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투자 스타트업, 가정용 채굴기 출시
미국 경제지 포춘(Fortune)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투자한 한 스타트업이 가정용 채굴기 코인마인 원(Coinmine One)을 출시했다. 미디어는 "해당 채굴기의 가격은 799 달러로, 작은 소음이 특징"이라며 "GPU 칩셋을 사용했기 때문에 BTC 채굴에는 적합하지 않고, ETH, ETC, XMR, ZEC 등의 채굴에 적합하다"고 전했다.
CNN, 3,250 ETH 규모 바이백 완료
CNN(Content Neutrality Network, 시가총액 298위)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 8월 이후 약 3,250ETH 규모의 바이백을 진행했다"며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바이백 및 토큰 소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앤트풀, BCH 하드포크 기간 채굴 서비스 정상 운영
비트메인 산하 채굴 풀 앤트풀이 Bitcoin ABC 클라이언트를 사용해 BCH 하드포크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채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앤트풀은 16일 9시부터 BCH 수익 배분을 일시 중단, 메인넷이 안정된 이후 수익 배분을 재개한다. 또한, 앤트풀은 "호환되지 않는 BSV로 부터 이용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이닝 풀 내 BCH에 대한 보호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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