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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7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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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SIS 보고서, 블록체인 개발에 민관협력 방안 제시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가 최근 발표한 'Harnessing Blockchain for American Business and Prosperity'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지분거래가 지난 2013년의 9,800만 달러 규모의 50건에서 2017년 6.4억 달러 규모의 144 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 보고서는 미 정부 당국과 기업들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업무 협력 및 생태계를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1.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주도 하에 글로벌 블록체인 표준을 마련해 적법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블록체인 플랫폼 및 생태계의 확장성,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및 스마트 컨트랙트의 무결성(integrity) 및 유용성(usefulness)과 관련된 혁신 및 사용 사례 장려

2. 블록체인 규제 샌드박스를 비롯한 블록체인 플랫폼 관리자의 면책조항 등의 규제 확실성(certainty)과 유연성(flexibility)을 겸비해 블록체인에 대한 혁신 및 투자 장려

3. 연방 기금을 이용해 국방, 관세, 무역 및 의료 관리 등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반 보안 및 암호화 기술에 대한 민관 협력 및 개발을 가속화

4. 주요 기관들의 글로벌 블록체인 개발 재단(GBDF) 설립, 개발도상국의 블록체인 개발 촉진을 통해 업무 환경 개선 및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발굴

5. 규제 기관, 연방 및 주 정부 기관, 미국 기업에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 보급 가속화


옥스퍼드 법대 교수, 'ICO와 도산법' 논문 발표

17일(현지 시간) 세계적인 명문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의 법과대학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도산법 전문가이자 옥스퍼드 법대 교수인 레나토 망가노(Renato Mangano)의 'ICO와 도산법'(Initial Coin Offerings and Insolvency Law) 논문을 공개했다. 해당 논문은 세계적으로 증권법의 관점에서 연구되고 있는 ICO 산업에 도산법 관점의 해석을 제시한다는 게 레나토 망가노 교수의 설명이다. 또한 그는 이번 논문에서 ICO 토큰을 둘러싼 채권·채무자의 관계, 도산 프로젝트 토큰의 처리 방법, 정책적 측면의 보호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 "HKEX, 비트메인 IPO 승인 주저... 업계 불안정성 탓"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익명을 요구한 한 제보자를 인용 "홍콩증권거래소(HKEX)가 비트메인(Bitmain)의 IPO 신청 승인을 주저(hesitant)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암호화폐 채굴 업계가 향후 1~2년 사이에 사라질수도 있는 매우 불안정한(so volatile) 업계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그는 "HKEX는 자사 플랫폼에 상장한 업체가 폐업할수도 있는 리스크를 떠안으면서까지 암호화폐 채굴업체 IPO를 승인한 최초의 거래소가 되길 원치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글로벌 암호화폐 채굴업체 카나안(Canaan), 이방 인터내셔널(Ebang International), 비트메인(Bitmain)은 각각 지난 5월, 7월, 9월 HKEX에 IPO를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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