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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보이스피싱 피해금 9억 2천만원 고객 환급... "올해 발생한 전기통신금융사기 건의 50% 이상에 해당하는 77건을 고객 신고 전 자체 모니터링으로 탐지" - 업비트, 보이스피싱 피해금 9억 2천만원 고객 환급... "올해 발생한 전기통…
  • 기사등록 2018-12-05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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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2018년 한 해 동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노력을 통해 총 9억 2천만원을 고객에게 환급했다고 밝혔다.


관련 피해금은 금융감독원의 채권소멸절차 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나, 업비트는 자체적으로 피해금 환급절차를 운영해 보이스피싱 피해자 보호에 힘써 왔다.


업비트는 올해 발생한 전기통신금융사기 건의 50% 이상에 해당하는 77건을 고객 신고 전 자체 모니터링으로 탐지하였으며 이상 거래 발견 시 선제적으로 출금 정지 조치를 취해왔다.


2012년 설립된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국내 최다, 최대 규모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와 소셜 트레이딩 기반 주식 플랫폼 ‘카카오스탁’을 서비스하고 있다. 두 서비스 모두 업계 1위로, 관련 산업과 생태계를 리딩하고 있다. 


(업비트 2017년 10월 런칭, 카카오스탁 2014년 2월 런칭) 암호화폐, 증권, 자산관리 각 분야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인력, 혁신 서비스, 뛰어난 기술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Lambda)256’을 설립하고 블록체인 기술 저변확대와 서비스 개발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한, 업계에 1,000억 규모 투자를 발표하면서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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