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Muzika

창립자: 정인서(CEO), 허상민(CTO), 이장원(COO)

전체 발행 코인(토큰): 1,000,000,000 MZK

뮤지카(Muzika)는 분산화된 블록체인 기반 생태계를 토대로 디지털 음악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글로벌 창작곡·악보 플랫폼 마이뮤직시트와 종합 피아노 포털 마피아니스트를 운영하는 마피아컴퍼니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 음악 산업의 구조적 개혁을 이루어 내고, 가치를 전달하는 주체가 아닌 진정으로 가치를 창출해 내는 주체에게 더 많은 경제적 보상이 주어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블록체인을 통해 불법복제를 근절하고 아티스트들의 정당한 권리와 보상을 보장하고자 한다.

뮤지카는 스마트 콘트랙트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직접 악보와 음원 등의 디지털 음악 상품을 보다 효과적이고 투명하게 거래할 수 있게 하고, 팬들은 생태계 내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로열티 포인트를 받게 되는데 이는 정기적으로 MZK 코인으로 교환된다.

3명의 창업자는 2018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가장 영향력 있는 30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마피아컴퍼니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돼, 9억 원 상당의 투자를 받았다. 네이버 계열 벤처캐피털인 스프링캠프 및 중국 네오글로벌캐피탈 등 다양한 VC가 투자하기도 했다. 현재 서비스 중인 플랫폼은 150개 국에서 200만 명의 사용자와 아티스트가 사용 중이다. 후오비 코리아의 첫 번째 단독 상장 코인으로 선정됐다.

출처:후오비 데일리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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