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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베스트) 스리랑카 국가 인증 프로젝트 ‘옥스‘ 코인베네랩스 전략적 투자 유치
[산업+](인베스트) 스리랑카 국가 인증 프로젝트 ‘옥스‘ 코인베네랩스 전략적 투자 유치 스리랑카 국가 인증 프로젝트 옥스(OAX)가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베네랩스로부터 투자를 유치 했다고 28일 밝혔다. 코인베네랩스(CoinBene LABS)는 전세계적으로 하이퀄리티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며, 발전 자금, 유통, 기술, 전략, 상장 등 수많은 지원을 제공하여 파트너와 함께 수백배의 저력을 지닌 암호화폐를 만든 것이 목표이다. 옥스(OAX)는 스리랑카의 로또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이미 서비스를 하고있으며, 스포츠토토, 스리랑카 중앙은행의 블록체인 기술지원, 스리랑카은행 BOC(Bank of ceylon)와 핀테크서비스 추진, 신규은행 설립, 스리랑카 정부 인가 거래소를 추진중이다. 옥스는 코인베네랩스의 투자를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의 발굴과 컨설팅 등 스리랑카 및 아시아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장하고 양사 협력 시너지를 창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베네랩스는 옥스(OAX)의 투자자 및 파트너로 스리랑카의 정부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BORA(보라), ‘드래곤라자2’,’자이언츠’ 채널링 서비스 …9일 정식 오픈-‘드래곤라자2 with BORA’와‘ 자이언츠 with BORA’ 전체 사전예약 80만 돌파-1월 9일 정식 오픈 후 BORA계정이 있는 유저 누구나 게임 플레이 가능-대규모 유저 확보 위해 지속적으로 파트너사와 협업 이벤트, 프로모션 진행 예정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프로젝트 ‘BORA(보라)’(대표 차지훈)가 모바일 게임 ‘드래곤라자2’와 ‘자이언츠’의 채널링(Channeling) 서비스 전체 사전예약이 80만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BORA는 국내 게임 개발사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SKYMOONS TECHNOLOGY), 싱타(SINGTA)와 협업해 BORA 플랫폼 계정 ID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채널링 서비스 ‘드래곤라자2 with BORA’와 ‘자이언츠 with BORA’의 서비스를 사전예약 기간을 거쳐 1월 9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현재 BORA는 1월 8일까지의 사전예약 기간 동안 BORA ISLAND(아일랜드) 공식 웹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유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갤럭시 폴드, BORA 토큰,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BORA 채널링 서비스 정식 오픈에 맞춰 논타겟팅(Non-Targeting) 액션 MMORPG 드래곤라자2는 신규 서버 추가와 새로운 지역, 변신 시스템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신개념 탐사 전투 RPG 자이언츠는 신규 론칭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BORA 차지훈 대표는 “많은 분들이 사전예약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BORA를 통해 더 많은 유저들이 게임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들과 다양한 협업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프로젝트 ‘BORA’는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비즈니스 유통과 사용자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블록체인 앱(BApp) 플랫폼이다. 현재 BORA는 네시삼십삼분, 유닛파이브, 님블뉴런, 갈라랩, 네오팝콘, 캐럿게임즈,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싱타 등 다양한 국내 주요 게임 개발사와 함께 파트너십을 맺고 협업하며 블록체인 게임 콘텐츠를 개발, 서비스하고 있다. 각 파트너사에 맞춰 BORA 계정을 사용한 채널링 서비스 ‘With BORA’와 BORA의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글로벌 게임 서비스 ‘For BORA’로 이원화해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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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디지털화폐) KT와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 오는 30일 공식 출시
[산업+](디지털화폐) KT와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 오는 30일 공식 출시KT는 연간 발행액 3000억원 규모의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운영대행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KT와 부산시는 이번 주 중 운영 계약 체결을 마무리하고 오는 30일 동백전을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동백전은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부산광역시가 발행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카드형 지역화폐다. 부산 시화(市花)인 ‘동백꽃’과 화폐를 뜻하는 ‘전(錢)’의 합성어로 부산 시민, 소상공인, 전통시장이 함께(동, 同) 상생하여 백(百)가지 행복과 즐거움을 전한다는 의미를 지닌다.30일부터 발행되는 동백전은 동백전 모바일 앱이나 하나은행, 부산은행 창구에서 카드 발급 신청 및 충전을 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부산시내 모든 점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지역화폐 도입 취지에 맞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부산시는 동백전 활성화를 위해 캐시백 제도를 운영한다. 동백전을 사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6%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며, 동백전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까지는 10%의 캐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KT 역시 김포페이, 공주페이, 울산페이 등 기존 지역화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백전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불법 현금화와 같은 지류형 지역화폐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지자체의 효율적인 지역화폐 관리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안정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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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DID) DID 글로벌 사업 본격화, 중남미지역 진출한다
[산업+](DID) DID 글로벌 사업 본격화, 중남미지역 진출한다코인플러그, 2천만 유저 보유한 중남미지역 게임 퍼블리싱 리더 에프에이치엘 게임즈와 DID기반 안전 로그인 월렛 서비스 ‘카이보 키핀(KAYBO KEEPIN)’ 출시블록체인 기술 업체 코인플러그(대표 어준선)가 중남미지역 게임 퍼블리셔 에프에이치엘게임즈(대표 정철)과 손잡고 탈중앙화 신원증명 (Decentralized Identity, 이하 ‘DID’) 기반 사업을 중남미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코인플러그와 에프에이치엘 게임즈는 17일 중남미지역 사업 개발을 위한 공동사업 약정을 체결하고, 내년 2월 에프에이치엘게임즈가 운영하고 있는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인 KAYBO.COM에 DID 기반 개인 인증 및 디지털 월렛 서비스인 ‘카이보 키핀(KAYBO KEEPIN)’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카이보 키핀'의 개발을 리드하고 있는 코인플러그 최고보안책임자 (Chief Security Officer) 송주한 공학박사는 “메타디움 퍼블릭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카이보 키핀 앱은 W3C DID 표준에 따라 개발되었으며 카이보 서비스 이용자의 인증수단으로 사용된다. 또한, 카이보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K-coin 게임머니 및 메타(META)토큰, 라탐캐시(LATAM CASH) 토큰, 이더리움(ETH)과 같은 암호화폐 자산을 관리하는 지갑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Neowiz (KOSDAQ : 095660) 출신의 정철 대표가 이끄는 에프에이치엘 게임즈는 2009년 설립 되어 멕시코, 브라질, 페루 등 중남미 23개국에서 게임 퍼블리싱 및 디지털 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Kaybo.com 및 현지 120개 이상의 결제사들과 연결된 자체 결제 솔루션 K-coin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2019년 기준 누적 가입자수 약 2천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포인트블랭크, 스팀판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 LITE, 던전앤파이터, MU 등 국내외 유명 게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에프에이치엘 게임즈 정철 대표는 “중남미지역은 인터넷 보안이 취약하고 모바일 금융서비스 보급이 낮아 DID기반의 개인인증 및 안전 로그인과 같은 서비스가 아주 큰 시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라며 “세계적인 수준의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코인플러그와 함께 게임 산업 뿐만 아니라 금융, 이커머스, 등 모든 인터넷 산업영역으로 DID기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세계 최다 블록체인 기술 특허 보유사인 코인플러그는 최근 다양한 산업내 기업들이 DID기반 솔루션과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컨설팅, 기술지원, 교육, 협력생태계 구축등을 제공하는 코인플러그 DID 파트너 네트워크인 ‘마이키핀(MyKeepin)’ 프로그램을 런칭하며 관련사업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중남미 지역 DID사업 파트너로 에프에이치엘 게임즈를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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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 가상화폐 커뮤니티 유니오클렛 오아시스시티로 전격 인수합병
[산업+](투자) 가상화폐 커뮤니티 유니오클렛 오아시스시티로 전격 인수합병지난 몇 년간 암호화폐 시장이 많은 변화를 경험했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7년 동안 이뤄진 암호화폐 관련 인수합병의 계약 규모가 4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 및 고객층 증가에서 시작해 경쟁 비용 감소에 이르기까지 합병은 수많은 장점을 가져다 준다.12월 11일, VR (Virtual Reality) 가상현실 플랫폼 구축의 선두기업인 오아시스 시티 코리아 (대표이사 옥재윤)에서 10만 유저를 달성한 암호화폐 대형 커뮤니티 클렛과 유니오를 인수하였다.암호화폐 시장에서 글로벌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확장, 침체 되어 있는 현 상황을 타파하고 더 큰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인수합병을 추진하게 되었다. 오아시스시티는 유니오 코인 마지막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모든 유니오 코인을 OSC 코인으로 인수한다. OSC는 오아시스시티 플랫폼의 기축통화로써 오아시스 시티 내 경제 생태계를 현실 경제와 연동해줄 핵심 디바이스이다. 코인 스왑은 ‘오아시스 페이’ App에서 가능하고, 유니오 코인을 입금하면 그에 맞는 비율의 OSC로 전환된다. 유니오에서 발행한 토큰의 수량은 총 7.2억 개로, OSC 55만개로 전환될 예정이다.오아시스시티는 4차 산업 핵심기술인 VR기술과 블록체인, 5G 스트리밍 기술 등을 활용한 완전한 가상현실 세계의 구현을 목표로 진행중인 글로벌 거대 프로젝트이다. 이러한 핵심 기술들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플랫폼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오아시스 시티 프로젝트의 첫 번째 콘텐츠인 ‘크립토몬스터’는 OSC를 활용한 현실 경제와의 연동을 처음으로 구현한 모바일 게임으로 베트남 오픈을 필두로 중국, 일본, 필리핀, 미국 등 순차적 오픈 예정에 있다. 게임을 통해 획득한 몬스터를 통해 OSC채굴과 실물 경제로의 전환이 가능하다. OSC의 거래는 ‘오아시스 페이’ App을 통해 오아시스 AI가 직접 매수, 매도 금액을 비교해 자동으로 거래를 진행한다. 통합솔루션을 통해 연계된 모든 거래소의 시스템을 짧은 시간 안에 활용하여 유저의 이익을 극대화 한다. 또한 자동으로 매도한 코인을 모인 전용 카드에 원화로 전환하여 실물 경제에 연동 할 수 있다. 차세대 모션 추적 기술, 광섬유 센서 (Fiber Bragg Gratings)를 이용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와 함께 모션 추적 센서로의 활용을 연구 중이다. 머지않아 광섬유 기반의 풀 바디 모션 캡쳐 슈트인 ‘X-1 슈트’의 시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유니오는 실제 토큰 생태계를 내포하고 있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가상화폐 최대 커뮤니티인 클렛과 함께 바른 ICO 생태계를 위한 여러 콘텐츠를 제작 및 블록체인 포럼/행사를 운영 하였다.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보상과 관리 외 특허 2건에 대해 출원 및 등록하였고 상해 블록체인 이노베이션 리워드 수상 내역도 있다.이번 글로벌 서비스 오아시스시티와 실제 토큰 생태계를 내포하고 있는 국내 1위 에어드랍 서비스, 클렛/유니오의 인수합병으로 침체되어있는 암호화폐 시장을 극복하고 글로벌 단위의 회사로 도약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무비블록, 알리바바 클라우드 포럼에서 2020년 해외 진출 전략 소개 -알리바바 클라우드 우수 고객사 협업 사례로 판도라 TV의 리버스 기업 무비블록 초청 -스트리밍 서비스 런칭,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비즈니스 확장 등 해외 진출 전략 제시 블록체인 기반 영화 컨텐츠 배급 플랫폼 무비블록이 지난 10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알리바바 클라우드 포럼 2019에서 무비블록 해외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무비블록은 알리바바 클라우드 포럼 2019에서 우수 협업 고객사 협업 사례로 초청받아 ‘무비블록을 통한 한국 컨텐츠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무비블록은 투명한 수익정산과 저작권 관리 등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 △오피셜 서비스 런칭 △중국향 & 글로벌 플랫폼 통한 다양한 마켓플레이스로 비즈니스 확장 △서포터즈 프로그램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2020년 해외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알리바바 클라우드 포럼에는 유통, 전자상거래, 엔터테인먼트, 핀테크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동하는 300개 이상의 기업 대표자가 참석했으며, 알리바바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통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무비블록 강연경 대표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초청으로 무비블록의 2020년 해외 진출 전략을 한국 연례 포럼에서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에서 만들어진 양질의 컨텐츠가 성공적으로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등의 정식 런칭 계획도 곧이어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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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 젠서 프로젝트, 中 최대 블록체인 캐피탈 ‘LT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
[산업+](투자) 젠서 프로젝트, 中 최대 블록체인 캐피탈 ‘LT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LT캐피탈은 벤처, 토큰, 블록체인 기술, 디지털 통화, 암호 자산 등에 주력하는 투자 기업..-LT 캐피탈의 대표적인 포트폴리오에는 바이낸스, 오케이엑스, 코인베네, 이오스 등 포함..-암호화폐 시장 경쟁력 확보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에코시스템 확장과 인프라 구축 계획..제닉스 스튜디오(대표 이일희)의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젠서(xensor)가 중국 내 최대 블록체인 암호화폐 펀드 기업인 LT캐피탈(LT Capital)과 전략적 투자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LT캐피탈(LT Capital)은 중국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 캐피탈 펀드 네트워크인 LT 그룹이 출범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업 투자펀드이다. LT 캐피탈은 벤처, 토큰, 블록체인 기술, 디지털 통화, 암호 자산과 관련된 프로젝트에만 주력하는 투자기업이다.LT캐피탈은 설립 초기부터 헤지펀드사업에 주력했으며, 2017년 ICO를 통해 1,000만 달러의 자본 규모가 10억 달러 규모로 급격히 성장하면서 100배의 수익을 통해 업계에서 유명해지기도 했다. LT캐피탈의 대표적인 포트폴리오에는 바이낸스(Binance), 오케이엑스(OKEX), 코인베네(CoinBene), 이오스(Eos) 아이오스트(iost) 등이 포함되어 있다.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젠서(xensor)는 건물 설비에 설치되는 센서(sensor)와 수집된 데이터들을 취합하고 통신을 하는 게이트웨이(gateway)로 구성되며, 번거로운 관리포인트들을 자동화하여 데이터를 축적하고 거래할 수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IOT(Internet Of Things)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이다.무선, IoT, 소프트웨어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젠서는 궁극적으로 저전력 장거리 통신 기반 스마트 시티를 주축으로 활약, 차세대 IOT 핵심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투자금을 R&D, 인력 충원, 해외 비즈니스, 국내외 마케팅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젠서 이일희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두 자회사는 암호화폐 시장 경쟁력 확보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에코시스템 확장과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높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는 글로벌 IOT 분야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에 LT캐피탈 관계자는 “젠서의 전략적 투자는 LT 그룹의 과거 성공적 투자 포트폴리오를 예시로 미래 가능성에 대한 성공을 자신한다"면서 "이번 투자를 통해 LT 캐피탈은 자신들의 투자 파트너사인 바이낸스, 오케이엑스 등의 인프라를 통해 공격적인 파이프라인 구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인스타페이 12월 4일, 6일 북새통 설명회에 100여개 출판사 몰려 성황리에 개최인스타페이는 12월 4일, 6일 양일간 마포 한국출판콘텐츠 센터와 삼성동 코엑스에서 ‘완전 도서정가제, 소비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북새통’ 설명회를 개최했다. 북새통은 18개월 지난 구 간행물에 대해서도 정가제를 적용하면서 재정가 조차 어렵게 만든 2014년 개정 출판문화산업진흥법의 문제로 출판사들이 늘어나는 재고로 인하여 경영위기에 처한 상황을 개선하고 나아가 소비자들에게 할인의 추억을 되살려 시장을 활성화시키겠다는 야심찬 플랫폼 서비스다.이날 설명회에는 문학과 지성사, 위즈덤 하우스, 한빛비즈 등 중대형 출판사부터 생각출판사, 이숲 등 중소형 출판사까지 100여곳이 참여해 ‘북새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참가자들은 하나 같이 북새통은 단순히 구간 책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자인 출판사와 소비자를 만나게 하고 현행 진흥법 이전의 할인의 추억을 되살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데 그 중요한 의의가 있다는데 동의했다. 일부 출판사들은 인스타페이가 현행 진행법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대응하겠지만 완전 도서정가제를 주장하는 일부 대형 출판사들이 이를 방해할 가능성에 때문에 원만하게 진행될지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대응 방안에 대해 확답을 바라는 질문을 하기도 했다. ‘완전 도서정가제를 반대하는 생태계 준비모임(완반모)’ 대표를 맡고 있는 인스타페이 배재광 대표가 주제발표로서 ‘완전 도서정가제, 소비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를 발표하였다. 김경수 서비스 기획총괄 이사가 ‘인스타페이, 기술과 혁신으로 도서정가제를 넘다’를 발표하면서 인스타페이 북새통 서비스에 대한 기술적 설명과 플랫폼 설계에 대해 출판사들에게 설명하였다. 재정가를 대행하는 것과 함께 연쇄판매(중고판매)에서도 출판사와 작가들에 대한 배분을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설계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배재광 대표는 북새통 서비스는 일단 온라인에서 시작하지만 2020년 1, 2월부터는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들은 ‘북새통’을 통하여 ‘할인의 추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북새통 서비스는 생산자인 출판사와 소비자가 만나는 장으로서 도서 소비 감소로 인하여 위기에 빠진 도서출판업계를 구할 수 있는 플랫폼디다. 인스타페이는 북새통으로 1,000여개 지역서점과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고,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온,오프라인 서점들과 협력하여 실시간 베스트셀러 검색서비스인 고릴라지수(Gorilla Index)를 공개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도서선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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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 모빌리티 블록체인 플랫폼 MVL, 약 56억 원 시리즈 A 투자 유치
[산업+](투자) 모빌리티 블록체인 플랫폼 MVL, 약 56억 원 시리즈 A 투자 유치모빌리티 블록체인 플랫폼인 엠블을 개발하는 엠블 랩스(MVL LABS, 대표 우경식)가 이번 시리즈A 투자에서 리딩 투자사인 SV Investment와 심원, 센트랄로부터 약 56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엠블 랩스는 싱가포르와 캄보디아, 그리고 베트남에서 타다(TADA)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블록체인에 기반한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 엠블(MVL)을 개발하고 있다. 타다는 엠블(MVL)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수수료가 없는 차량호출 서비스다.이번 시리즈 A 투자에 함께한 센트랄과 심원은 모빌리티 서비스와 깊은 연관이 있는 회사다. 센트랄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동남아 시장 점유확대를 목적으로 베트남 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심원은 전기차 차체 및 부품개발 생산 전문업체로 아세안 시장의 전기차 쉐어링 플랫폼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엠블 랩스는 이번 투자 유치로 각 사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타다에서 운용하고 있는 엠블 인센티브 외로도 동남아에서 엠블 프로토콜을 더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엠블 인센티브는 TADA 택시를 이용하며 얻을 수 있는 엠블 포인트다.예시로 전기 뚝뚝(TukTuk), 전기 택시 등에 걸맞은 엠블 프로토콜을 설계, 적용하고 엠블 생태계 참여 기업들에게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이른바 ‘엠블 얼라이언스’를 설립하여 엠블 생태계 안에 미래형 자동차 관련 회사를 하나로 묶는 셈이다.대표적으로 엠블 얼라이언스 안의 전기 배터리를 양산하는 기업은 엠블의 전기 뚝뚝 및 택시에 배터리를 공급하려면 엠블 프로토콜을 차용하고, 양질의 제품 제공으로 엠블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게 된다. 이때에는 코인 스테이킹 혹은 일정 비율의 사용료를 지급해야만 하므로, 이는 토큰의 가격 안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예정이다.또한 엠블 얼라이언스 안의 통 큰 할인도 가능해진다. 향후 별도로 준비되어질 엠블 마켓에서 엠블 생태계에 꾸준히 참가해 온 참여자들은 엠블 프로토콜에 기록될 데이터 기반으로 통상적으로 내는 자동차 보험료의 40% 할인까지 받을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물론 건강한 모빌리티 이용 내역이 엠블 프로토콜 내 있고 내부 기준을 충족해야지만 가능하다. 엠블 측은 “보험뿐만 아니라 렌트카 비용, 택시 이용비, 주차 비용 등 다른 분야에서도 큰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통상적으로 타 암호화폐 마켓은 단순히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만 채택하여 ‘정가 판매’ 시스템만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된다. 더욱이 할인 혜택을 통해 유저들의 생태계 이용을 더욱 독려할 수 있다는 점도 돋보인다.이러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 것은 엠블이 현재 약 60만명의 엠블 생태계 이용자를 보유한 덕분이다. 엠블은 이미 방대한 규모의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이를 빠른 시일 내 자동차 주행 데이터를 포함한 생태계 참여자들의 데이터를 블록체인 상에 기록할 예정이다. 각 데이터의 분류에 따른 용량 크기와 개인 정보의 민감성 등을 고려하여 클라우드에 보관하기 어려운 정보를 블록체인으로 이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엠블은 테스트넷을 통해 안정성을 테스트하고 있다. 엠블 랩스 우경식 대표는 “엠블은 유틸리티 토큰을 표방하고 있고 플랫폼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그 가치가 증명된다”라며 “엠블은 이미 동남아 3개국에서 매우 유의미한 생태계 풀을 보유하고 있고, 이번 시리즈A 투자 유치로 동남아에서의 엠블 프로토콜 얼라이언스를 구축하는데 더욱 속도가 붙게 되었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블록체인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동남아 전기차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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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협업) 블록체인투데이-중국망, 업무 협약 체결...다양한 블록체인 업계 소식 알릴 수 있는 계기 돼
[산업+](협업) 블록체인투데이-중국망, 업무 협약 체결...다양한 블록체인 업계 소식 알릴 수 있는 계기 돼블록체인투데이는 지난 22일 블록체인투데이와 중국망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투데이는 국내에 있는 블록체인 소식을 중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중국망 역시 한국에 있는 불록체인 소식을 중국에 발빠르게 전하게 됐다. 정주필 블록체인투데이 발행인은 “정부차원에서 블록체인 육성을 선포한 거대한 중국시장에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 블록체인 기술과 기업 등 업계 소식을 쉽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또 주연연 중국망 편집장은 “한국 유일한 오프라인 매거진과 온라인 뉴스 미디어인 블록체인투데이를 통해 IT강국인 한국의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를 중국에 알릴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무 협약이 한국과 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 말했다. 블록체인투데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한 온라인 매체를 겸한 오프라인 전문 매거진이다. 블록체인 인터넷 신문 및 전문지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신뢰를 바탕으로 한 내용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중국망(中国网)은 중국외문출판발행사업국과 국무원신문판공실이 관리하는 뉴스 사이트로 2001년에 공식 설립되었다. 한국어, 중국어, 러시아어, 영어, 에스페란토, 프랑스어, 독일어, 에스파냐어, 아랍어, 일본어 등 총 10개 언어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중화인민공화국의 정치, 경제 등에 관련된 기사를 싣고 있다.▲ 온톨로지, 체인링크와 협업으로 오라클 문제 해결 - 블록체인 외부 데이터를 내부 스마트 계약에서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지원- 오라클 문제 해결로 온톨로지 네트워크를 개발자 친화적인 환경으로 개선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온톨로지(Ontology)가 분산형 오라클 네트워크 체인링크(Chainlink)와의 협력으로 오라클 문제를 해결한다고 밝혔다. 온톨로지는 체인링크와의 협업을 발표하며 블록체인 외부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내부로 가져와 온톨로지의 스마트 계약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톨로지는 체인링크와 오라클 문제를 해결하여 네트워크의 개발자에게 더욱 많은 데이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개발자들이 안전하게 데이터를 다룰 수 있게 하여 온톨로지 생태계를 확장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톨로지의 마케팅 디렉터인 제시 리우(Jesse Liu)는 “체인링크와의 협업으로 온톨로지는 네트워크 환경을 개선하고 더욱 다양하고 많은 개발자를 온톨로지 네트워크에 데려오고자 한다”며 “온톨로지는 계속해서 개발자를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라클 문제 해결의 선두 업체인 체인 링크와 협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위믹스 네트워크 런칭 기자간담회..블록체인 기반 신작 모바일 RPG '크립토네이도 for WEMIX'의 데모 영상 공개지난 20일(수)에 진행된 위메이드트리 때 공개된 블록체인 기반 신작 모바일 RPG '크립토네이도 for WEMIX'의 데모 영상을 공개했다.'크립토네이도 for WEMIX'는 위메이드트리가 직접 개발하고 있는 게임으로 위메이드의 그래픽 소스 등을 활용해 새롭게 개발중인 방치형 RPG이다.이번 데모영상에는 위믹스 네트워크 플랫폼의 근간을 이루는 '서비스 지갑'과 모든 트랜잭션을 확인할 수 있는 '스캐너', 그리고 '크립토네이도 for WEMIX'의 주요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플레이영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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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록크래프터스, 국내외 9개 유망 블록체인 기업 성과는 어떠한가
[산업+](투자)‘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록크래프터스, 국내외 9개 유망 블록체인 기업 성과는 어떠한가- 국내 5개사는 특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블록크래프터스 챌린지 엑스’ 선발 기업- 행사 참여 9개 블록체인 스타트업 모두 투자 유치 등 긍정적인 결과 얻을 것으로 기대 블록체인 전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블록크래프터스(공동대표 박수용·송훈)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역 인근의 아모리스 강남점에서 ‘블록크래프터스 데모데이 with 롱해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과학기술정통부의 주최 하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고 K-Global 액셀러레이터 블록크래프터스가 개최하는 행사로, 우수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환경 조성이 목적이다. 블록크래프터스와 싱가포르의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롱해시(Longhash)가 액셀러레이팅을 맡은 국내외 9개 유망 블록체인 기업의 성과를 발표하는 한편,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IR피칭, 홍보,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행사는 국내 VC(벤처캐피탈) 및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싱가포르 현지 투자자 및 정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라이빗 이벤트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성과 발표를 위해 무대에 오른 9개사 중 국내 블록체인 기업은 ▲암호자산(Crypto Assets)의 내재가치 분석을 위한 정보공시 플랫폼 ‘쟁글’을 개발한 ‘크로스앵글’, ▲글로벌 공용 개인 인증시스템 ‘아처’를 개발한 ‘SCVSoft’, ▲귀금속 SCM(공급망관리) 플랫폼 ‘금방’, ▲채팅 기반의 게임 경쟁 플랫폼을 개발한 ‘언디파인드’, ▲이더리움 기반 5색 퍼즐 게임 ‘Crypto Wars’를 개발한 ‘팀엔터테인먼트’ 등이다. 이들 모두 블록크래프터스가 지난 5월 정부 사업인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사업’의 수행기관으로 블록체인 업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시작한 특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블록크래프터스 챌린지 엑스’에 선발된 기업들이다. 이들 5개사는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 동안 블록크래프터스로부터 초기 투자, 전문가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링, 투자자 네트워킹, 마케팅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액셀러레이팅의 모든 과정을 지원받았다. 한편, 롱해시로부터 액셀러레이팅을 받은 해외 기업으로는 ▲메신저 기반의 블록체인 지갑 프로젝트 ‘Button Wallet’, ▲벙커 오일 채취 방지 서비스 ‘Brighter’, ▲기업을 위한 스테이블 코인 생성 서비스 ‘Depos’, ▲디지털 자산의 수익 창출 및 성장을 돕는 서비스 ‘Minatable’ 등 4개사가 국내 블록체인 업계에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 블록크래프터스는 앞으로도 이날 행사와 같이 국내외 유망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원활한 성장과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이 보탬이 되는 자리를 적극 마련해 성공적인 프로젝트 완료 및 비즈니스 상용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블록크래프터스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든든한 전략 파트너, 전문가 집단’을 표방하며 지난해 5월 탄생한 블록체인 전문 엑셀러레이터다. 비즈니스 모델, 인력 구성, 기술 역량, 파트너십, 평판 및 법률 등 총 5개 항목에 대한 체계적인 심사를 통과한 프로젝트 만을 엄선해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한다. 비즈니스 모델 정립부터 기술 구현, 투자금 조달 등에 이르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모든 사업 과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 블록크래프터스 엑셀러레이팅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이다. 설립 직후부터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모인 500개 이상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심사를 진행, 현재 메인넷, 금융, 게임, 모빌리티, SNS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한 프로젝트에 엑셀러레이팅 및 투자 연계를 진행 중이다. 블록크래프터스 박수용 공동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성과 발표를 한 9개 기업 모두가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등의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며, “업계 전체에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올 유망주들이 각 산업 분야에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만큼, 블록체인 전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로서 언제까지나 맡은 바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토카막 네트워크 투자 유치 중국내의 대표적인 블록체인 확장성 솔루션 토카막 네트워크가 잇따라 주요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21일 토카막 네트워크의 개발사인 온더는 100&100 등 복수의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토카막 네트워크는 올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약 145만 달러, 한화로는 16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올해 말까지 기관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토카막 네트워크는 이더리움을 비롯해 기존 블록체인의 속도를 비약적으로 증강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그동안 블록체인은 ▲ 투명성 ▲ 탈중앙 거버넌스 ▲ 강력한 보안성 등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현실에 적용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대표적 블록체인인 이더리움의 초당 동시 처리 거래(TPS)가 10~15 개 수준에 불과해 온라인 거래, 게임 구동 등 현실적인 데이터 처리가 쉽지 않은 탓이다.초당 10~15개가 넘는 데이터가 몰리는 경우 일종의 병목 현상이 벌어져 데이터 처리속도가 무한히 지연될 수도 있다. 실제로 2017년 말 이더리움 기반 고양이수집 게임 크립토키티가 인기를 끌어 사용자들이 몰리자 이더리움 전체 네트워크가 다운돼 버리기도 했다.반면 온더가 개발 중인 토카막 네트워크는 무(無)합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각 플라즈마 체인 당 초당 약 1000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기존 이더리움에 비해 약 70~100배 정도 처리 속도가 빨라진 셈이다. 토카막 네트워크는 탈중앙화 되고도 확장가능한 튜링완전 플라즈마를 구축하기 위해 2중 레이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전한 자산 거래를 이루어 내겠다는 구상이다. 이런 혁신성을 인정받아 토카막 네트워크는 올해 초 이더리움 재단으로부터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앞서 이더리움의 개발 총책임인 비탈릭 부테린은 토카막 네트워크에 대해 “블록체인을 실용성에 한발 다가가게 할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프로젝트로 눈여겨 보고 있다”고 호평한 바 있다.또한 최근에는 메이커다오(Maker DAO)와 매틱 네트워크(MATIC) 등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블록체인의 상용화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온더에 투자를 집행한 100&100 벤처 캐피탈은 2017년부터 블록체인 관련 분야에 집중해온 벤처 캐피탈(VC)로 약 300억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아이콘(ICON), 완체인(Wanchain), 질리카(Zilliqa), 테라(Terra), 코스모체인(Cosmochain), 콘텐츠프로토콜(Contents Protocol), 아이오스트(IOST), 비트토렌트(BitTorrent) 등 40여개의 프로젝트에 성공적인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최근에는 코스닥 상장사인 위메이드의 자회사 위메이드트리에 투자를 집행하기도 했다.토카막 네트워크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온더의 정순형 대표는 “현재 로드맵에 맞추어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토카막 네트워크가 완성되면 블록체인의 현실 적용(mass adoption)이 좀더 매끄럽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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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 블록체인 미들웨어 플랫폼 바이프로스트 투자 유치로 메인넷 출시 순항
[산업](투자) 블록체인 미들웨어 플랫폼 바이프로스트 투자 유치로 메인넷 출시 순항- 지난 2월 한국투자증권의 40억 투자에 이은 블록체인 전문 벤처 캐피탈에서 자금 유치- 해외 전문가 대상 성공적 시연, 내년 상반기 테스트넷과 하반기 메인넷 출시 계획이더리움 블록체인과 디앱을 이어주는 미들웨어 플랫폼 바이프로스트(BIFROST, 대표: 박도현)는 100&100 벤처 캐피탈(대표: 정연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4월, 한국투자증권의 40억 규모 투자에 이은 추가적인 자금 유입이다.로드맵에 의하면 바이프로스트는 이번 분기에 실제 디앱 적용 사례를 출시할 예정이다. 바이프로스트는 이더리움 기반의 스마트컨트랙트를 기능적으로 나눠서 개별 디앱이 여러 블록체인을 체인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미들웨어 프로젝트다. 현재 디카르고, 휴먼스케이프 등 국내 디앱과 매틱, 체인링크 등 해외 프로토콜과 파트너십을 맺고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100&100 벤처 캐피탈의 이번 투자를 통해 실제 도입 사례를 출시하며 업계에서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다. 정연호 100&100 벤처 캐피탈 대표는 “바이프로스트는 여러 블록체인을 조합해 디앱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파편화된 블록체인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점에서 관심을 갖고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프로스트는 지난 2월 이더리움 재단 관계자 앞에서 디앱을 퍼블릭 이더리움과 커스텀 이더리움으로 이루어진 두 가지 체인으로 나눠 동시에 돌리는 테크 데모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시연에서 이더리움의 기존 속도는 750 TPS까지 증가시켰고 수수료를 75% 줄였다. 지난 10월 오사카 데브콘에서 2차 테크 데모를 통해 국내 디앱 프로젝트가 퍼블릭 이더리움, 커스텀 이더리움, 클레이튼 및 리브라 위에 여러 기능별로 작동시켜 보였다.바이프로스트는 블록체인 기술회사 파이랩의 미들웨어 프로젝트이다. 파이랩은 2017년 설립되었으며 식약처, IITP등 정부와 민간기관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관련된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중이다. 2019년 4월 한국투자증권에서 40억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 바 있으며 내년 상반기 테스트넷 출시와 하반기 메인넷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2017년부터 블록체인 관련 분야에 집중해온 벤처 캐피탈(VC)로 현재까지 아이콘(ICON), 완체인(Wanchain),질리카(Zilliqa), 테라(Terra), 코스모체인(Cosmochain), 콘텐츠 프로토콜(Contents Protocol), 이오스트(IOST), 비트토렌트(BitTorrent) 등 40여개의 프로젝트에 투자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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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 블록체인에도 크라우드 펀딩 바람...넷캐피탈과 비트무비오 맛손
비트무비오(BitMovio), 넷캐피털을 통한 에쿼티 크라우드 펀딩 진행 - 넷캐피털과 함께 미국 SEC 규정을 준수하여 자금 조달- 총 모집 자금 50만 달러 목표로 크라우드 펀딩 진행 블록체인 기반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비트무비오(BitMovio)가 투자 플랫폼인 넷캐피탈(Netcapital)에서 에쿼티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넷캐피털은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여 프라이빗 투자에 대한 자금 조달을 진행하는 미국 기반 플랫폼으로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에 등록되어 있으며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의 규칙에 따라 등록된 국가 증권 협회인 금융 산업 규제 기관(FINRA)의 회원사이다. 넷캐피털이 모집하는 비트무비오 에쿼티 크라우드 펀딩은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의 크라우드 펀딩 규칙에 따라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비트무비오는 실리콘 밸리 및 뉴욕, 보스턴 기반 벤처 캐피털로부터 약 120만 달러 규모의 자금 모집에 성공한 바 있으며,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총 50만 달러 자금 조달을 목표로 진행된다. 비트무비오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비디오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컨텐츠 제작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프로젝트이다. 분산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컨텐츠 제작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추가로 게이밍 기능을 탑재하여 보다 직관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트무비오는 게이밍이 적용된 블록체인 기반 넷플릭스 및 트위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트무비오의 공동 창립자 제리 코월(Jerry Kowal)은 "현재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은 사용자나 콘텐츠 제작자에게 밀레니얼 세대과 원하는 상호작용성 및 참여 기능을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는 구독(SVOD) 및 광고 (AVOD)형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외에도 보상형 스트리밍이 대두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비트무비오는 게이밍을 적용하여 비디오 스트리밍을 보다 획기적인 방식으로 혁신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람다 256, 혜택 강화된 새로운 파트너십 프로그램 발표람다 256이 14일, 루니버스 고객사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사업 지원 혜택이 강화된 새로운 루니버스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람다 256의 루니버스는 블록체인을 쉽게 접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현재, 50여 개의 파트너사가 이용하고 있다. 향후 파트너사들과 동반 성장하며 상생을 꾀할 수 있도록 혜택이 강화된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루니버스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람다 256의 자체적인 기준에 따라 4가지 등급으로 구분된다. 루니버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사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승급 신청을 통해 스탠다드(Standard) 어드밴스드(Advanced) 프리미엄(Premium) 슈퍼 프리미엄(Super Premium) 등급으로 등록된다.루니버스의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람다 256과 관련된 행사에서 공동 마케팅 기회를 부여 받을 수 있으며, 파트너사들 간의 네트워킹 기회 또한 제공된다. 특히 가스비 지원 및 각종 비즈니스 혜택을 통해, 파트너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혜택은 홍보, 마케팅, 비즈니스, 기술 지원 등으로 나뉘며 이는 등급 별로 차등 제공된다. 람다 256 박재현 대표는 “다양한 지원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좀 더 수준 높고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위해 보다 강화된 고객 지원 및 제휴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며 “루니버스는 고객 및 제휴 파트너사들과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를 성장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람다 256은 다가오는 25일 서울창업허브와 공동 주최하는 ‘2019 블록체인 서비스 데이' 행사에서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발표할 예정이며 12월 초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파트너십 승급 신청을 받는다. 루니버스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2020년 1월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다.람다 256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의 자회사로 지난 5월, BaaS (Blockchain as a Service)인 루니버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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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 미국 유사코그룹과 투자자금에 관한 MOU 체결
[산업+](투자)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 미국 유사코그룹과 투자자금에 관한 MOU 체결시그마체인,미국법인 ‘시그마체인 USA’ 설립한다 미국시장 진출 길 열려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Sigma Chain, 대표이사 곽진영)은 미국 액셀러레이팅 기업인 유사코그룹(USAKO Group Co.,Ltd, 대표 고한영)과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블록체인 비지니스 업무 협력을 위해 USD 1천만불(약 116억) 투자자금 조성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 휴스톤과 세인트루이스에 소재한 유사코그룹은 투자·기술·창업·기업·법률전문가 등이 모여 미국의 유수 Venture Capital 경영진과 함께 설립된 기업으로, 미국의 다양한 VC기업들과, 상공회의소, 민간 및 정부의 경제개발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다. 특히 서울 스타트업 허브 글로벌 파트너사인 유사코그룹은 한국과 미국 내 유망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를 돕기 위해 설립되어 현재 서울과 미국 세인트루이스, 로스엔젤레스, 휴스톤에 사무실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고한영 유사코그룹 대표는 “시그마체인이 독자 개발한 자체 메인넷은 국제공인시험기관코라스(KOLAS)로부터 30만 TPS를 공식 인증과 특허 취득을 완료한 신기술인 DDPoS(이중위임지분증명) 알고리즘 등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1천만불을 투자하기로 약정했다. 11월 중 미국 본사에서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시그마체인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서비스 구축과 밀착 멘토링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빠른 시일내 구축하겠다"고 적극적인 의사를 밝혔다. 시그마체인 곽진영 대표는 “시그마체인이 미국으로 진출한다. 미국법인인 시그마체인 USA를 설립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액셀러레이터인 유사코그룹과 협업하여 1천만불 투자자금 조성을 목적으로 미국시장에 진출을 하기로 하였다. 11월 중 미국본사에 가서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곽대표는 “이번 유사코그룹의 투자로 인해 시그마체인의 미국진출이 예상보다 빨라졌다. 글로벌화가 상당히 앞당겨 질 것으로 보인다. 시그마체인은 블록체인계에서 오라클 같은 회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시그마체인은 지난 7월 블록체인 규제 자유특구로 지정된 부산광역시의 ‘블록체인 기반 해양물류 플랫폼 서비스’에 자체 개발한 메인넷 솔루션을 공급한 순수 국내 토종기업으로써 블록체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시그마체인의 기술표준인 ‘PASTA(PIA Alliance Standard Token Agreement)’ 기술을 활용해 AI 뷰티 커머스 플랫폼인 ‘엘픽스’(LFIX)와 베트남 전용 ‘스낵’(SNAC) 2가지 신규 디앱(DAapp) 서비스가 10월에 오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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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결제) 에이피엠 코인, 서비스 도입에 앞선 유저 확보 시작
[산업+](결제) 에이피엠 코인, 서비스 도입에 앞선 유저 확보 시작 -에이피엠 멤버스 및 비트렉스 글로벌 가입 이벤트를 통해 유저 확보 시작- 이벤트 시작 후 당일 1,500여 명이 사전 등록하며 상용화 초석 마련 동대문 대형 의류 도매 쇼핑몰 에이피엠(apM)과 협업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에이피엠 코인(apM Coin)이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유저 확보 이벤트를 동대문 에이피엠 플레이스에서 지난 4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이피엠 코인은 11월 14일 예정된 에이피엠 코인의 비트렉스 글로벌 상장을 기념하여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에이피엠 멤버스(apM Members) & 비트렉스 글로벌(Bittrex Global)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이벤트는 에이피엠(apM), 에이피엠 플레이스(apM PLACE), 에이피엠 럭스(apM Luxe)의 전 고객과 방문자를 대상으로 에이피엠 멤버스(apM Members) 와 비트렉스 글로벌을 소개하여 유저 수 확보를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에이피엠 플레이스 내 행사장을 방문하여 에이피엠 멤버스 어플리케이션 및 비트렉스 글로벌 회원 가입을 진행한 고객 및 방문자 선착순 5,000명에게는 에이피엠, 에이피엠 플레이스, 에이피엠 럭스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이벤트 시작 당일, 1,500여 명이 이벤트 현장을 찾아 에이피엠 멤버스 및 비트렉스 글로벌 회원 가입을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 대다수가 에이피엠의 주 고객층인 중화권 방문자로 에이피엠 멤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출시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며 추후 일정을 재차 확인하기도 했다. 에이피엠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은 올해 12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벤트를 통해 현장에서 사전 신청을 한 고객은 출시와 동시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현금 결제 방식을 디지털화 하여 편리한 결제 및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에이피엠 쇼핑몰에서 제공되는 부대 시설 포함 여러 비즈니스 영역에서 에이피엠 멤버스를 통해 혜택이 제공될 전망이다. 에이피엠 코인 측은 “에이피엠 코인 프로젝트를 에이피엠 쇼핑몰의 고객과 방문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이벤트를 순조롭게 시작하게 되었다”며 “블록체인 기술 이해도가 높지 않은 고객들도 에이피엠 멤버스 출시에 관심을 보였다는 면에서 에이피엠 코인의 높은 상용화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에이피엠 코인의 ‘에이피엠 멤버스 & 비트렉스 글로벌 회원가입 이벤트’는 오는 16일, 새벽 5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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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 후오비 등 180억원 투자받은 블루힐릭스, 한국에 진출한다
[산업+](투자) 후오비 등 180억원 투자받은 블루힐릭스, 한국에 진출한다 글로벌 블록체인 기반 클라우드 보안 및 솔루션 기업 블루힐릭스가 한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4일 블루힐릭스는 서울에 조인트벤처인 블루힐릭스코리아(주)(공동대표 : 이상욱, 채훈)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블루힐릭스는 클라우드 보안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업이다. ‘고객이 금융자산을 직접 안전하고도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2018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됐다. 현재는 블록체인 기반 클라우드 디지털 자산 거래 솔루션인 BHEX 클라우드와 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Custody) 서비스, 자체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인 BHEX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블루힐릭스는 독보적인 블록체인 솔루션을 인정받아 지난해 후오비글로벌, OK 코인등 세계 탑급 블록체인 기업은 물론이고 Sequoia Capital, Node Capital등 다양한 벤처캐피탈로부터 약 18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탄탄한 창업 멤버도 블루힐릭스가 성공적으로 투자를 유치한 배경으로 꼽힌다. 핀테크 기업 XYF(현 NYSE 상장사)의 전 부사장이자 후오비글로벌의 CTO 출신인 James Ju 가 현재 창업자 겸 CEO로 블루힐릭스를 이끌고 있다. 이밖에도 구글,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바클레이즈 캐피탈, 소시에테제네랄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 출신 인재들도 블루힐릭스에서 개발, 마케팅 등을 담당하는 중이다.블루힐릭스코리아(주)는 이상욱, 채훈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상욱 공동대표는 국내 대표적인 벤처캐피탈인 린드만아시아인베스트먼트(현 코스닥 상장)에서 선임 심사역으로 근무했고 후오비코리아에서 CFO를 맡았다. 채훈 대표는 중국계 사모펀드인 Beyond Capital을 거쳐 후오비코리아 전략기획실 이사로 근무한 바 있다. 이상욱 공동대표는 “블록체인은 신뢰의 기술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블록체인을 활용한 금융분야는 현재 가장 신뢰도가 낮은 산업이 되었다. 블루힐릭스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의 신뢰를 회복하는 한편, 다양한 블록체인 클라우드 보안 및 솔루션을 제공하여 탈중앙화 금융의 부흥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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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 위메이드트리, 100&100 벤처 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
[산업+](투자) 위메이드트리, 100&100 벤처 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 l 블록체인 전문 투자 기업 ‘100&100 벤처 캐피탈’ 투자 유치l 위메이드트리, 자체 개발 블록체인 플랫폼과 게임 선보일 예정l 블록체인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안정적인 서비스 준비 박차 ㈜위메이드트리 (각자대표 김석환, 오호은)는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인 100&100 벤처 캐피탈(대표 정연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위메이드트리는 점차 성장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준비 중인 게임 개발 및 플랫폼 사업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100&100 벤처 캐피탈’은 2017년부터 블록체인 관련 분야에 집중해온 벤처 캐피탈(VC)이다. 현재까지 ICON, Wanchain, Zilliqa, Terra, Cosmochain, Contents Protocol, IOST, BitTorrent 등 40여개의 유망 프로젝트에 투자를 단행해왔다. 현재는 약 300억 규모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 외에도 밸리데이터로서 직접 노드를 관리하는 등 디지털 자산 분야의 전략적인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위메이드트리(Wemade Tree)는 미르의 전설2, 이카루스 등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 개발사 위메이드의 계열회사로 블록체인 기술을 게임에 접목한 플랫폼과 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해 2018년 1월에 설립됐다. 또한, 위메이드트리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네트워크(Wemix Network)는 TPS(초당 거래량)와 수수료 문제를 해결한 독자적인 프라이빗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축했으며 완성도 높은 다양한 게임도 제한없이 서비스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와 함께 자체개발한 모바일 RPG ‘크립토네이도(Cryptornado)’를 곧 선보일 예정이며 미르의 전설2 IP 기반 블록체인 게임도 위믹스 네트워크에 출시 준비 중이다. 100&100 벤처 캐피탈 정연호 대표는 "위메이드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고 미르의 전설 등 성공적인 글로벌 IP를 보유하고 있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메이저 게임사로서 성공적인 블록체인 게임 및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고 판단되어 투자를 집행했다”고 전했다. 위메이드트리 김석환 대표는 “다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하며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에 기여한 펀드의 투자를 받아 기쁘게 생각하고, 블록체인 게임 산업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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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 블록체인 투자사 블로코어, 피르마체인에 투자
[산업+](투자) 블록체인 투자사 블로코어, 피르마체인에 투자블록체인 전자 계약 솔루션 ‘스테이블독스(Stabledocs)’ 개발사 피르마체인(FirmaChain)이 블록체인 투자사 블로코어(BLOCORE)로부터 투자유치를 했다고 22일 밝혔다.블로코어는 글로벌 광고 플랫폼 회사 게임베리가 2018년 설립한 투자사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클레이튼, 위믹스 등 실 사용처가 확실하고 대중화 가능성이 큰 국내외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했으며, 실리콘밸리 및 해외유명 엔젤투자자들과 싱가폴 소재의 펀드 TGV(True Global Ventures)를 설립해 유망 블록체인 관련 회사들에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블로코어 임형철 대표는 “피르마체인은 국내외 기업들에 이미 솔루션을 활발히 제공하고 있는 회사로, 전자계약 솔루션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피르마체인은 전자 계약 솔루션인 스테이블독스의 개발사로 블록체인 기술의 가장 큰장점인 강력한 보안성을 적용한 전자 계약 솔루션을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어 및 중국어로도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성 및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다. 피르마체인에서 발행한 FCT(FirmaChain Token)은 스테이블독스에서 계약을 진행하고 결제할 때 사용되며, 빗썸 글로벌 거래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피르마체인 윤영인 대표는 “지금까지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한 블로코어가 저희 프로젝트의 발전 가능성을 본 거 같아 기쁩니다. 투자금을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동시에 적극적인 솔루션 영업으로 고객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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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자) 블록체인 기술벤처 코인플러그, 75억 규모 기관투자 유치
[산업+](투자) 블록체인 기술벤처 코인플러그, 75억 규모 기관투자 유치 국내 블록체인 벤처 코인플러그(대표 어준선)가 75억 원 규모의 시리즈 B2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KB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총 3개사가 참여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앞서 2014년의 시리즈 A, KB인베스트멘트는 2015년 시리즈 B 투자에도 참여했다. 2014년 2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와 2015년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합치면 현재까지 코인플러그에 대한 누적 투자 금액은 총 150억 원에 달한다.코인플러그는 이번 투자를 통해 유치한 자금을 현재 진행 중인 탈중앙화 아이덴티티(DID) 기술 개발 및 서비스 확대에 적극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게임, 에너지, 행정 등 여러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상용화 사례를 발굴하고 기업 수준의 솔루션을 상용화 시키고, 해외 사업 참여도 진행 중이다. KB인베스트먼트의 박덕규 이사는 “코인플러그는 우수한 특허를 다수 갖고 있을 뿐 아니라 부산 블록체인 특구 사업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기관과 가장 활발히 블록체인 사업을 벌이고 있는 대표적인 회사”라며 “요즘 블록체인의 핵심 영역으로 손꼽히는 DID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코인플러그의 주주로 본 투자에 참여한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측은 특히 코인플러그가 주력사업으로 진행하려는 분산 ID(Decentralized Identity, DID) 기술의 잠재력과 코인플러그의 기술 특허역량을 높게 평가하였고 코인플러그가 제공하는 DID 기반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는 “지난 라운드에 참여했던 투자회사들이 이번에도 흔쾌히 투자를 결정한 것은 코인플러그의 가치를 재평가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기술을 통한 혁신을 보여줌으로써 블록체인 기술과 회사의 가치를 계속 증명해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코인플러그는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타디움 엔터프라이즈(Metadium Enterprise)’를 개발 ・ 여러 산업 분야에 접목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보편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작년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신원(DID) 프로젝트 ‘메타디움 테크놀로지스’와 기술 협력을 맺은 후 올해 인터넷진흥원이 진행하는 대학 제증명, 한국남부발전과 상용화 한 블록체인 기반 신재생에너지 공급증명인증서(REC), 우정사업본부의 센터페이 등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주관사로 선정되어 DID기반 공공안전 영상 제보 및 데이터 거래 플랫폼 구축 사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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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파트너쉽) 울트라알파, 알고즈와 파트너십 체결
[산업+](파트너쉽) 울트라알파, 알고즈와 파트너십 체결 - 알고즈와 새로운 투자 상품인 알파 링크를 울트라알파 플랫폼에 출시 예정 디지털 자산 관리 서비스 플랫폼 울트라알파(UltrAlpha)가 알고리즘 기반 트레이딩 기업 알고즈(Algoz)와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울트라알파는 전문가의 분석을 기반으로 투자자의 자산 및 투자 상품을 관리하며 디지털 자산 관리 회사들의 투자 자금 조달 위한 투자자 매칭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플랫폼 고유 토큰인 UAT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두 가지 단기 거래 상품인 알파 프로(Alpha Pro) 마켓메이킹, 알파 프로 아비트라지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알고즈는 핑게놈 그룹(Fingenom Group)의 암호화폐 계열 자회사로 암호화폐 트레이딩을 위한 알고리즘 전문 개발사이다. 알고즈는 유수의 크립토 펀드 및 블록체인 프로젝트, 거래소에 유동성 관리, 장외거래 지원 등 다양한 크립토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왔으며 60명 이상의 트레이딩 분야 전문가가 근무하고 있다. 알고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알고즈는 새로운 거래 상품인 공매도/공매수 알파링크(Alpha Link) 거래를 플랫폼에 출시할 계획이다. 알고즈는 울트라알파의 새로운 거래 상품의 성공적 출시를 위해 시장 동향 파악 및 투자 방향 결정, 리스크 헷징을 위한 전략 설정 등 다방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울트라알파의 CEO 한 리우(Han Liu)는 “울트라알파 플랫폼의 출시 이전부터 우린느 알고즈와의 협력을 염두해두고 있었으며, 이들의 전문성과 기술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알고즈와의 협력을 통해 울트라알파 플랫폼을 확장하고 더욱 전문적인 디지털 자산 관리 서비스 출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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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M&A) 슈퍼알키 재단, 개발 전문업체 ‘프렌즈엔터테인먼트’ 인수
[산업+](M&A) 슈퍼알키 재단, 개발 전문업체 ‘프렌즈엔터테인먼트’ 인수-어플리케이션, 소셜 미디어, 딥러닝, 빅 데이터 등 다양한 개발 노하우 보유한 IT 스타트업- ZZ톡 서비스 고도화, 디신통 월드 몰 시스템 설계 및 개발 등 핀플 플랫폼 기술 영역 담당-핀플 생태계에 합류하는 기업들을 위한 맞춤 비즈니스 플랫폼 구현 가능해져..블록체인 기반 금융·기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슈퍼알키 재단(대표 조강호)은 개발 전문업체 ‘프렌즈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고 밝혔다.프렌즈엔터테인먼트㈜는 서울대 교수, 포스텍,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멘토와 SW마에스트로 출신 등 IT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개발 전문업체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비롯해 소셜 미디어, 딥러닝, 빅 데이터 등 다양한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유수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다.특히 프렌즈엔터테인먼트㈜의 백부현 대표는 쇼비즈, 게이트엠, 아하바, 팬플, 프렌즈 등 다양한 기업에서 CEO로 재직한 경험이 있으며 위치 정보에 기반한 친구 찾기 등 다수의 IT 관련 특허들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슈퍼알키 재단은 이번 인수를 통해 프렌즈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SNS 플랫폼인 ZZ톡의 서비스 고도화 및 '디신통 월드 몰'의 시스템 설계 및 개발을 통해 핀플 플랫폼의 사용자 경험을 증대 시키고, 추후 IP 기반의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도 개발, 해외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프렌즈엔터테인먼트㈜의 백부현 대표는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과 공유 경제의 비전, 슈퍼알키재단 대표들의 전문성과 기획력, 그리고 회사의 조직력과 강력한 실행력에 감동받아 업체간 관계를 넘어 본격 합류를 결심했다"고 말했다.슈퍼알키 재단의 조강호 대표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핀플 플랫폼의 기술적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핀플 생태계에 합류하는 기업들을 위한 맞춤 비즈니스 플랫폼 구현을 통해 플랫폼과 참여 기업이 서로 상생하는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핀플은 ‘핀테크’와 ‘심플’의 합성어로 편리한 핀테크 블록체인 운영에 초점을 맞춘 암호화폐 금융플랫폼이다. 핀플 플랫폼은 기술도입이 필요한 기업에게는 각 기업에 알맞은 블록체인 기반의 도입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미 생태계를 갖고 있는 기업에게는 핀플 플랫폼이 보유하고 있는 사업 네트워크를 통해 국가나 산업군의 장벽을 넘어 더 큰 사업 확장의 기회를 만들어 준다.핀플 플랫폼은 하나대투 국제본부장과 현대증권 해외투자팀장을 역임한 조강호 대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금융과 기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자사의 암호화폐를 국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비트소닉에 성공적으로 상장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