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루프(대표 김종협)가 ‘서울시 블록체인 기반 단위업무 정보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자로 선정됐다.
서울시가 발주한 이번 사업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공공근로·복지서비스 수급자 등 각종 대상자 선정 시 자격검증을 온라인으로 자동화하여 시민 행정편의를 증대시키고, 근로계약서 미작성·4대 보험 미가입·부당대우 등 시간제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데 의의가 있다.
아이콘루프는 2018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3개월간 ‘서류 없는 온라인 자격검증 실현’ 등을 위한 단독사업자로서 블록체인 기반 단위업무의 업무현황 및 정보화 현황을 분석하고 단계별 이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과 관련해 법적 규제사항 및 개정안을 검토하고, 소상공인연합회의 ‘소상공인근로계약서’ 애플리케이션 등 타 기관 서비스와의 연계 추진 방안을 고안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