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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03 1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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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 개발진 "무제한 발행, 자연의 섭리에 맞아"

밈블윔블 프로토콜 기반 프라이버시 토큰 프로젝트 그린(Grin)의 초기 개발진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가 이뤄져온 '무제한 발행'에 대해 "제한적인 발행은 뒤늦게 시장에 진입한 투자자들에게 불리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개발진은 "현재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석유, 황금과 같은 원자재는 사실상 공급의 제한이 없는 상태"라며 "이같은 무제한 발행 방식이 자연의 섭리에 부합하다고 판단한다"고 부연했다.


▲ 후오비 "OTC 결제 채널 사용 중단 요구, 사실 무근"

후오비 그룹이 방금 전 코인니스에 "중국 양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위챗 페이와 알리페이로부터 법적 서한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혀왔다. 또한 해당 업체는 앞서 사실확인을 거치지 않고 보도를 내보낸 중국 현지 미디어 롄상차이징(链上财经)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미디어는 앞서 "위챗페이와 알리페이가 오늘 후오비측에 OTC 서비스 내 결제 서비스 사용 중단을 요구하는 법적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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