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센트는 ‘디지털 자산 서비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디지털 과학 기술 팬을 위해 안전하고 공평하고 개방된 서비스 플랫 폼을 제공하고,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AI와 빅데이터, 블록체인을 결합하여 새로운 응용 분야를 개척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비센트 팀의 특징은 글로벌 전문가들로 이뤄진 훌륭한 투자자 및 고문팀의 브레인에서 나올 상품의 질이다.
비센트의 블록체인 시나리오와 목표는 이들로 부터 나오게 된다.
비센트의 CMO Sina Qui(시나 퀴, 중국)는 9일 블록타임스 TV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센트 플랫폼은 업계 내 최첨단 ‘거래 마이닝’ 모델을 적용한 사례"라고 전했다.
시나퀴는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이며 중•영통번역 학과 출신이고 영어 구사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
블록체인 시장 홍보 분야에서 3년 동안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블록체인 프로젝트 글로벌 시장 홍보 및 비즈니스를 맡았고 해외 브랜드 홍보분야에서 풍부한 경험도 갖고 있다.
그에 따르면 비센트 플랫폼 안에서 사용자는 거래할 때 ‘거래 마이닝’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든 거래에서 발생 하는 수수료는 최신 교환비율에 따라 BCT로 100% 환급된다.
따라서 거래에 성공했을 때 사용자는 수수료를 모두 돌려받을 수 있으며, BCT 후속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는 블록타임스 TV 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9월 15일~19일 사이 비센트만의 메인넷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나 퀴는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에 대해서도 "어떤 산업이라도 초기 기술 발전 단계에서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는 것은 쉽지 않다"라며 "질이 좋지 않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나 ICO에 대한 규제는 사회에 또다른 불명확한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기에 규제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따.
특히 그는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로서 2015년 인턴쉽을 하다가 비트코인 채굴을 하는 이를 알게 돼 블록체인을 접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나는 "이후 2016년에 비트코인을 샀다. 당시 몇 달만에 팔았지만 팔지 않았더라면 값이 더 올랐을 것이다"라고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라고 아쉬움 섞인 목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시나는 이어 "이후 블록체인에 모든 것을 걸었다, 이 산업에 희망을 봤고 잠재력을 믿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 시장에 관한 블록체인 시장의 잠재력에 대해서도 한국시장은 꼭 마크해야할 필수 시장이라고 덧붙였다.
시나는 블록체인 산업과 관련해서도 "좋은 기회는 놓치면 쉽게 오지 않는다. 블록체인은 완벽하다."라며 "기존의 화폐와 비교해서도 안전하고 먼 훗날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디지털 화폐를 쓸 날이 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역설했다.
[출처:블록체인밸리] * 본 콘텐츠는 블록체인밸리의 콘텐츠이며 블록타임스TV닷컴의 지면에 소개하여 더 많은 독자가 읽을 수 있도록 지면에 옮겨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