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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03 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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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건 "채굴 비용 낮은 中 업체만 남을 시, 손익분기점 1260 달러까지 하락 가능"

블룸버그에 따르면 JP모건이 보고서를 통해 "만약 채굴 비용이 낮은 중국 업체들만 업계에 남는다면, 비트코인 채굴 손익분기점이 1260 달러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분기 기분 글로벌 평균 비트코인 채굴 비용은 4060 달러다. 반면, 중국 업체들의 채굴 비용은 평균 2400 달러다. 또한 보고서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채굴 단가보다 낮게 유지되고 있지만, 채굴 업체들의 대규모 퇴출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체코, 미국, 아이슬랜드 등 지역의 채굴 업체들은 채굴량은 지난해 소폭 증가했다"고 전했다.



▲ 블록체인 프로젝트 '폴카돗', ICO 통해 6천만 달러 조달 계획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페리티 테크놀로지(Parity Technologies)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폴카돗(Polkadot)'이 ICO를 진행, 6천만 달러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목요일 관계자를 인용 "해당 업체는 최근까지 비유통 토큰들을 포함해 총 12억 달러 규모의 토큰을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업체는 지난 2017년 10월 토큰 세일을 통해 1억 4,500만 달러를 조달했지만, 패리티 월렛 서비스에서 버그가 발생해 조달한 자금 중 9,800만 달러를 동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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