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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13 0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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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머니투데이방송(MTN)과 체이너스가 공동주최한 ‘2019 블록체인 융합서밋:체인플러스(BCS:Chain+)’에 참석해 “블록체인 기술을 서울시 행적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 언급했다.

나아가, “블록체인 기반의 ‘서울시민카드’를 발행하여 통합인증체계를 적용해 각종 행정서비스를 손쉽게 사용할 것”이라 덧붙였다.

올해 발행 예정인 서울시민카드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되어 여러 공공시설 및 행정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한다. 별도의 본인인증을 거치지 않아도 돼 과거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

또한, 박원순 시장은 “마일리기 기반의 S코인을 제로페이와 연계하여 시민의 이용률과 편의성을 높일 것”이며 “서울시 발주공사 대금청구 부문 역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올해 서울시는 블록체인 기반 행정서비스의 혁신적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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