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은 초당 100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선도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더리움이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라이덴 네트워크(RDN)이다.
라이덴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토큰의 전송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레드 아이즈 프로토콜”이라는 프로토콜을 개발했다. 그 프로토콜은 이제 알파 테스트 단계에서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활성화되었다.
일단 라이덴 네트워크를 완전히 구축하면,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초당 100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것이다. 이더리움은 트랜잭션을 오프체인(off-chain)으로 처리함으로써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더 빠르고 더 저렴한 트랜잭션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라이덴 네트워크의 레드아이(Red Eyes) 프로토콜은 비트코인의 라이트닝 네트워크 프로토콜과 매우 유사하다. 두 회사 모두 더 빠르고 더 저렴한 거래를 촉진하기 위한 오프체인 확장 솔루션을 제시한다.
따라서, 라이덴 네트워크의 레드아이 프로토콜이 성공적이면, 이더리움의 가격과 선도적인 DApp 개발 및 스마트 계약 플랫폼으로서의 지위가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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