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버,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에 대한 기술적 논쟁 없었다”

최근 뉴스 보도에 따르면 로저의 대표인 로저 버, 마이크 말리, 비트코인닷컴의 고문, 헤이든 오토, 크립토 전략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BCH 지지자는 비트코인 채굴업자 회의에서 만나는 특정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들은 또한 11월 15일에 있었던 하드 포크/업그레이드에 대한 몇 가지 통찰을 제공했다.

비트코인 스타트업 투자자인 로저 버는 11월 15일, 곧 나올 하드포크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방식으로 코드를 작성했기 때문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여전히 하드 포크가 정확히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았다.

크레이그가 비트코인 채굴업자 회의를 떠난 후 마이크와 헤이든은 거의 한 시간 동안 개인적으로 그와 이야기를 했다. 크레이그는 그들에게 11월 15일 하드 포크에 대한 그의 결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주장에 대해 매우 단호했고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뒷받침할 충분한 해시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로저는 회의에서 흥미로운 토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체인을 갈라놓지 않고 소수 해시 비율을 강경하게 하는 관점을 공유했다.

그는 비트코인캐시를 분리하는 것은 소수의 반대자들이 해시율과 소수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대답했다. 또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소수의 해시율에 기꺼이 반대하는 사람들이 없었다면 비트코인캐시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로저는 회의 내내 비트코인 ABC와 비트코인의 하드 포크에 대한 전체 회의에서 기술적인 주장이 무제한적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이러한 기술적 논쟁을 기꺼이 할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은 30분 안에 방을 떠나버렸고 그것은 정말 실망스럽다.

그들은 또한 엔체인 128MB 블록 크기가 증가하는 주요 불일치 중 하나에 대해 언급했으며, 비트코인 ABC 그룹은 여전히 32MB 블록 크기를 유지하고 있었다.

로저는 비트코인 ABC가 내년 5월에 128MB로 가고 싶어했고 11월에도 그렇게 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11월에는 그럴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로드맵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32MB가 적절한 블록 크기라고 말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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