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비 완 "우지한, 비트메인 떠나 새로운 회사 창업"
도비 완 단화캐피털(중국 유명 VC) 상무이사가 방금전 트위터를 통해 "비공식 루트를 통해 우지한 비트메인 창업자가 비트메인을 떠나 새로운 회사를 만들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양한 정보를 모아봤을 때, 새로운 회사는 비트메인과 지분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며 BCH, Defi 등과 관련된 사업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코인니스는 비트메인 측에 팩트체크를 요청한 상태다.
▲ 지미 정 "IOST, 확장성 갖춘 완벽한 탈중앙화 프로젝트"
지미 정 IOST CEO가 오늘 코인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 EOS, 트론 등과 비교해 어떤 강점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ETH와 비교해 확장성이 크고, 불안전한 탈 중앙화 시스템인 EOS·트론과 달리 IOST는 완벽한 탈 중앙화를 실현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IOST는 확장성을 기초로 한 가장 완벽한 탈중앙화 프로젝트"라고 덧붙였다. 지미 정은 또한 "향후 어떤 거래소와 월렛이 IOST 메인넷 스왑을 지원할 예정인가?"라는 질문에 "모든 메이저 거래소와 월렛들이 IOST 메인넷 스왑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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