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IPO 출시 예정과 규제 기관의 감사로 CFO 추구

증권 및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는 IPO를 출시할 계획이며, 회사는 CFO를 찾고있다고 테크크런치는 9월 6일 보도했다.

로빈후드 대표 바이주 밧은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시작은 CFO를 찾기 시작했다고 말했으며 규제 준수를 보장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및 미국 금융감독원의 감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로빈후드는 금년 2월 암호화폐에 대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여 초기 접속 기간에 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끌어 들였다.

5월, 러시아 회사인 DST 글로벌이 수행한 일련의 C 라운드에서 3억6300만 달러와 1억 1000만 달러를 모금했다.

자금 조달후에, 로빈후드는 56억 달러로 평가되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부상했다. 현재 로빈후드 플랫폼에서 암호화폐로 거래하는 500만 명의 사용자가 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세 가지 수익 창출 방식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스타트업은 사용자가 로빈후드 계정에 보유한 자금에 대한 이자를 부과하고 보다 유동성을 원하는 증권 거래소에 주문 흐름을 판매하며 프리미엄 가입을 판매한다.

6월, 로빈후드는 스타트업이 게시한 다중 디스크 암호화폐 기술에 대한 구인 광고에 이어 암호화폐 지갑을 출시 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로빈후드는 거래자가 플랫폼에서 암호화폐를 사고 파는 것을 허용하지만 사용자는 플랫폼에서 구입한 자산을 제 3자 지갑으로 전송할 수 없다.

또한 6월,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사람들은” 로빈후드가 통화 통제국과의 “건설적인” 회담을 통해 은행 서비스 제공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은행 라이센스를 취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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