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1-18 11:20:02
기사수정



뉴욕 주의 한 국회의원은 1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는 “최초의” 암호화폐 태스크포스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iframe src="https://www.facebook.com/plugins/post.php?href=https%3A%2F%2Fwww.facebook.com%2Fclyde.vanel%2Fposts%2F10156105177852333&width=500" width="500" height="523" frameborder="0" scrolling="no" style="box-sizing: border-box; max-width: 100%; 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overflow: hidden;"></iframe>

이 글에서 뉴테크놀로지 소위원회 위원장인 클라이드 바넬은 뉴욕이 미국에서 디지털 통화의 규제, 사용 및 정의를 연구하기 위한 암호화폐 태스크포스를 만든 최초의 주가 되었다고 말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디지털 통화 연구”라는 법안에 2018년 12월 21일 서명했다.

지난 6월, 뉴욕 주 의회의 은행 위원회는 디지털 통화 태스크 포스를 만들기 위한 법안을 추진하기로 투표했다. 주지사, 상원 의원, 국회에서 임명된 기술자, 소비자, 투자자, 블록체인 회사, 학자들을 포함한 태스크 포스의 구성원들은 2020년 12월 15일까지 관련 보고서를 제출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고서는 주 내의 디지털 통화와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에 대한 규제 영향, 지방세 소득에 대한 암호화 방법의 이용, 디지털 통화 시장의 투명성을 연구할 예정이다.

뉴욕시의 기술회사 테크니컬을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의 줄리 사뮤엘스 전무이사는 이 계획에 대해 “결정 및 블록체인 기술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전 세계의 금융과 다른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은 금융시장을 선도합니다. 우리는 또한 적절한 핀테크 규제를 주도할 것입니다. 전문가 태스크포스는 뉴욕 투자자와 소비자를 보호하는 동시에 견실한 블록체인 산업과 암호통화의 경제 환경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뉴테크놀로지 소위원회 위원장 ‘클라이드 바넬’

미국의 다른 주들은 블록체인과 암호화 산업이 국가 상거래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정부 기관을 설립하는 법을 도입했다. 6월에 코네티컷 주지사 Dannel Malloy는 SB 443을 법안으로 통과시켰고, SB 443은 이 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블록체인 워킹 그룹을 설립했다. 이 법은 또한 범죄 활동에서 암호화폐의 잠재적인 사용에 대한 조사와 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는 시간 틀을 확립했다.

 

 

코인코드 어플과 텔레그램, 카카오톡을 통해서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https://goo.gl/RTLUsR (안드로이드 앱)

https://t.me/coincodekr (뉴스방)

https://t.me/coincodekr2 (채팅방)

https://open.kakao.com/o/gXDHnOQ (카톡 1번방 참여코드: coincode)

https://open.kakao.com/o/g5G0u0J (카톡 2번방 참여코드: coincode)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6455
기자프로필
빗썸
기사본문 하단배너 이미지(채널)_2-1번…
다스아카데미 우측
 ▷ Blockchain Leaders 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