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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이벤트) 업비트 출시 2주년 ‘블록체인 생태계 저변 만들다’성과 공개 및 2주년 감사 이벤트 열어
[산업+](이벤트) 업비트 출시 2주년 ‘블록체인 생태계 저변 만들다’성과 공개 및 2주년 감사 이벤트 열어-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 블록체인 생태계 지원 등 업비트 출시 2년 간의 성과 소개- 이벤트로 BTC, USDT 마켓 수수료 60% 할인 및 메이커 거래 수수료 무료, 페이백 등 제공- 총 상금 4억원 상당의 ‘선착순 코인 지급 시크릿 이벤트’도 진행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업비트 출시 2주년을 맞아 그 간의 주요 성과 공개와 함께 고객 감사 이벤트를 연다고 24일 밝혔다.업비트 출범 2년.. 블록체인 생태계서 기술적ㆍ정책적 양대 표준 제시지난 2017년 10월 오픈한 업비트는 국내 거래소 중 가장 먼저 상장 전 스크리닝과 상장 후 관리 지침을 공개하고 관련 지침을 근거로 한 ‘투자자 유의 종목 안내’를 시행하는 등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와 투명한 거래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또 ‘ISO 및 ISMS 인증’ 획득,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금융권 수준의 ‘고객실명인증(KYC)’ 절차 도입, ‘다우존스 워치리스트’ 및 ‘체인널리시스’ 등 글로벌 솔루션 적용으로 ▲글로벌 표준 암호화폐 거래소로서의 위상을 높여 왔다.업비트는 금융 및 수사 기관과의 공조를 통한 ‘보이스피싱 범죄자 검거’, 전기통신금융 사기 예방을 위한 ‘대고객 홍보 및 입출금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등 ▲암호화폐 범죄 예방 및 근절에도 적극 나섰다. 나아가 더욱 편리한 투자 환경 제공을 위한 ‘모바일에 최적화된 UI/UX’와 함께 ‘입출금 100% 지원’, ‘매수/매도 호가 확대 적용‘, ‘다크모드‘, ‘현금영수증 발급’ 지원 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기능 향상에 힘썼다. 이 밖에, 국내 최초로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주요 정보 공시 제도’를 도입하고 ‘암호화폐 뉴스’ 코너를 개편하는 한편,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업비트 암호화폐 인덱스(UBCI)’를 선보이면서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두 제공하는 ▲완성도 높은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뿐만 아니다. 업비트 운영 기업인 두나무는 전세계 개발자들의 축제로 자리 잡은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투자 전문 자회사인 두나무앤파트너스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업에 ‘3년간 1000억원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현재까지 31개 기업에 635억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달성하는 등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장기적인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 중이다.▲신사업 개발 및 서비스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비트는 현재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 거래소를 설립했으며 동남아시아를 필두로 해외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업 전용 수탁 서비스인 ‘업비트 세이프(Upbit Safe)’와 기업 전용 거래 서비스인 ‘업비트 엔터프라이즈(Upbit Enterprise)’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 분야도 적극 추진한다.업비트 2주년 기념 이벤트 열어.. 수수료 무료부터 암호화폐 지급 이벤트까지 혜택 풍성업비트는 출시 2주년을 맞아 10월 25일(금)부터 11월 25일(월)까지 한 달간 고객 감사 이벤트를 펼친다. 행사는 ‘수수료 혜택 이벤트’와 ‘선착순 코인 지급 시크릿 이벤트’ 두 가지로 준비됐다.먼저 ‘수수료 혜택 이벤트’는 새롭게 정비되는 업비트의 BTC마켓과 USDT마켓의 거래 수수료를 기존 0.25%에서 0.1%로 60% 할인해 주는 이벤트다. 더불어 진행되는 메이커(Maker) 수수료 110%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메이커 수수료 무료는 물론, 추가로 거래 수수료 금액의 10%를 페이백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누릴 수 있다. 메이커 주문이란 주문 시점에서 바로 체결되는 호가가 아닌 가격으로 제출한 주문을 말한다.총 상금 4억원 상당의 ‘선착순 코인 지급 시크릿 이벤트’는 업비트에서 암호화폐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로, 이벤트 기간 동안 비정기적으로 오픈하며, 오픈 당일 오후 2시에 시크릿 코인의 오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인 10월 28일(월)부터 11월 22일(금) 업비트 홈페이지를 통해 게릴라성으로 안내되는 이벤트의 참여 조건을 충족하면 ‘시크릿 코인’을 지급 받을 수 있다.두나무 관계자는 “녹록치 않은 환경속에서도 업비트가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할 수 있었던 건 고객들의 꾸준한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난 2년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고객들의 많은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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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지갑) “콜드월렛 사업자인 키페어, 빌리빗과 함께 암호화폐 담보대출 서비스 제공”
[산업+](지갑) “콜드월렛 사업자인 키페어, 빌리빗과 함께 암호화폐 담보대출 서비스 제공” 오는 10월22일 보안업체 스타트업인 키페어(이정엽, 이창근)는 자사의 콜드월렛에서 암호화폐담보대출 서비스를 “빌리빗”과 제공한다고 밝혔다. 빌리빗(장민)은 “심플하고 안전한 크립토 파이낸스”를 표방하며 지난 7월에 런칭한 이후 개인고객과 기업고객 모두에게 활발하게 암호화폐 담보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인 국내 업체로 알려져 있다. 암호화폐 담보대출서비스란 보유중인 암호화폐를 담보로 맡기고 가격이 일정한 스테이블코인을 빌리는 것으로, 주식이나 부동산 담보대출과 유사한 서비스이다. 암호화폐를 보관할 수 있는 하드웨어 지갑 ”키월렛 터치”를 만든 키페어는 민간 기업 최초로 국정원 암호 모듈 검증(KCMVP)을 받은 암호보안 전문회사로, 지난 9월말에 키월렛 터치를 업데이트하여 금융서비스에 기반을 둔 통합 암호화폐 지갑으로 기능을 향상시켰으며,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애플의 iOS 모바일 앱을 모두 지원하고 있다. 키월렛 터치는 NFC 기능이 내장돼 있어 스마트폰 뒷면에 카드를 태그하면 애플리케이션이 자동으로 실행되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의 앱스토어로 자동 연결되며, 비밀번호 설정만으로 지갑설정을 할 수 있어 복잡하지 않고, 또한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에서 여러 개의 지갑을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과 안정성이 보장된 암호화폐지갑이다. 특히, 최근 업그레이드로 키페어 디파이(Keypair DeFi) 플랫폼에서 토큰 및 코인스왑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토큰스왑 같은 경우 거래소를 통하면 한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바꿀 경우 4가지 단계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반해, 키페어의 토큰 스왑을 이용하면 5-10분이내로 바로 토큰을 바꿀 수 있다. 이번에 키페어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빌리빗과 제휴를 통하여, 이러한 Keypair DeFi 에 추가로 Lending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데, 키페어의 키월렛(암호화폐지갑)에서 터치한번으로 바로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키페어는 향후에 Referral program, Portfolio, Arbitrage 등의 기능을 추가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금융서비스를 모두 지원하게 되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financial management 의 total service 를 행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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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크루팅) 블록체인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미디움‘, ‘글로벌 인재 영입’ 박차
[산업+](인크루팅) 블록체인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미디움‘, ‘글로벌 인재 영입’ 박차- 블록체인 개발자 영입에 모든것을 건다.. 미디움 블록체인 빅클럽으로 진화중-미디움은 현재 70여명인 직원을 연말까지 100여명의 ‘블록체인 빅클럽'으로 만들 예정..-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고민하는 불확실성과 기술의 범용성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인재 희망..하드웨어 기반 초고속 블록체인 플랫폼 업체 미디움(대표 현영권)은 블록체인 10만 TPS 구현과 함께 실력과 가능성을 겸비한 ‘블록체인 인재 영입’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미디움은 블록체인 플랫폼을 바닥부터 만들어 나가고 있는 국내에서 몇 안되는 개발사이다. 최근미디움 블록체인 플랫폼의 클로즈베타를 오픈하며 ‘세계 최고 속도’의 자리를 점령한 현재, 오픈베타의 완성도를 최고로 높이기 위해 모든 역량을 개발에 쏟아 붓고 있다.또한 대기업 이상의 평균 연봉과 근무환경을 기본으로 제시하고, 관련 업계 최고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채용하면서 그 규모와 실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업계 최고의 ‘선수’들이라면, 빅클럽 미디움행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미디움은 지난 연말부터 본격적인 팀빌딩 과정을 진행하였고 10월 중순 현재 전체 임직원 수는 70여명이며, 그중 약 70%가 블록체인 전문 엔지니어로 구성되어있다.특히, 미디움은 블록체인 플랫폼 코어 개발에 필요한 개념들을 수석 아키텍트가 직접 운영중인 블로그와 회사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오픈북테스트 리스트로 공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 개념들을 심층 기술 인터뷰 과정에서 질의/응답하여 그 결과를 통해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 국적, 나이, 학벌은 미디움의 채용 기준에 포함이 되지 않는다. 오픈북테스트 프로세스를 통해, 투명하게 오직 실력만을 보겠다는 의지이다.미디움은 직급 체계없이 모두 평등한 위치에서 일하는 기업 문화를 지향하고 있고,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업무를 자율적으로 찾아서 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보장한다. 또 자유로운 휴가, 유연근무제, 최고 성능의 연구 장비 제공 등 다양하고 선진적인 근무환경과 복지 정책을 만들어 가고 있다.미디움 관계자는 “위대한 혁신을 이루어 낸 기업들은 항상 좋은 팀이 있었다. 미디움의 설립부터 현재까지의 가장 큰 성과는 현재 70여명의 업계 최고 전문가들을 확보한 것이며, 앞으로의 가장 큰 과제는 전문 인력 영입을 얼만큼 하느냐에 달렸다.“며 “실력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진정한 블록체인 전문가들과 함께 미디움을 글로벌 최고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을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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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스왑) 트러스트토큰, 디파이(Defi) 서비스 유니스왑(Uniswap)과 맞손
[산업+](스왑) 트러스트토큰, 디파이(Defi) 서비스 유니스왑(Uniswap)과 맞손- 유니스왑에서 트러스트토큰 스테이블코인 교환 가능- 제3자 없이 외환 거래... 탈중앙화 금융 실현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업체 트러스트토큰이 분산형 거래소 유니스왑(Uniswap)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제 유니스왑을 사용하여 제3자의 개입 없이 트루USD(TUSD)와 트루AUD(TAUD) 간에 교환을 할 수 있게 된다.트러스트토큰과 유니스왑은 홍콩 달러, 영국 파운드화,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미국 달러에 연동되는 모든 트루 화폐 간의 스왑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BAT, ZRX 또는 MKR과 같은 암호 자산과 교환도 가능하다.사용자는 메타마스크 지갑을 유니스왑 거래소로 연동한 후에, 입금하는 화폐와 바꾸는 화폐를 입력한다. 바꾸기를 원하는 화폐와 수량을 입력하면 유니스왑에서 자동으로 결과 값을 계산한다. 더 많이 사거나 팔수록 가격은 더 움직인다.라이언 로덴바흐 아태지역 총괄은 “디파이(Defi) 대표 서비스 중 하나인 ‘유니스왑’에서 트루 화폐 교환이 가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업으로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에서 트러스트토큰의 스테이블코인이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트러스트토큰과 유니스왑은 지난 9월 파트너십을 체결해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트러스트토큰은 트루USD 외에, 트루CAD, 트루AUD, 트루HKD, 트루GBP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탈중앙화 금융이 실물 경제에 녹아들 수 있도록 서비스 사용처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트러스트토큰은 전 세계의 유동 자산 시장에서 원활하고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는 자산을 디지털화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포괄적인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트루USD(TUSD)는 미국 달러로 1 대 1로 상환 할 수 있으며 써드파티 신탁 회사와 독립 회계 법인과 제휴하여 트러스트토큰 플랫폼에서 최초로 판매된 제품입니다. TUSD는 암호화폐 경제에서 요구되는 투명성, 유동성 및 상환 가능성을 제공하며, 완전 담보화되고 독립적으로 검증된 모든 스테이블코인 중 가장 많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TUSD는 바이낸스, 오케이엑스, 비트렉스 및 후오비와 같은 많은 암호 화폐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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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 온톨로지, 글로벌 대학 연계 워크샵 개최
[산업+](교육) 온톨로지, 글로벌 대학 연계 워크샵 개최 -10월 19일 서울대학교 세션을 시작으로 전 세계 대학과 함께 워크숍 개최 -워크샵 우수 개발자에게 20,000달러의 상금과 인큐베이션 기회 제공 예정- 중국의 대표적인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온톨로지(Ontology)가 글로벌 대학 연계 워크샵(Global University Workshop)을 개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온톨로지는 고성능 퍼블릭 블록체인이자 분산형 협력에 초점 맞춘 프로젝트이다. 온톨로지는 네오, 퀀텀과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퍼블릭 블록체인이며 창립자인 리준(Li Jun)과 중국 최초 암호화폐인 네오의 창시자인 다홍페이(Da Hongfei)가 함께 만든 온체인(OnChain)이 개발했다. 온톨로지의 글로벌 대학 연계 워크샵은 온톨로지 퍼블릭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 강연과 온톨로지 체인을 활용한 앱개발 실습 참여 세션으로 진행된다. 강연과 실습을 통해 온톨로지 플랫폼을 소개하며 개발을 통해 글로벌 여러 대학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청취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첫 번째 워크샵은 서울대학교 블록체인 학회 디사이퍼(Decipher)와 함께 19일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온톨로지 개발자는 물론 타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 운영 및 개발자도 참여 가능하며, 온톨로지에 관심있는 대중 모두가 세션에 참여하여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전체 글로벌 대학 연계 워크샵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개발한 서비스를 제출하여 20,000달러 상당의 상금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온톨로지 재단의 인큐베이션을 받을 수 있는 어드밴스드(Advanced), 슈퍼 바운티(Super Bounty) 기회도 제공된다. 온톨로지의 마케팅 디렉터인 제시 리우(Jesse Liu)는 “온톨로지의 글로벌 대학 연계 첫 번째 워크샵을 서울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블록체인 개발자는 물론 온톨로지 커뮤니티와 직접 소통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여 수상하고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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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월렛) 키페어, 암호화폐지갑 “Keywallet Touch”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키페어, 암호화폐지갑 “Keywallet Touch”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보안업체 키페어는 암호화폐를 보관할 수 있는 하드웨어어 지갑 ”키월렛 터치” 의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키페어 관계자는 "키페어의 키월렛 터치는 이번에 새로이 업데이트가 되어 금융서비스에 기반을 둔 통합 암호화폐 지갑으로 기능이 향상되었으며,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애플의 iOS 모바일 앱을 모두 지원한다"고 밝혔다.이어 "키월렛 터치는 NFC 기능이 내장돼 있어 스마트폰 뒷면에 카드를 태그하면 애플리케이션이 자동으로 실행되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의 앱스토어로 자동 연결된다. 특히, 이번 업그레이드 로 키페어 디파이(Keypair DeFi) 플랫폼에서 토큰 및 코인스왑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덧붙였다.토큰스왑 같은 경우에 일반적으로 한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바꿀 경우 4가지 단계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반해, 키페어의 토큰 스왑을 이용하면 5-10분이내로 바로 토큰을 바꿀 수 있다. 키월렛은 국내의 벤처기업 키페어가 만든 하드웨어 암호화폐 지갑이다. 수년간 한국 주요 은행에 보안토큰 인증 솔루션을 제공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바이오인증 기반 콜드월렛인 키월렛 터치를 개발했으며, 전용 리더기인 키월렛 리더를 이용해 PC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비밀번호 설정만으로 지갑 설정을 할 수 있어 복잡하지 않고,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여러 개의 지갑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키월렛의 가장 큰 장점이다. 주식회사 키페어는 민간기업 최초로 국정원 암호 모듈 검증(KCMVP) 을 받은 암호 보안 전문회사이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키페어의 keypair DeFi 는 10월15일 열리는 해시넷 2019 컨퍼런스와 10월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블록체인서울2019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이게 된다. 본 전시회에서 한발 더 가까이 소비자에게 다가간 키페어의 키월렛터치를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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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 삼성SDS, 아시아 태평양 지역 블록체인 대표 사업자로 선정
[산업+](기술) 삼성SDS, 아시아 태평양 지역 블록체인 대표 사업자로 선정삼성SDS(대표 홍원표)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아시아 태평양(Asia Pacific) 지역의 블록체인 대표 사업자로 이름을 올렸다.세계적인 IT 자문기관인 포레스터(Forrester)는 최근 발간한 리포트에서 아·태 지역 블록체인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 삼성SDS(한국), JD Cloud(중국), NTT Data(일본), IBM(태국)을 각국 블록체인 대표 기업으로 선정하고 적용사례를 소개했다.삼성SDS는 기업형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로 금융, 물류, 제조, 공공 등의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반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컨설팅에서 실제 적용까지 다양한 블록체인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포레스터는 삼성SDS의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Nexledger)로 구축한 은행연합회 뱅크사인(BankSign) 서비스를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의 대표 사례라고 밝혔다.뱅크사인은 분산합의와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특성을 적용하여 더 안전하고 편리한 전자금융거래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은행권 공동 인증 서비스이다.물류 분야에서는 삼성SDS가 관세청이 주관하는 수출통관 물류서비스에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수출관련 기관·기업들이 수출품 세관 신고부터 최종 인도과정까지 각 단계별 발생 서류를 빠르게 공유 받고 위·변조를 막을 수 있다.이와 함께 삼성SDS는 넥스레저, 하이퍼레저 패브릭, 이더리움 등 이기종 블록체인 네트워크간 연결을 위해 네덜란드 3대 은행 중 하나인 ABN AMRO, 유럽 최대 물동량의 로테르담 항만청과 ‘딜리버(DELIVER)’를 공동 개발했다.제조 분야에서는 삼성SDI의 글로벌 스마트 계약 시스템에 넥스레저를 적용하여 투명하고 표준화된 글로벌 전자계약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삼성SDS는 의료기관, 보험사,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환자가 복잡한 신청 과정 없이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진료 데이터를 제출할 수 있는 보험금 자동청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러한 다양한 사례를 인정받아 삼성SDS는 8월 세계적인 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ner)로부터 글로벌 블록체인 주요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삼성SDS 홍혜진 블록체인센터장(전무)은 “전문기관에서 인정받은 블록체인 플랫폼(넥스레저)으로 기업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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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밋업) 이제는 데이터와 게임의 시대? 바이낸스가 투자했던 프로젝트들 GLHF 밋업에 모여.
[산업+](밋업) 이제는 데이터와 게임의 시대? 바이낸스가 투자했던 프로젝트들 GLHF 밋업에 모여. 지난 10월 2일, GLHF(Good Luck, Have Fun) 밋업이 선릉 슈피겐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밋업에서는, 엘립티(Ellipti)의 주관아래, 하모니(Harmony), 매틱 네트워크(Matic Network), 콘텐토스(Contentos), 세레 네트워크(Cere Network), 왁스(WAX), 림포(Lympo)등 데이터 컨텐츠 및 게임 산업의 여러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었다. 먼저 딥 샤딩, 지분증명을 기반으로 빠른 TPS(Transaction per second)를 자랑하는 플랫폼인 하모니는 최근 건강관리 어플인 림포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하모니의 대중화(Mass Adoption)에 대한 전략을 밝혔다. 림포는 급성장중인 헬스케어 앱과 웨어러블 산업의 성장속도에 비해 사용자의 데이터가 오남용되거나, 보상을 시스템이 전무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로 삼성의 블록체인 월렛에 탑재되기도 했다. 하모니의 원가람 CMO는 “결국 스케일링 솔루션을 통해 많은 트랜잭션을 수용하게 되더라도 사용자가 없으면 의미가 퇴색된다.”라고 말하며 하모니가 게임과 데이터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블록체인 레이어2(Layer 2) 확장성 솔루션으로서 플라즈마를 사용하며, 오프체인 연산을 위한 사이드 체인을 활용한 프로젝트인 매틱 네트워크는 최근 코인원과 스테이킹 파트너십을 맺었을 뿐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 보상 메신저 네스트리(Nestree), 레이어0(Layer 0) 솔루션 말린 프로토콜(Marlin Protocol) 등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력하고 있다. 매틱 네트워크의 COO인 산딥 나일왈(Sandeep Nailwal)은 “크립토 키티라는 단 하나의 게임이 이더리움 전체 네트워크를 흔들었던 적이 있었다.” 라고 언급하며 스케일링 솔루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블록체인 기반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인 세레 네트워크는 최근 바이낸스 랩스의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를 받은 프로젝트이다. 세레 네트워크의 공동설립자인 켄지 왕(Kenzi Wang)은 “현재 CRM 체계는 파편화되어 있으며, 그로 인해 사용자가 스스로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없다.”라고 말하며 데이터 주권의 중요성과 데이터 파편화의 비효율성을 지적했다.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인 콘텐토스(Contentos)는, 기존 콘텐츠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수익 분배 문제, 지적 재산권 침해 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하고 있다. 이날 콘텐토스는 메인넷 런칭에 이은 블록 프로듀서(Block Producer) 파트너를 구하고 있는 단계에 대해 소개하며, 프로젝트의 실사용 단계를 알렸다. 콘텐토스(Contentos) 발표자 최호연씨는 “현존하는 컨텐츠 플랫폼들에서는 사용자가 만들어낸 컨텐츠들에서 생길 수 있는 수익의 배분이 공정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데이터 주권이 영향을 미치는 수익의 구조와 중요성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올해 거래소 시장의 가장 큰 이슈였던 바이낸스 런치패드에는 확장성 및 데이터처리를 위한 프로젝트들이 주로 선정되었다. 바이낸스가 이 분야를 유의 깊게 살핀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확장성(Scaling) 문제로 많은 레이어 2 솔루션이 등장했지만 유의미한 실사용을 이뤄낸 프로젝트는 거의 없다. 단순히 확장성에 대한 개발뿐만 아니라 메타데이터나 컨텐츠를 다루는 여러 업체와 협력을 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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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콘텐츠)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콘텐토스'..첫 메인넷 생태 보상 배포 등 성공적 시작 알려
[산업+](콘텐츠)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콘텐토스'..첫 메인넷 생태 보상 배포 등 성공적 시작 알려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콘텐토스(Contentos) 메인넷이 출시된 지 1주일만인 지난 3일 생태 보상이 배포됐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메인넷이 오픈한 1주일동안 단일 영상의 최고 수익은 60만원에 달했으며 노드의 최고 수익 역시 약 143만원으로 상당한 수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콘텐토스 팀 내에서 콘텐토스 메인넷 플랫폼의 연간 수익률이 2,206%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콘텐토스 플랫폼내의 각 체인상 데이터는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 3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콘텐토스 체인상 데이터에 따르면 메인넷 계정 수는 약 10,994개, DAU (Daily Active Users) 수는 약 1,367명이다. 또한, 평균 일일 거래 건은 약 28,381건, 메인넷 출시 3일차의 일일 거래량은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메인넷 플랫폼인 이오스(EOS)의 2.8배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첫 출시를 하게 된 메인넷으로는 의미 있는 시작이다. 콘텐토스는 총 21개의 노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 선거마다 21명의 후보자를 블록 프로듀서(BP)로 선출한다. 콘텐토스의 토큰 매커니즘에 따라 30,000 COS를 스테이킹하고 있는 유저는 바로 블록 프로듀서 선거에 참가할 수 있으며 각 노드 운영 서버에 연 336만원 상당의 비용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는 노드 운영 평균 3~4주 후면 상쇄될 수 있으며 이 외의 수익도 발생한다.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 창작을 장려하기 위해 콘텐토스는 토큰 락업 뿐 아니라 7일마다 한번씩 결산하여 보상 지급이 되는 메커니즘을 사용하고 있다. 유저들이 보유하고 있는 COS수량에 근거하여 콘텐츠에 부여된 추천 및 좋아요 개수의 가중치에 차이가 있으며, 퀄리티가 더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낼수록 크리에이터에게 가는 보상의 가치가 크다. 한편, 콘텐토스는 각 콘텐츠 디앱, 크리에이터, 유저 및 광고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콘텐츠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소비자에게 합당한 보상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 특히, IDG Capital, Matrix Partners, Gobi Partners, Ontology, DHVC, LD Capital Node Capital 및 바이낸스 랩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아울러, 콘텐토스는 사진 콜라주 앱인 포토그리드(PhotoGrid), 실시간 방송 및 채팅 앱인 라이브미(LiveMe), 숏클립 영상 앱 치즈(Cheez)를 디앱으로 영입하여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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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블록프로듀서) 빗썸, 이오스 투표 본격화…한국 BP 상위권 등극
[산업+](블록프로듀서) 빗썸, 이오스 투표 본격화…한국 BP 상위권 등극이오서울 3위 등 한국BP 대거 50위권 진입…”한국 영향력 확대”국내 대표 암호화폐거래소 빗썸(대표 최재원)이 이오스(EOS) 투표에 본격 참여하면서, 한국 블록프로듀서(BP)들의 이오스 생태계내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중국 등 외국계가 장악한 이오스 생태계에서 한국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빗썸은 한국의 주요 이오스 BP들이 9월 이후 빗썸의 투표 참여에 힘입어 대거 50위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오서울은 90위권에서 3위까지 올라 메인BP에 등극했다. 초기 이오스 메인 BP로 활동했던 이오서울은 이오스 메인넷 론칭 당시 이오스 결함 리포트와 성능테스트 등 기술 검증에 기여한 바 있다. 헥슬란트와 아크로이오스, 덱스이오스 등 주요 한국 BP들도 100위권 밖에서 일제히 40위권으로 진입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이오스 BP는 530여개가 있으며, 60위권 안에 들면 보상을 받아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상위 21위까지의 메인BP는 이오스 블록체인의 운영 방향과 블록 생성을 담당한다. 빗썸의 투표 참여로 이오스 생태계내 한국의 영향력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또 이번을 계기로 한국 BP들이 국내 이오스 보유자 및 관련 업계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글로벌 블록체인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은 이오스 총 발행량의 10%를 점유하고 있으며, 빗썸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이오스를 보유하고 있다. 빗썸은 이오스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국내 BP를 육성하는데 뜻을 같이 하는 대리인(프록시)을 선정해 투표권을 위임한다. 이오스 투표에 동참한 빗썸 회원들에게는 보상을 제공한다. 투표 시작과 함께 9월에 시작된 에어드롭 이벤트는 매월 이어질 예정이며, 보유량에 비례해 이오스를 차등 지급한다. 빗썸은 앞으로도 투표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혜택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확장성이 뛰어나고 많은 디앱(DApp)을 보유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이오스 블록체인에서 한국의 영향력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빗썸에 투표를 위임해 준 이오스 보유자들에게도 충분한 보상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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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컨퍼런스) 암호화폐 아버지 데이비드 차움 한국 방한, 디파인 컨퍼런스 연설
[산업+](컨퍼런스) 암호화폐 아버지 데이비드 차움 한국 방한, 디파인 컨퍼런스 연설 -10월 1일 오전 기조 연설을 통해 최근 개발한 프랙시스와 엘릭서 비전 발표-구글의 양자 컴퓨터 사례 언급을 통해 보안의 중요성 역설 암호화폐의 아버지이자 엘릭서(Elixxir)와 프랙시스(Praxxis)의 설립자 데이비드 차움(David Chaum)이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2019) 메인 행사 디파인(D.FINE) 컨퍼런스에 참여한다. 데이비드 차움은 10월 1일 오전 기조 연설을 통해 ‘블록체인과 프라이버시’를 주제로 양자 컴퓨팅 저항성을 지닌 암호화폐 프랙시스와 프라이버시 중심의 프로젝트 엘릭서의 비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프랙시스는 데이비드 차움의 새로운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현재 블록체인이 직면한 확장성,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문제를 해결하며 특히, 양자 저항 서명을 통해 프라이버시 보호를 극대화한다. 프랙시스는 데이비드 차움이 개발한 메타 데이터 보호하며 개인간 송수신이 가능한 메시징 플랫폼 엘릭서와도 호환될 예정이다. 프랙시스에 대한 세부 사항은 올해 후반에 출시 예정이 백서에 포함될 예정이며, 올해 초에 출시된 xx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들은 프랙시스 및 엘릭서 네트워크를 테스트하고 피드백을 남길 수 있다. 데이비드 차움은 한국 방한을 앞두고 “최근 구글의 양자 컴퓨터 기술이 언급되었듯이 양자 저항 수준의 블록체인은 앞으로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새롭게 개발한 프랙시스와 엘릭서 플랫폼을 통해 블록체인의 새로운 미래와 비전을 공유할 기회를 한국에서 갖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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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 비네이티브, 지식커머스플랫폼 아하와 콘텐츠 협력 파트너십 체결
[산업+](교육) 비네이티브, 지식커머스플랫폼 아하와 콘텐츠 협력 파트너십 체결아하의 지식 콘텐츠로 비네이티브의 영어 퀴즈 출제토큰 이코노미 접목한 디지털 지식생태계 공동 구축글로벌 영어 학습 서비스 비네이티브(BeNative)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보상형 Q&A서비스 아하(Aha)가 디지털 지식생태계 구축이라는 공동의 미션을 두고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상호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비네이티브는 2019년 9월 BNV 비네이티브 토큰을 스위스 디코인 거래소에 공개한 후, 영어 학습 퀴즈를 푸는 참여자들에게 BNV 토큰과 비트코인을 보상하고 있다.아하(Aha)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보상형 질문답변(Q&A) 서비스로, 좋은 질문과 좋은 답변, 양질의 지식을 제공한 사용자에게 암호화폐로 보상하는 지식공유플랫폼이다.비네이티브와 아하의 본 협력을 통해 아하 플랫폼에서 검증된 콘텐츠가 비네이티브의 영어 퀴즈로 출제된다. 비네이티브의 학습자들은 아하 플랫폼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영어 퀴즈를 풀고 BNV 토큰이나 비트코인 보상을 받게 된다.아하의 서한울 대표는 “비네이티브의 글로벌 학습 생태계와 아하의 지식 공유 생태계는 지향하는 가치가 비슷하다. 아하를 통해 유저들이 구축한 유용한 지식 콘텐츠가 비네이티브에서도 긍정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비네이티브의 김문수 대표는 “학습으로 보상받는 교육용 토큰 이코노미는 아하와 비네이티브가 갖고 있는 전략적인 공통점에 해당한다”며 “플랫폼 간 상호 협력을 통해 학습 보상 시스템을 전파하고 마케팅 효과까지 공유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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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 블로코, 블록체인 입문 ‘정기 무료 교육’ 진행
[산업+](교육) 블로코, 블록체인 입문 ‘정기 무료 교육’ 진행 블로코 아카데미. 매월 총 2개 과정 진행▲블록체인 입문자에게 기본 지식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블록체인 101'과 ▲블록체인 기술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여 개발 과제를 수행해 보는 '블록체인 딥다이브'(심화 핸즈온) 강의로 구성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인 블로코(대표 김원범)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교육 기관인 ‘블로코 아카데미’가 블록체인의 저변확산을 위해 ‘블록체인 입문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블로코 아카데미와 블록체인 전문 매체인 디스트리트와 공동으로 매달 2회 진행하는 교육 코스로서, 한국 블록체인 시장에서 가장 많은 고객 도입 레퍼런스를 보유한 블로코가 정기적인 블록체인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블록체인 입문 교육’은 매월 총 2개 과정이 진행되며, ▲블록체인 입문자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용어에 대한 이해와 블록체인 엔터프라이즈 및 생활밀착형 블록체인 기술 등의 기본 지식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블록체인 101'(입문과정)과 ▲코인스택과 개발에 필요한 배경 기술을 이해하고, 실제 현업에서 블록체인이 활용되는 유스케이스(트래킹시스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술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여 개발 과제를 수행해 보는 '블록체인 딥다이브'(심화 핸즈온) 강의로 구성됐다. ‘블록체인 딥다이브’ 과정을 수강하기 위해서는 코딩에 대한 기본 지식이 필요하다. ‘블록체인 딥다이브’는 매번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보는 실습형 강의다. 이번 주제는 ‘트래킹 시스템’이다. 블록체인에 기록된 정보는 위·변조가 불가능하다고 간주된다. 거래내역을 기록한 원장을 다수의 사람에게 분산 저장·관리해서다. 강의에서는 이런 블록체인의 특성을 활용해 수강자가 직접 트래킹 시스템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트래킹 시스템은 물류 이력 관리, 수출입 관리, 증명서 진위 여부 확인 등 여러 부문에서 활용된다. ‘블록체인 입문 교육’ 강사로는 장성균 블로코 사외이사가 나선다. 그는 현재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 평가위원이자 한양사이버 대학 교수, 대구 스마트벤처학교 기술 멘토로서, 『블록체인으로 구축하는 투표시스템』 외 다수의 책을 집필한 바 있다. 블로코 최지원 마케팅팀장은 “블로코 아카데미는 블록체인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비트코인은 왜 시작되었는지, 이 기술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등 기본적이면서도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파헤친다..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수강자가 직접 블록체인을 활용한 비즈니스를 구상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어 가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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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 테조스 코리아, 서울산업진흥원 캠퍼스CEO 블록체인 과정 진행
[산업+](교육) 테조스 코리아, 서울산업진흥원 캠퍼스CEO 블록체인 과정 진행- 건국대애서 ‘블록체인기술과 비즈니스 전략’과정 통한 인재 육성주식회사 테조스 코리아(대표 이진우)는 서울산업진흥원의 캠퍼스CEO과정 운영사로선정되었다. 이번 캠퍼스CEO과정은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공동으로 기획하여 제공하는 기술과 창업의 융합형 교육이다. 건국대학교에서 ‘블록체인기술과 비즈니스 전략’(3학점)과정으로 운영되며 블록체인 핵심기술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창업 전략까지 수립하는 과정이다.본 과정에서는 대표적인 3세대 블록체인인 테조스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컨트랙트 작성 및 Dapp 개발을 학습하며,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략과 창업에 대해 공부한다. 아이디어 해커톤 및 모의 데모데이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간접적으로 창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이번 과정에는 테조스 코리아 이진우 대표, 테조스 코리아 최민철 CTO(건국대학교겸임교수), 건국대학교 박진하 교수, tzVentures 이재원 디렉터가 주 강사진으로 참여하고,멘토진으로 BAT 박준규 대표, 비클라우드 박종호 대표,, 밀리의서재 도영민 브랜드매니저,법무법인 세안 김훈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서울산업진흥원 캠퍼스CEO과정은 서울시 대학생 대상 기업가정신 고취, 융합형 혁신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이진우 테조스 코리아 대표는 “정부 정책 방향과 발맞추어 블록체인 창업 생태계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쁩니다. 교육과 함께 블록체인 공모전도 진행함으로써 대학생 및 예비창업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훌륭한 사업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길 기대합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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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마이닝) 비트퓨리 그룹, 하드웨어 제품 가격 온라인 공개
[산업+](마이닝) 비트퓨리 그룹, 하드웨어 제품 가격 온라인 공개- 턴키(Turnkey) 솔루션 활용해 중소기업 고객 공략 나서(2019년 9월 18일) 비트퓨리 그룹은 제품 가격을 온라인에 첫 공개하며, 자사의 세계 정상급 하드웨어를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가격 공개는 구매 절차를 간소화하고, 글로벌 고객층을 확장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중소기업 고객은 새롭게 단장한 비트퓨리 웹사이트를 통해 비트퓨리 클라크ASIC칩을 장착한 비트퓨리의 최신 마이닝 서버, ‘비트퓨리 타디스(Bitfury Tardis)’의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비트퓨리 클라크는 비트코인 마이닝 칩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최상의 효율성을 제공한다. 온라인 상으로는 6개 및 8개 해시보드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영업 담당자와 바로 연결되며, 간단한 웹 서식으로 고객 본인 확인(KYC) 및 자금세탁방지(AML) 형식을 제출하고 결제를 완료할 수 있다.이에 더해 OEM 고객은 비트퓨리 팀을 통해 비트퓨리 클라크 ASIC칩을 구매하고, 개별 채굴자를 위한 설계와 제작을 지원받을 수 있다. 비트퓨리의 턴키 채굴 솔루션을 비롯해 비트퓨리와의 암호화폐 채굴을 통한 수익 창출에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세계적인 풀 서비스 블록체인 기술 선도 기업 비트퓨리는 이번 온라인 가격 공개로 자사의 최신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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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밋업) 아이즈 프로토콜, 한중 블록체인 미래전망 포럼에서 한국 대표 프로젝트로 발표 9월 10일 한국과 중국의 블록체인 업계 교류의 장 열려
[산업+](밋업) 아이즈 프로토콜, 한중 블록체인 미래전망 포럼에서 한국 대표 프로젝트로 발표9월 10일 한국과 중국의 블록체인 업계 교류의 장 열려블록체인 기반 오픈소스 검증 플랫폼 아이즈 프로토콜(EYES Protocol, 대표 김민수)은 9월 10일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비아이뉴스와 코인보이스가 주최하는 한중 블록체인 미래전망 포럼에서 리움, 콘셀 등과 함께 한국의 블록체인 대표 프로젝트로 선발되어 오픈소스 라이선스 관리와 소스코드 취약점 점검 및 검증에 대한 기술적 설명과 함께 프로젝트 소개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기존의 국내에서 개최되었던 블록체인 밋업과 달리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와 VC 관계자를 대거 초청하고, 국내 프로젝트팀이 참석해 급변하고 있는 블록체인 업계의 방향성을 찾기 위한 해법과 토론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아이즈 프로토콜은 15년째 정보보안 솔루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2018년에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정보보호 유공을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바 있는 엘에스웨어(LSware, 대표 김민수)에서 추진 중인 리버스 ICO 프로젝트다.엘에스웨어의 대표 제품인 포스가드(FOSSguard)를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요건 제품)로 해 오픈소스 라이선스 및 취약점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블록체인화하고, 기존의 B2B 서비스를 B2C 영역으로 확장함과 동시에 다양한 개발자들이 오픈소스 검증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아이즈 프로토콜의 생태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가진 블록체인 프로젝트다.한편 이번 포럼에는 토니 통(Tony Tong) 홍콩블록체인협회 회장, 황성익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 회장, 신근영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했다. 학계를 대표해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형중 교수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권고안과 관련한 패널토론에 좌장으로 참여했으며, 사이버포렌식전문가협회 회장인 광운대학교 컴퓨터물리학과 김도영 교수가 참석했다.대표 연사로 나선 김민수 대표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블록체인 업계가 함께 공감하고 교감할 수 있는 계기로 생각하고, 한국 블록체인 업계의 대표 프로젝트로 아이즈 프로토콜을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아이즈 프로토콜의 암호화폐 EYES가 글로벌 거래소인 비키(Biki)에 상장 확정되었음을 밝혔다.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선도하는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가 터키 쉬페르 리그 명문 구단 갈라타사라이 SK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도루칸 아카르 갈라타사라이 이사(왼쪽)와 알렉산더 드레이퍼스 소시오스닷컴 CEO 겸 창립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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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헬스케어) 림포, 바이낸스 런치패드 출신 블록체인 플랫폼 하모니와 파트너십 발표
[산업+](헬스케어) 림포, 바이낸스 런치패드 출신 블록체인 플랫폼 하모니와 파트너십 발표전 세계 헬스케어 블록체인 앱 중 가장 많은 유저수를 자랑하는 운동보상 앱 림포가, 확장성 문제 해결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하모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인베스트 아시아 서밋에서 밝혔다. 하모니는 애플, 구글, 아마존 출신 창업팀, 바이낸스 IEO 및 상장, 코인베이스 상장 우선 검토 리스트 등재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림포가 추구하는 블록체인 기반 유저중심 건강/운동 데이터 공유 시장의 구현이 추진될 예정이다.림포는 코인 보상을 통해 운동 동기부여를 돕는 앱으로, 미국과 한국 그리고 리투아니아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출시 8개월만에 26만 명 이상의 유저를 모았고, 월간활성화유저(MAU) 9만명, 유저에게 지급된 총 보상액도 4억8천만원을 넘어섰다. 지난 7월에는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 탑재되며 주목을 받았다.림포를 이끌고 있는 여성 CEO 아다 요뉴셰(Ada Jonuse)는 "림포는 현재 운동보상 앱으로 서비스되고 있지만, 이후에는 유저들이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데이터 보상 플랫폼으로 진보할 것"이라며, "하모니는 림포가 추후 블록체인 기반 유저중심 데이터 보상앱으로 가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고 믿는다"라고 밝혔다.하모니 공동창업자 닉 화이트(Nick White)는 "그동안 블록체인 킬러앱의 탄생을 막아왔던 고질적인 문제가 바로 확장성"이었다며, "하모니 플랫폼과 함께 림포가 데이터 보상 시장을 멋지게 구현해 최고의 선례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더리움 등 기존의 블록체인 플랫폼들은 속도, 가격, 확장성 등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블록체인 기반 앱(Dapp) 서비스를 제대로 뒷받침하기 힘들었다. 하모니는 딥 샤딩(Deep sharding)이라는 기술을 활용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고,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주목을 받아 IEO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이후 활발한 파트너십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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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 비네이티브, 영어 학습 성과 따라 비트코인 보상하는 ‘토큰 이코노미’ 도입
[산업+](교육) 비네이티브, 영어 학습 성과 따라 비트코인 보상하는 ‘토큰 이코노미’ 도입비네이티브 “영어 공부하면 비트코인 지급한다”글로벌 사용자들의 수강 신청과 기업 참여를 위한 BNV 토큰 발행글로벌 영어 학습 서비스 비네이티브를 운영하는 스마투스(대표 김문수)가 외국어 학습 성과에 따라 비트코인을 보상하는 디지털 토큰 이코노미 ‘Learn English, Earn Bitcoin’을 도입한다고 밝혔다.비네이티브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인 500명이 직접 출연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영어 교육 서비스로, 전 세계 181개국으로부터 6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비네이티브는 한국 본사와 일본, 홍콩, 북경 등 해외 법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왔다. 비네이티브는 2016년부터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학습자들에게 경험치 포인트인 XP(eXperience Point)를 지급해 왔으며 현재 10만명의 열성적인 학습자들이 XP를 보유하고 있다.비네이티브는 신규 콘텐츠로 △생활 영어 △유튜브 △K-POP △영화 △음식 △기업 브랜드 퀴즈 등 다양한 분야의 영어 퀴즈 콘텐츠를 추가하고 학습 참여자들은 학습 성과와 XP 순위에 따라 비트코인을 보상받게 된다.또한 비네이티브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BNV(BeNative Voucher) 디지털 토큰을 발행하여 전 세계 사용자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수강 신청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들이 비네이티브 플랫폼에 브랜드 광고 신청을 하는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비네이티브의 김문수 대표는 “비네이티브는 영어 교육 콘텐츠의 수출이 가능한 것을 보여주었다. 비네이티브는 2016년부터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XP를 지급해 왔지만 소액을 송금하기 위해 지급해야 하는 비싼 수수료와 느린 절차의 한계가 있었다”며 “블록체인의 원천기술은 서양에서 시작되었지만 실생활에 활용하는 토큰 이코노미 교육 분야에서 비네이티브가 주도하여 글로벌 교육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