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코인 월렛, 300여종 상품 구매 가능해

외환거래를 비롯해 결제기능으로 활용범위를 높여가고 있는 센터코인은 1차로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지갑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다양한 업체와 제휴해 상품결제코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센터코인은 초기 유럽의 외환중개사와 협약하여 빠르고 신뢰도 높은 입출금을 위해 만들어졌다. 그에 따라 Dapp을 개발중이고 곧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센터코인의 관계자에 따르면 센터코인은 로드맵에 따라 활용도 높은 결제코인으로 발전하기 위한 준비도 서두르고 있다고 한다.

센터코인은 모바일지갑을 통해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한 암호화폐의 실제 사용처에 대해 선도적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확대하고 있어 투자자 및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이번에 국내 TNK, 앱팡, 앱올 등 충전소와 연계해 해당 충전소에서 센터코인을 충전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300여종 이상의 상품을 월렛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코인의 관계자에 따르면, 러시아, 영국에 이어 이번 달 한국에 상장을 앞두고 있는 센터코인은 실생활에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해 결제기능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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