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정책 및 동향] 이스라엘(Israel),이스라엘 중앙은행의 대표진들을 포함한 프로젝트팀이 DLT 정보에 대한 공식 요청

중국(China)

중국 28개의 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업이 광둥성 지역에 있는 블록체인 육성지역에 새롭게 설립된다고 CSDN이 24일 보도했다. 센터에서는 입주 기업들에 사무 공간 및 정책 지침, 프로젝트 자원 결합, 투자 및 사업 자금 조달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체인+핀테크 육성 지역은 또한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의 마이닝을 안내하고 기술적 성취의 전환과 적용을 촉진할 것이다.

아랍에미리트(UAE)

아랍에미리트가 새로운 암호화폐 법 제정을 바탕으로 2019년 블록체인 산업의 선두 국가 자리를 차지하려 한다고 더 내셔널지가 24일 보도했다. UAE는 ICO에 대한 새로운 법적 규제를 발표하고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규제 가능성을 시사해 온 바,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UAE를 몰타나 지브롤터와 같이 친 암호화폐 국가로서의 가능성을 점쳐왔다.

이스라엘(Israel)

이스라엘 중앙은행의 대표진들을 포함한 프로젝트팀이 DLT 정보에 대한 공식 요청을 18일 웹사이트에 게재했다. ‘가상자산의 규제 조정’이란 제목의 요청서에는 이스라엘 금융 시스템의 규제 당국은 DLT와 관련한 모든 규제자와 대중 사이의 협력과 조정을 갱신하고 강화할 여지가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프로젝트팀은 중앙은행뿐 아니라 국가 증권 당국, 재정과 법무부, 국세청, 이스라엘 자금 세탁 및 테러 방지 협회의 대표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후오비 데일리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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