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A, 새로운 프로토콜 표준이 될 것이라 후지쯔는 말한다

일본의 다국적 IT 장비 및 서비스 회사인 후지쯔(Fujitsu)는 IOTA를 새로운 프로토콜 표준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8월 24일 아이오타 재단은 공식 트위터 손잡이에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Fujitsu uses IOTA | Source: Twitter

이 계획의 제목은 ‘후지쯔와 함께 산업 4.0 공동 제작’이다. 후지쯔Fujitsu 산업 4.0 경쟁력 센터의 프로그램 매니저인 레오폴드 스턴버그는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공동 제작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고객과 함께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공동 제작하기를 원한다.

IOTA에 대해 말하면서, 스턴버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후지쯔는 IT 서비스 및 IT 제품 제조 분야의 전문가로서 IOTA를 새로운 프로토콜 표준으로 롤아웃할 수 있도록 잘 갖추었다.

후지쯔에서 발행한 개념 증명 문서에 따르면 IOTA는 생산 환경 및 공급망 관리에 적합하다고 한다.

제품 품질은 제조업의 중요한 성공 요인이다. 조립된 제품은 수백 개의 구성 요소로 구성될 수 있으며, 생산은 복잡한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다. 산업 생산 환경과 공급망 IOTA의 감사 추적은 단일의 진리의 원천을 제공한다.

이 개념을 통해 후지쯔는 다음 두 가지 주요 목표에 집중한다.

이 프로젝트는 투명성, 데이터 및 데이터 보안에 대한 신뢰, 즉 IOTA가 문서에 언급된 ‘암호적으로 안전한 통합 진실의 출처’의 역할을 하게 될 세 가지 핵심 이점을 제공한다.

8월 25일, IOTA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트리니티 데스크톱 베타 월렛의 출시를 발표했는데, 이것은 IOTA 커뮤니티 회원들 사이에서 많은 흥분을 불러 일으켰다. IOTA의 코드베이스가 오픈 소스로 만들어졌다.

IOTA는 또한 원칙적인 공공 정책 프레임워크의 제작과 효과적인 공공 정책 프레임워크의 작성에 기여하기 위해 분산형 레저 기술 [DLT]과 사물 인터넷[IOT] 분야의 선도적인 혁신자와 옹호 단체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IOTA는 또한 8월 24일과 25일에 시카고에서 보이스 오브 블록체인 행사를 주최했다. 이 행사의 주제는 “연결 차량”, “자동 차량”, “E-Mobility”, “도시 이동성 포함”과 스마트 시티와 “이동성 서비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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