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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3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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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금요일 아시아 경제 TV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암호화폐와 ICO의 규제에 있어 전세계 국가들 간에 더 많은 협력을 요청했다고 한다.

다른 선진국들과 마찬가지로 한국 당국자들은 암호화폐에 관한 활동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암호화폐 산업을 규제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고 있다.

금융위원회에 최근 암호화폐 부서를 설립 한 것은 한국이 암호화폐를 규제하기 위해 취한 첫 번째 조치 중 하나이다.

1,12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한국 우편국은 암호화폐에 대해 더 배우기 위해 골드만 삭스와 만날 계획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강압적인 규제가 혁신자들에게 더 우호적인 관할구역으로 이전하도록 강요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한국은 주요 암호화폐 경제국 중 하나로 남아서 주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허브라는 이점을 얻기 위해 여러 국가의 규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윤석훈 금융감독원장은 암호화폐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좀 더 국제적인 협력을 위한 그의 시도를 알렸다.

이 한국 관계자는 서울에서 열린 제20차 통합 금융감독위원회에서 블록체인 기술, 빅데이터, 금융서비스 조성을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윤석훈 금융감독원장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암호화폐 및 ICOs와 관련된 새로운 위험요인을 위해 우리는 과열된 투기를 진정시키고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

-윤석훈 금융감독원장

한국 금감원장은 특히 암호화폐에 대한 소비자의 보호에 대해 우려했고 회의 관계자들에게 암호화폐에 대한 글로벌 규제 시스템을 만들 것을 요청했다.

그는 이것이 소비자들을 보호하고, 그 분야의 투명성을 향상시키며, 자금세탁 활동을 제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었다.

이 회의에는 영국, 일본, 독일, 캐나다, 호주, 한국, 싱가포르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 노르웨이, 스웨덴, 헝가리, 아이슬란드, 덴마크, 아일랜드는 회원국들의 금융 분야를 감독하는 기구인 IFSC의 다른 회원국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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