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중 송금속도 세계 1위인 Treasure SL 코인 개발사 SL 블록체인 그룹(대표 이상준)은 세계 7위 금 생산국가인 인도네시아 광산그룹인 PT. Koin Industri와 금광물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보물코인으로 불리는 'Treasure SL 코인'은 가장 빠른 송금기능과 강력한 보안기능을 장착하고 채굴과 추천에 의해 토큰을 획득할 수 있는 암호화폐다.
여기에 SL 블록체인 그룹은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 한국 금광과 인도네시아 금광물 공동 개발 협약을 통해 확보한 풍부한 금 매장량을 바탕으로 향후 코인 보유자에게 채굴된 금을 금화로 만들어 교환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빠른 송금속도와 강력한 보안기능, 실생활 POS 결제기능과 더불어 금번 인도네시아 금광물 공동 개발 협약 체결을 계기로 일본 암호화폐 거장으로부터 150억 달러 투자제안 및 구매의사까지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하여 SL 블록체인 그룹측은 일본측과 구체적인 협상을 위해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다음 주 일본으로 출국할 계획이다.
SL 블록체인 그룹의 이상준 대표는 "금번 인도네시아 금광물 공동 개발 협약 체결로 Treasure SL 코인의 비지니스 모델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일본 등 암호화폐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투자희망 요청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11월 30일 비트젯 거래소 상장과 연말까지 세계 거래량 상위 글로벌 메이저 거래소 10곳에 추가로 상장을 완료하고,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를 통해 상장 후 6개월 내 시가 총액 1위 암호화폐로 올라설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