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이더리움을 대체할 계획중이다?

최근 블록체인 회사인 IOHK(Input Output HK)은 카르다노의 작업하에 블록 체인 프로그래밍 언어인 말로우(Marlowe)의 여러 측면을 설명하는 문서를 발표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공간 최초의 암호화폐 중 하나인 이더리움은 현재 스마트 계약 개발 및 가상 컴퓨팅을 위한 첫 단계를 전시하고 있다. 같은 지역에서 발전하기 위해 카르다노 팀은 말로우 (Marlowe)를 건설하고 있다.

카르다노[ADA]는 말로우를 블록체인에 관한 다른 연구원들 중에서 페이튼 존스 스타일로 금융계약을 실행하는 데 초점을 맞춘 도메인 고유 언어로 이용할 계획을 세워왔다.

IOHK에 따라 말로우DSL은 ‘실행 가능한 작은 단계 의미론과 함께 하스켈의 대수적 유형’이다.

▲ 사진=찰스 호스킨스

IOHK, 말로우의 실용적인 사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

말로우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으려면, 사용자는 일단 블록체인에 배치한 후 배포하지 않고 계약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연쇄 행동을 시뮬레이션해서, 브라우저에서의 계약 평가를 대화형으로 진행함으로써 그것을 할 수 있다.

말로우는 금융 업계에서 활용될 언어이다. 카르다노가 이 언어를 완전히 개발하면 네트워크에서 금융 계약을 실행할 준비가 된다. 이 말은 카르다노가 금융 산업, 특히 에스크로가 필요한 지역에서 확고하게 대표할 것이다.

말로우의 잠재력을 경험하기 위해 스마트 계약의 상호 작용적인 구성, 수정 및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웹 도구이다.

말로우와 함께, 특히 플루투스라고 불리는 스마트 계약서를 쓰기 위해 카르다노에 의해 또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가 만들어지고 있다. 최근, 카르다노의 창립자이자 CEO인 찰스 호스킨슨은 플루투스에 대해 말했다.

그는 플루투스 팀이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프로젝트의 주요 의제는 ‘데이터가 여러 플랫폼 간에 전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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