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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13 15: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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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공유 거래소 포빗 거래소, 4월 오픈


투자자들을 위한 수익공유 거래소인 포빗 거래소가 4월 오픈된다.

포빗 거래소는 암호화폐 거래소 경력이 출중한 대표와, 블록체인 회사 직무경험자 등 많은 경력을 쌓아온 팀들이 만든 거래소다.

포빗 거래소 오재민 대표는 국내 모 지상파 방송사에서 20년 가까이 기획, 마케팅, 사업을 하다가 독립하여 마케팅, 광고 등의 사업을 했었고, 암호화폐 거래소를 두 곳이나 운영진으로 다년간 몸담으며 일한 경력이 있는 암호화폐 시장의 베테랑이다.



오 대표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다년간 일하며, 거래소를 두 곳이나 런칭하고 운영해보면서 깨달은 점이 정말 많았다. 최근 업계의 흐름을 보면, 시장이 점점 메말라가고 있고 거래소의 횡포는 날로 심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이 바닥을 치는 어려운 코인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더욱 떠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 상황을 팀원들과 자체적으로 진단해 나온 결과, 거래소가 마음대로 투자자들을 기만하지 않고 거래소의 전반적인 운영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면 오히려 더 투자자들에게 믿음을 심어드릴 수 있고 주목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 우리 거래소 팀원들은 단 한명도 다른 일을 하다가 온 사람들이 아닌, 모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관련된 업계에서 일을 해본 경력자들이다. 이런 유경험자들과 팀을 만들어 거래소를 만들면 현재 나와있는 거래소들보다 훨씬 더 잘 운영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생겨 거래소를 설립하게 됐다.”고 거래소 설립 배경을 밝혔다.


또한, 거래소의 운영에 대한 질문에 포빗 기획마케팅 팀장은 “현재 거래소들이 갖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지속적인 운영시스템을 갖고 있지 못하는 것이다. 사전판매를 한다면 사전판매로 끝, 사전채굴을 한다면 사전채굴로 끝이 나며 그 이상의 거래소 운영에 대한 준비는 대부분 하지 않고 한 가지 전략만 파고 있다. 그러나 그 한 가지 전략이 정상적, 지속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면 그 거래소는 곧바로 죽고 만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했으며 사전 판매와 사전채굴, 그리고 거래소 운영의 핵심 전략인 ‘배틀 코인’ 전략을 한 데 엮었다. 아직 정확히 다 밝힐 수는 없지만 거래소가 한 가지로만 운영하고 끝내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운영을 끌고 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놓았다.” 라고 밝혔다.


또 거래소 코인 사전판매에 대한 소개를 하며 “2월 14일부터 프라이빗 세일이 시작되며 프라이빗 참여자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많이 준비해놨다. 우리 거래소에서 가장 큰 중점으로 두고 있는 것은 프라이빗 투자자들의 평단가를 방어하며 거래소 코인인 포크(FOC) 코인 보유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수익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방안을 확실히 대비해놓았으며 우리 거래소를 믿고 많이 응원하고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말도 덧붙였다.


포빗 거래소는 3월중 서비스 베타 오픈을 앞두고, 2월 14일부터 각종 사은품을 지급하는 사전가입 이벤트와 홍보 이벤트, 사전판매 등을 계획중이다. 또한, 4월초 정식 서비스 오픈과 함께 포크(FOC) 코인과 FBC(배틀 코인), 채굴코인 FMC, 주요 메이저 코인들, 그리고 여러 유망한 프로젝트들이 포빗 거래소를 통해 상장될 예정이다.


*본 콘텐츠는 해당기업의 보도자료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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