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클보스 형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저장하는 새로운 특허 제출

카메론과 타일러 윙클보스의 회사는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저장하는 것”으로 새로운 특허를 냈다고 미국 특허청이 9월 4일 밝혔다.

“보안 포털을 사용하여 디지털 수학 기반 자산을 저장하는 시스템 및 방법”이라는 제목의 윙클보스 IP, LLC 특허에는 디지털 자산 계정을 “복수의 개인 키 세그먼트”로 분할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포함되어 있으며, 암호화폐에 보다 안전한 기술을 제공한다. 특허는 다음과 같다.

다중 서명 계정의 개인 키는 백업으로 저장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액세스가 어려울 수 있는 안전한 저장소에 저장될 수 있으며, 더 쉽게 얻을 수 있는 키가 손실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

서류에 따르면 특허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움(ETH), 리플(XRP), 라이트트코인(LTC) 등 다른 알트코인에서 언급 되는 “디지털 수학 기반 자산”에 적용된다.

올 봄, 윙클보스 IP는 암호화폐 방식을 사용한 ETP의 결제를 허용하는 암호화폐 기반 자산 거래에 대한 특허 출원을 획득했다. 6월, 윙클보스의 형제들도 암호화폐와 관련된 ETP 시스템으로 비슷한 특허를 얻었다.

4월, 윙클보스 IP는 4월 13일 코인텔레그래프가가 보도한 것처럼 일반적인 암호화폐 원칙을 구현하면서 디지털 거래의 보안을 강화하는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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