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 따르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사실상의 희망퇴직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빗썸은 지난해 1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약 30명의 직원이 퇴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는 빗썸 300명 인력 중 10%에 해당된다.
빗썸은 퇴직 의사를 밝힌 직원들에게 퇴직금과 별도로 월급에 재직 개월 수만큼을 곱한 금액을 일시금으로 지급했다고 전했다.
빗썸 관계자:
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시기적으로 시장이 어렵긴 하지만 회사가 어려워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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