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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CEO겸 설립자 저스틴 선은 트위터에서 다시 한 번 이더리움을 맹비난했다. 컨센시스(Consensys, 이더리움 개발 스튜디오)가 직원의 60%를 해고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저스틴 선은 트론에서 컨센시스의 직원들에게 재빨리 일자리를 제공했다.
저스틴 선은 트위터를 통해, 더 나아가 자금 부족과 DApp 채택 감소로 인해 이더리움은 결국 폐쇄될 것이라고 말했다.
Ethereum and @ConsenSys are slowly imploding. The 60% layoff and 90% price drop is just the beginning. That’s what happens when u can’t keep up with DApps & no funding! Developers leaving & project shutdown will be next. Don’t go down with the ship! #TRON #ETH @VitalikButerin
이더리움과 컨센시스가 서서히 붕괴되고 있다. 60%의 해고와 90%의 가격 하락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그것은 DApp들과 펀딩을 유지할 수 없을 때 발생하는 일이다! 다음으로는 개발업자들이 떠나고 프로젝트가 중단될 것이다. 배를 타고 침몰하지 마!
하지만,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상승중.. 트론 보다 더..
저스틴 선은 다른 프로젝트를 비난하기 보다 자신의 프로젝트를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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