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Meetup+] 블록체인 시크릿 밋업 - YOLO life in GECAS World

블록타임스TV닷컴(blockTimesTV.com)은 블록체인 분야의 국제 컨퍼런스 및 밋업, 전시회를 여러분께 소개하여 드립니다.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통해 관련 기술과 시장의 세계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업계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포스터

소개

블록체인 시크릿 밋업 - YOLO life in GECAS World

모임기간 2018.12.7 (금) 15:00 ~ 17:00

모임장소 [롯데월드타워]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시그니엘 레지던스 42층  

작년에 가장 유행했던 단어 ‘YOLO’(You Only Live Once).

올해 가장 유행하는 단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왜 1년 사이에 소비 트렌드가 이렇게도 큰 차이를 보이며 변화했을까요?

즐기고 싶은 거 즐기고, 여행가고 싶은 곳으로 맘대로 떠나고…

우리 모두는 다 이렇게 살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놀 것 다 놀고, 사고 싶은 것을 다 사기엔 경제적으로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소확행’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 아닐까요?

지카스월드는 ‘소확비’를 만들었습니다.

"소비했지만 확실히 돈버는 비즈니스"라는 뜻입니다.

놀 것 다 놀고 가고 싶은 곳 다 갔는데 그 전보다 돈이 더 늘어난다면?

우리는 제대로 된 YOLO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 지카스월드의 ‘CONSUME BUSINESS (소비 비즈니스’)가 

여러분의 YOLO 라이프를 만들어 줄 것이며 

확실한 행복을 얻을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YOLO 라이프의 한계점을 해결해 줄 것입니다.

그 방법이 듣고 싶다면 단 한번뿐인 이 기회, 12월 7일 시크릿 밋업을 놓치지 마세요!

‘YOLO’ was the hottest word in Korea last year. Then what about this year?

‘SOHWAKHAENG’, which means “small but certain happiness”, is currently trending Korea.

It simply refers to a small piece of happiness that can be easily found in daily life.

Why has the consumer-trend changed so much in the course of a year?

Enjoy what you want to enjoy, go wherever you want to travel... We'll all want to live like that, but there are economic limitations.

Isn't that why the word ‘Sohwakaeng’ came into being?

Gecas World created the secret blockchain business. It's a money-making blockchain platform.

What if you bought everything you wanted to buy and went where you wanted to go, and you still had more money than ever?

We can enjoy the right YOLO life.

The 'CONSUME BUSINESS' at Gecas World will address the limitations of YOLO life, help you make your YOLO life and help you achieve certain happiness.

If you want to hear about it, don't miss this once-in-a-lifetime opportunity, Dec. 7 at Lotte World Tower in Seoul!

* Notice. 행사 참여는 온오프믹스에서 참고하세요 

* 밋업 행사 개요와 포스터를 보도자료 형식으로 이메일(press88only@daum.net)로 보내주시면 본지 지면을 통하여 더 많은 독자들에게 노출되어 밋업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