정보 포털인 해시넷이 주관하며 하이퍼블록(HPB)의 다니엘 곽 이사, 체인플릭스(CFX)의 오정석 대표, 심버스(SYM) 한치선 이사가 연사로 나선다. 첫번째 세션을 맡은 다니엘 곽 이사는 ‘블록체인 게이밍과 하이퍼블록의 하드웨어 기술 적용’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하이퍼블록은 블록체인의 비즈니스 상용화를 위한 속도, 확장성, 보안을 보장하며 특히, 높은 성능에 초점을 맞춘 중국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하이퍼블록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오프로드 엔진(Blockchain Offload Engine, BOE)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거래 처리 및 작업 속도를 효과적으로 높여 프로젝트 초기 시작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밋업에 참석하는 하이퍼블록의 아시아 사업 개발 총괄 다니엘 곽 이사는 “지난 4회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해시넷 밋업에 새롭게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며 “하이퍼블록은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인지도 향상 및 사업 개발을 위한 다양한 파트너십도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하이퍼블록은 한국 시장 마케팅을 위해 기존 영문 이름인 하이퍼포먼스블록체인에서 하이퍼블록으로 리브랜딩하며 본격적으로 국내 블록체인 시장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하이퍼블록(HPB)은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상용화를 위한 속도, 확장성, 보안성을 보장하는 중국의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최근 한국 시장 진출을 고려하여 하이퍼포먼스블록체인이라는 이름에서 하이퍼블록으로 리브랜딩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이퍼블록은 높은 성능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자체 하드웨어인 블록체인 오프로드 엔진(BOE)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독특한 방식으 플랫폼입니다. 연산을 하드웨어에서 대부분 처리하여 소프트웨어는 아키텍쳐와 사용자 도구 및 인터페이스에 초점을 맞춰 블록체인 개발 및 플랫폼 사용에 용이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하이퍼블록은 유니온페이 빅데이터 팀 출신의 왕샤오밍이 설립하여 중국 블록체인 업계에서 유명한 인사가 직접 설계한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았으며, 유니온페이 스마트, 반얀 네트워크, 라야 원 등 다양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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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산관리) 유블렉스, 디지털 자산 ‘관리’시대… 이오스 ‘완판’
유블렉스, 디지털 자산 ‘관리’시대… 이오스 ‘완판’디지털 자산도 실물 자산처럼 ‘관리’하겠다는 추세 비트코인 가격 변동 속에 ‘실속’ 챙기는 투자자 늘어 유블렉스, 리플(XRP)·이오스(EOS) 모두 조기 완판… 다음엔 이더리움(ETH)비트코인의 가격 상승과 페이스북의 리브라 발표 등 다양한 암호화폐 이슈로 블록체인 업계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이 가운데 7월 4일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유블렉스(UBLEX)는 자사의 이오스(EOS) 반값 할인 판매가 모두 완료되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유블렉스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오르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는 가격 변동 폭이 크기 때문에 수익을 기대하고 투자했다가 손실을 얻게되는 경우도 많다. 이를 우려하여 최근에는 디지털 자산도 실물 자산처럼 관리하겠다는 ‘실속형’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고객을 고려해 유블렉스(UBLEX)는 디지털 자산 관리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7월 4일에는 이벤트로 자사의 이오스(EOS) 반값 할인 판매를 진행했고 4초만에 판매가 완료 되었다.유블렉스의 파울라(Paula) CMO는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최근 디지털 자산을 실물 자산처럼 관리해야 한다는 의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 가운데 실속을 챙기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고, 할인 판매는 이러한 고객을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리플, 이오스 다음에는 이더리움을 고려하고 있으며, 현재 그 다음 프로젝트도 윤곽이 잡혔다”고 덧붙였다.이오스는 트랜잭션이 빠르고 별도의 사용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장점이다. 이오스는 2018년 6월 14일 공식 메인넷 론칭이 완료되면서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유블렉스의 이오스 할인 판매는 원화 기준으로 9만원 상당의 이오스를 4만원 가량의 이더리움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다. 교환비율은 12EOS=0.12ETH로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구매가 가능했으며, 1인당 12EOS를 0.12ETH에 구매할 수 있었다.유블렉스는 고객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플 할인 판매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이오스 할인 구매를 성공한 고객이 구매 완료를 SNS에 유블렉스 도메인과 함께 인증하면 소정의 기프티콘이 제공된다.한편 유블렉스는 스타트업 엑셀레이터 인큐블록(IncuBolck), 암호화폐 거래소 EXX를 비롯하여 비트고(Bitgo), 브이시스템즈(V systems)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기술과 전반적인 사업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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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보) 블록체인 정보 서비스인 블록인사이트, ‘핵인싸’ 페스티벌 이벤트 진행
블록체인 정보 서비스인 블록인사이트, ‘핵인싸’ 페스티벌 이벤트 진행정보 사용자 중심의 보상 생태계를 구축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인사이트 프로토콜(Insight protocol)’은 첫번째 DAPP인 ‘블록 인사이트(Block Insight)’에서 앱 사용자 확대를 위한 ‘핵인싸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7월 1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는 블록인사이트의 ‘핵인싸 페스티벌’ 이벤트는 지인 추천 가입 시 추천인과 가입자에게 기존 보상 포인트의 2배를 지급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핵인싸’ 10명을 선정하여 1인 최대 1,000 INX 코인(인싸코인)을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블록인사이트 앱 내에서는 블록체인 정보를 보는 것 만으로도 보상 포인트가 제공되고, 적립된 포인트는 매일 자정을 기준으로 ‘인사이트프로토콜’의 INX코인으로 자동전환 된다.블록체인 관련 뉴스 및 전문 정보, 밋업과 에어드랍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블록인사이트는, 지난 26일 오픈 이후 앱 다운로드 대비 누적 사용률은 90%, 7일차 잔존율은 50%에 달하여 블록체인 관련자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으로 보인다.인사이트프로토콜 관계자는 “블록인사이트의 앱 사용 지표가 굉장히 좋다” 면서 “앞으로 사용자 확대에 집중하고자 본 이벤트를 기획했고, 향후 매주 의미 있는 서비스가 추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 라고 말했다.한편 블록인사이트의 ‘핵인싸 페스티벌’ 이벤트는 블록인사이트 앱에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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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오프라인)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블록체인 지원 프로그램 다양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블록체인 지원 프로그램 다양7월 대관료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블록체인 스타트업 멘토링 카페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부터 진행되고 있는 1:1 멘토링 프로그램인 커피톡 ‘거래소는 어떤 프로젝트를 좋아할까’는 매주 멘토링을 거듭해 4회차에 들어간다. 또한 후오비 코리아 김지용 변호사와 법무법인 한별의 권단 변호사가 멘토로 나서는 ‘당신의 프로젝트는 안전하십니까’라는 새로운 주제도 함께 진행된다.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운영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2회의 시범 운영을 진행한 투자 소셜 모임 ‘머니톡’은 정식으로 운영된다. 머니톡은 암호화폐 투자뿐만 아니라 각종 재테크 및 투자와 관련한 참여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모임으로 온오프믹스를 통해 참여자를 지속해서 모집하고 있다.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의 지하 1층은 학생들의 그룹 스터디 공간, 블록체인 기술 세미나가 진행 중이다. 또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각종 사무기기를 구비할 예정이다. 현재 신청자에 한해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공간의 이용 문의는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홈페이지에 있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담당자는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가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소통, 지원의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노력 중”이라며 “블록체인 지원 사업 중 하나로 밋업 장소의 대관비를 3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는 후오비 코리아가 지닌 네트워크, 브랜드, 자본, 인력, 노하우 등 다양한 자원을 통해 행사 진행,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자문, 블록체인 스타트업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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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부) 바이낸스가 빈곤 구제를 위한 스테이블 암호화폐를 발행한다.
바이낸스가 빈곤 구제를 위한 스테이블 암호화폐를 발행한다.4일(현지시간으로 3일) 세계최대 블록체인 기업 바이낸스는 자선재단인 BCF(바이낸스 자선 재단 : Binance Charity Foundation)를 통해 신종 암호화폐 핑크케어토큰(Pink Care Token)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외에도 리플, 트론 등 47개의 주요 블록체인 기업과 유관단체들이 핑크케어토큰 발행에 파트너로 참여한다.핑크케어토큰은 바이낸스 자체 네트워크인 바이낸스체인 위에서 빈곤구제 목적으로 발행된 암호화폐다. 해당 토큰을 받은 개발도상국 여성은 생리대를 포함한 위생용품을 1년간 무상으로 공급받는다. 핑크케어토큰은 1년치 위생용품 가격과 연동(Pegging)되는 스테이블 코인이기에 개발도상국서 자주 발생하는 통화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핑크케어토큰의 첫 수혜지역은 아프리카 우간다다. 앞서 BCF는 1년간 우간다에서 결식아동구호와 산사태 이재민 돕기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바 있다. BCF는 핑크케어토큰을 우간다 빈곤여성들에게 무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핑크케어토큰의 수혜자는 현지 유통업체에서 해당 암호화폐를 지불하고 위생용품을 받을 수 있다. 유통업체는 받은 핑크케어토큰을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현지화폐인 우간다 실링으로 교환해 현금을 받게 된다.우간다 여성 1만명을 대상으로 1만개 핑크케어토큰이 발급되며 , 각 수혜자는 1개 핑크케어 토큰을 사용해 8달러 어치의 1년치 위생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헬렌 하이(Helen Hai) BCF 대표는 “아프리카 소녀들이 가난 때문에 카사바 나무 잎사귀를 생리대 대용으로 사용한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아 핑크케어토큰을 고안하게 됐다”면서 “절박한 위생문제부터 단계적으로 현지 주민들의 삶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바이낸스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마케팅 담당자 허이(He Yi)는 “그동안 기부 필요성에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공감하면서도 투명성 부족으로 기부를 꺼리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바이낸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신뢰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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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마이닝) 본다빈치 웹사이트 비에스디(BSD) 채굴 시스템 오픈
본다빈치 웹사이트 비에스디(BSD) 채굴 시스템 오픈문화예술계 블록체인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본다빈치㈜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최초로 웹사이트에 결합하여,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비에스디(BSD)를 채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비에스디(BSD) 채굴을 위해 본다빈치 웹사이트에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을 하면 최초 1회 100BSD를 비롯하여 로그인, 뉴스(기사 읽기), 포럼에 게시글 작성 또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하루 최대 채굴량은 162BSD이다.이렇게 채굴된 비에스디(BSD)는 웹사이트 내에서 적립되며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여, 전시 티켓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거래소 상장 시, 해당 거래소에서 거래도 할 수 있다.비에스디(BSD)는 6월 18일 1차 IEO시, 38초 만에 완판될 정도로 집중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채굴형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다. SNS채널, 코인커뮤니티에 비에스디(BSD) 채굴에 대한 소개 글을 업로드 하면 금화를 받는 이벤트이다.이 밖에 비에스디(BSD)는 500여 개소 대학에 설치된 “큐브” 키오스크 복합기 결제수단으로 단독 사용될 예정이며 전국 대학교로 확장되고 있는 큐브를 통해서 비에스디(BSD)를 만나 볼 수 있다.비에스디(BSD) 김려원 대표는 “비에스디(BSD)는 앞으로 문화, 예술 분야의 특정 영역인 미술, 영상, 전시/공연, 음악,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홀더들의 다양한 수요처를 통한 결제로의 기능을 제공하며, 본다빈치 국내 외 전시장과 다수의 제휴처는 물론 실생활에서 크게 활용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본다빈치㈜는 블록체인 사업 및 비에스디(BSD)를 개발 발표 후 현재 ‘2019년 4차산업 신지식인대상’ 시상식에서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최근 국내 최대규모의 뮤직 비디오 프로덕션인 쟈니브로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컨텐츠 제작 필드를 확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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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 직톡, 암호화폐 지갑 비트베리와 연동...암호화폐 지갑 비트베리 통해 간편하게 거래 가능
직톡, 암호화폐 지갑 비트베리와 연동...암호화폐 지갑 비트베리 통해 간편하게 거래 가능- 암호화폐 지갑 비트베리 통해 간편하게 거래 가능- 직토큰, 두나무 자회사가 개발한 비트베리 통해 간편 송금 가능해져 - 외국어 학습에 특화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직톡, 루트원소프트와 협약 외국어 학습에 특화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직톡(ZIKTALK)’(대표 심범석)은 자사의 암호화폐인 직토큰이 간편 암호화폐 지갑서비스인 비트베리(Bitberry)에 탑재됐다고 3일 밝혔다. 직톡의 심범석 대표는 "외국어 학습에 특화된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직톡 사용자들이 안전하고 간편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비트베리 서비스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직토큰을 보유한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가겠다"고 말했다.비트베리는 암호화폐의 복잡한 사용성 문제를 대폭 개선한 간편 암호화폐 지갑이다.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며 전화번호 간편송금이 가능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의 자회사인 루프원소프트가 만든 암호화폐 지갑이다. 직토큰이 비트베리 지갑에 탑재됨에 따라 직코튼을 보유한 사용자들은 국내 대표 메신저인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해 자신의 토큰 자산을 지갑에 보관하거나 회원간 전화번호를 입력해 수수료 없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특히 비트베리는 모회사인 업비트의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돼 보안성과 안전성이 우수해 상용자의 안전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현재 비트코인과 ERC-20 기반 100여 종의 토큰을 지원하고 있다. 직톡은 외국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들 간의 소통에 특화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앱 사용자의 대다수가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글로벌 서비스이다. 직톡에는 약 1,800여 명의 일반 및 전문 튜터가 활동하고 있으며 약 25개 국가에서 접속하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등 8개 언어를 가르치고 있다. 한편, 직톡은 글로벌 코인 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거래량 10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BW com으로부터 최근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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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스포츠) OG가 소시오스닷컴을 통해 팬 토큰을 발행하는 첫 번째 e스포츠 팀이 된다
OG가 소시오스닷컴을 통해 팬 토큰을 발행하는 첫 번째 e스포츠 팀이 된다도타2 월드 챔피언이 블록체인 기반의 혁신적인 팬 참여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발표소시오스닷컴(바이낸스 덱스에서 $CHZ)은 오늘 도타 2의 월드 챔피언인 OG와의 다년간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e스포츠 역사를 개척하는 시점에서 OG는 소시오스닷컴을 통해서 토큰을 발행하는 첫 번째 e스포츠 팀이 된다. 소시오스닷컴은 이전 유명 축구 클럽인 파리 생제르망과 유벤투스, 웨스트햄과 함께 5억 명의 글로벌 팬층을 위해서 클럽의 팬 토큰을 발행하고 팬 참여를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 소시오스닷컴은 스포츠 팬들을 각 팀의 브랜드 팬 토큰을 통해서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팀과 가깝게 연결할 것을 목표로 하는 최초의 모바일 앱이다. OG 팬 토큰은 소시오스닷컴을 통해 구입하거나, ‘토큰 헌트' 프로모션을 통해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팬들은 인생 경험을 체험하고 리워드를 획득하며, OG 팀이 선정하는 바로 반영 & 참고 설문에 투표로 참여할 수 있다. 팬들은 또한 팀의 공식 상품과 게임, 리더보드 등에 접근할 수 있는 전용권을 가진다. 앱은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과 서비스를 위한 디지털 화폐 $CHZ로 이용할 수 있다. OG는 비즈니스로서 조한 노테일 선드스테인(Johan “nOtail” Sudnstein)에 의해 창립되었다. 팀은 2015년 11월 프랑크푸르트 메이저 기간에 팀 이름을 만들며 시작했다. 2017년 키에브 메이저에서 우승 후 OG는 도타2에서 네 개의 도타 주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첫 번째 팀이다. 또한 이들은 2018년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하고 도타 프로 서킷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약 1,200만 달러의 상금을 획득하고, 지금의 월드 챔피언의 명성을 가지게 되었다. 소셜 미디어의 850,000명이 넘는 팬들과 함께 OG 팬 토큰의 출시는 팀의 글로벌 팬 참여 전략을 발전을 돕고, 글로벌 팬층의 확대를 통해 유럽과 아시아의 수십만 명의 팬들을 OG에 가깝게 할 것이다. OG의 최고 경영자 선드스테인은 “소시오스닷컴은 OG의 팬들에게 좋아하는 팀에 참여하고, 클럽의 의사 결정 과정에서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방법이다.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다듬는 소시오스닷컴에 유벤투스, 웨스트햄, 파리 생제르망과 같은 명성 깊은 스포츠팀들과 함께 OG가 첫 번째 e스포츠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소시오스닷컴의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 드레이퍼스는 “OG가 첫 번째 e스포츠 팀으로 소시오스닷컴에 합류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 e스포츠는 최근 몇 년동안 경이로운 성장을 기록하고 있고 팬들과 함께 이 성장은 지속하고 있다. 우리는 여러 스포츠 종목의 탑 클럽들과 함께 강력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중이며, 도타2 월드 챔피언 OG의 합류로 e스포츠 팬 참여의 진전을 이끌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소시오스닷컴 앱에서 팬 토큰의 한 종목으로 e스포츠를 포함하는 것은 우리가 거대한 주류의 청중들에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이점을 알릴 수 있다는 의미이다”라고 말했다. OG 팬 토큰은 2019년 4분기 소시오스닷컴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고, 플랫폼의 토큰 $CHZ로 거래 가능하다. $CHZ는 7월 1일 월요일 바이낸스의 탈중앙화 거래소인 바이낸스 덱스에 상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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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에어드랍) 클렛, 블록체인 프로젝트 대상 에어드랍 서비스 무료 제공
클렛, 블록체인 프로젝트 대상 에어드랍 서비스 무료 제공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부담없이 이용하도록 클렛 내 에어드랍 서비스 7월부터 무료 제공..-국내외 블록체인 스타트업 시장 활성화를 기대하며 어려운 결정 내려..-국내외 9만명의 유저를 보유한 클렛의 파격적인 에어드랍 서비스 무료화 선언에 기대..국내 최대 암호화폐 전문 크립토포탈 플랫폼인 클렛(CLET)은 앞으로 모든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에어드랍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클렛 내 에어드랍 서비스를 무료로 7월부터 제공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클렛 내부 관계자는 이번 클렛 무료 에어드랍 서비스 제공에 대해 “대외적으로 주목받지 못하지만,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클렛을 통해 부담없이 홍보하며 유저들과 쉽게 소통 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여,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국내외 블록체인 스타트업 시장 활성화를 기대하며 이와 같이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며 “더 나아가 이번 결정을 토대로 크립토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신규 유저 유입 및 신규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신생 블록체인 스타트업 관계자는 “사실 대규모 투자를 받지 않는 이상 개발만으로도 재정적인 압박을 받고 있어 마케팅에 많은 지출을 하기엔 부담스러운 게 현실”이라며 “힘겹게 준비한 프로젝트를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방법이 필요 했는데, 이번에 클렛에서 에어드랍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정말 좋은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또한, 기존 유저 및 투자자들은 국내 최대규모 에어드랍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pp)이자, 국내외 9만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클렛의 파격적인 에어드랍 서비스 무료화 선언으로 인해 큰 발전 가능성을 지닌 신규 프로젝트를 더욱 쉽고,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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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제휴) 초연결사회를 위한 탈중앙화 인프라 반타 네트워크, 바이낸스 체인 합류
초연결사회를 위한 탈중앙화 인프라 반타 네트워크, 바이낸스 체인 합류통신 기술 인프라 기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반타 네트워크(Vanta Network)는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구축한 바이낸스 체인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반타 네트워크는 기존 ERC-20 기반의 반타 토큰을 바이낸스 체인 표준(BEP2) 기반의 반타 토큰으로 스왑(Swap)하였으며 추후 탈중앙화 거래소인 바이낸스 덱스(DEX)에 상장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반타 네트워크는 중앙화된 통신 서비스의 한계를 벗어나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통한 실시간 데이터 전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타 네트워크의 API를 아마존 및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인 IT 기업의 마켓 플레이스에 제공하고 있으며, 개발자 및 파트너 기업은 이를 활용하여 디앱(DApp)을 저렴하고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 반타 네트워크 관계자는 “안전하고 탈중앙화된 바이낸스 체인의 글로벌 유동성 공급을 통해 반타 네트워크는 국경을 초월한 실시간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바이낸스 체인은 바이낸스가 탈중앙화 거래소 운영을 위해 개발한 자체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바이낸스 덱스는 속도나 유동성 등 기존 탈중앙화 거래소의 문제점을 해결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기프토(Gifto), 콘텐토스(Contentos), 뮤지카(Muzika) 등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바이낸스 체인에 합류하였다. 바이낸스 덱스에 상장된 프로젝트 중 거래량 및 개발 진척도 등을 기준으로 매달 하나 이상의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기존 바이낸스 거래소에 상장시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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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소셜) 소셜 미디어 피블,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공식 파트너 합류
소셜 미디어 피블,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공식 파트너 합류-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 메인넷 공식 오픈..-보상형 소셜미디어 피블, SNS의 대표주자인 인스타그램 겨냥해 본격적인 마케팅 예정..-클레이튼과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블록체인 소셜 미디어 피블(대표 이보람)이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에 합류한다.한국형 인스타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 피블은 ‘클레이튼(Klaytn)’의 공식 파트너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의 메인넷 ‘클레이튼(Klaytn)’은 카카오톡의 대중적인 기반을 이용,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클레이튼은 국내 사용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4억명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 시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현재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산업과 파트너쉽을 추진하고 있다.클레이튼(Klaytn)은 이미 검증된 34개의 서비스 파트너를 확보했으며, 메인넷 런칭과 함께 ▲음식 리뷰를 쓰면 토큰을 받고, 토큰으로 레스토랑 결제가 가능한 ‘힌트체인’, ▲동영상을 업로드하거나 미션을 수행하면 토큰으로 보상받는 ‘앙튜브(Antube.TV)’, ▲이미지 콘텐츠를 공유하는 이미지 중심 SNS ‘피블’ 등 9개의 서비스가 7월초까지 1차로 공개된다.보상형 소셜미디어 피블(PIBBLE)은 SNS의 대표주자인 인스타그램을 겨냥하며,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클레이튼 합류로 국내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는 데 탄력이 붙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피블 관계자는 “인스타그램과 같은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하지만, 소셜 콘텐츠에 대한 보상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이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클레이튼과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피블(PIBBLE)앱은 6개월간의 알파테스트 기간을 마치고 다음달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피블은 기존 사진 및 동영상 게시 등의 소셜미디어 기능뿐만 아니라, 디지털 이미지 판매, 안심결제가 가능한 오프라인 상품 판매 등의 커머스를 비롯 상금 이벤트 등 다양한 기능으로 인스타그램의 사용자층을 공략할 계획이다.피블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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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영화) 영화 콘텐츠 플랫폼 무비블록, 글로벌 최대 한류 플랫폼 케이스타라이브와 파트너쉽 체결
영화 콘텐츠 플랫폼 무비블록, 글로벌 최대 한류 플랫폼 케이스타라이브와 파트너쉽 체결- 양사 보유 한국 컨텐츠 활용, 동남아 위주 해외시장 공략- 온/오프라인 콘텐츠의 크로스 플랫폼 협업 및 공동 마케팅 진행블록체인 기반 영화 콘텐츠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이 지난 26일 글로벌 최대 한류 미디어 플랫폼 케이스타라이브(KStarLive)와 해외진출 및 콘텐츠 협업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무비블록은 블록체인 기반 참여자 중심의 영화 플랫폼과 커뮤니티를 구축하려는 프로젝트다. 무비블록은 판도라 TV의 동영상 플레이어 서비스인 KM 플레이어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영화 배급 및 콘텐츠 제작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으며, 크립토 펀드인 FBG 캐피털, GBIC, 헥슬란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케이스타라이브는 글로벌 한류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전세계 900만명 이상의 구독자에게 한류 관련 뉴스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지난 2016년에 설립하여 약 2년만에 높은 성장을 이룬 기업으로, SBS Plus 등 다양한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태국 등 해외국가에서 한류 콘텐츠 유통 및 한류 공연사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한국 컨텐츠를 활용한 동남아 위주의 해외시장 공략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케이스타라이브 주요 사용층인 한또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크로스플랫폼 협업을 통해 무비블록과 케이스타라이브의 유저들은 더욱 다양한 컨텐츠를 접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연경 무비블록 CEO는 “글로벌 최대 한류 미디어 플랫폼인 케이스타라이브와 파트너쉽을 발표하게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 컨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양 사가 협력하여 유저들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해외시장 진출의 성과를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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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보안) 암호화폐거래소 고팍스, 암호화폐 피싱범죄신고포상금 최대 1억 걸어
암호화폐거래소 고팍스, 암호화폐 피싱범죄신고포상금 최대 1억 걸어최근 비트코인이 1년 만에 1000만원을 돌파하면서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노리는 사기범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거래소를 사칭한 이메일이나 피싱사이트, 대출을 권유하는 형태의 명의 도용, 코인거래 대행수수료 지급 등과 같이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늘고 있다.암호화폐거래소 GOPAX를 운영하는 스트리미(대표 이준행)는 암호화폐 범죄 근절과 자금세탁방지에 앞장서기 위해 신고포상금제도를 6월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팍스 거래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불법거래행위를 제보 후 수사기관에서 실제 검거로 이어질 경우 심사를 거쳐 최대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정이다.고팍스는 투자자들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체 내부규정을 제정하고, 임직원 총원의 30%가 넘은 비율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인원을 채용해 자체시스템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고팍스는 자체적인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활용하여 고팍스 계정으로 유입된 보이스피싱 피해자금 중 20억여 원을 적발하여 회수 조치하는 등 여러 사례들을 만들고 있다. 또한 이와 같은 암호화폐 피싱 범죄피해자금을 경찰과 공조하여 피해를 당한 분들께 돌려줌으로써 보이스피싱 피해자 구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럼에도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 및 건전한 암호화폐 거래 환경을 위한 관련 법규가 없어 적극적인 대처에는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고팍스는 거래소 이용자중 암호화폐를 이용한 피싱범죄 행위에 대해 제보의 내용이 구체적이면서 불법행위가 있다고 판단한 사안을 대상으로 내/외부 심사위원들이 엄정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신고포상 심사기준으로는 신고 내용의 중요도, 시기의 적시성, 신고 내용의 완성도, 예상피해규모, 범죄조직 수괴 및 조직 소탕에 필요한 수사 기여도 등을 피싱범죄 조직의 소재 또는 실체를 파악하는데 기여한 제보자를 최우선 고려대상이다. 또한 수사기관에 공유한 신고 내용의 중요도에 따라 다수범죄자 검거에 크게 기여할 경우 총 포상금을 최대 1억원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고팍스 이준행 대표는 “고팍스는 그동안 블록체인 생태계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특히 거래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를 위한 상장원칙 공표, 업계 최초 ISMS 및 ISO/IEC 27001 인증 취득, 자체KYC/AML 시스템 구축, 정보보호공시, 외부회계감사기관 감사청구 등 암호화폐거래소 운영표준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선도해왔다. 이번에 시행하는 신고포상금제도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각종 범죄 근절을 하고 안전한 거래환경문화 조성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캠페인이라고 확신한다. 앞으로도 고팍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암호화폐거래소의 표준을 선도하는 거래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