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리 슈렘 "이번 약세장, 암호화폐 역사상 가장 심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턴트'의 최고경영자이자 전 비트코인 재단 부총재 찰리 슈렘(Charlie Shrem)이 "현재 암호화폐 역사를 통틀어 가장 심한 약세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다만, 2019년에 다시 한번 상승장이 올 것이며, 많은 프로젝트들이 살아날 것"이라며, "난 여전히 모든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 암호화폐는 나의 미래다"고 덧붙였다.
▲ 루마니아, 연 600 레이 이상 암호화폐 투자 수익에 10% 과세
루마니아 현지 미디어 루마니아 인사이더(romania-insider)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 시간) 루마니아의 세법개정안이 공식 발효됨에 따라 루마니아 과세당국은 암호화폐 투자 수익을 '기타 재원으로부터 얻은 수익'(income from other sources)으로 분류하며 연간 600 레이(약 16만 4천원) 이상의 수익에 10% 세금을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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