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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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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사리 "BNB·MKR, 지난 14개월간 투자수익률 가장 높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exchangeguide)에 따르면, ICO 및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메사리(Messari)가 지난 14개월간 투자수익률이 높았던 25개 암호화폐를 비교 분석한 보고서를 최근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4개월 동안 투자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25개의 암호화폐 중 바이낸스 코인(BNB, 시총 10위), 메이커(MKR, 시가총액 17위)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DCR, REP, LINK 등 종목은 역대 최고가 대비 평균 시세 하락율은 70%~89%를 기록하며, 해당 25개 종목 중 가장 낮은 최고가 대비 낙폭을 나타냈다.



▲ 캐나다 금융당국 "암호화폐 채굴업체 투자, 증권당국 규제 관할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따르면, 캐나다 퀘벡주 금융감독기관(AMF)이 최근 "암호화폐 채굴 업체에 투자하는 행위는 현지 증권당국의 규제 범위에 해당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AMF 측은 "암호화폐 채굴과 관련된 투자 계약은 증권으로 분류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 외신 "STO, 美 현행 증권법 따라 '기업공개'가 먼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스피커(Coinspeaker)가 크라우드펀딩 관련 정보 제공 사이트 크라우드펀드인사이더(crowdfundinsider)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증권형 토큰 발행인은 1934년 제정된 미국 증권거래법 12(g) 조항을 참고해야 한다"며 "증권형 토큰 발행 업체는 현행 증권법에 따라 기업공개가 선행돼야 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는 이와 관련해 "STO를 계획 중인 기업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정식으로 등록해야하며, 정기적으로 기업 운영 상황을 규제 기관에 보고해야할 의무가 있다. 증권법 12(g) 조항의 요구조건을 충족하는 디지털 토큰의 경우 이는 지분증권으로 분류되며, STO로 발행한 유가 증권이 지분증권으로 분류되면 발행인은 규제 당국의 추가조사를 받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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