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A 재단은 유동성이 높은 새로운 MOU를 체결했습니다. 주요 목적은 IOTA의 서비스를 높은 유동성으로 인해 생성된 개발자 플랫폼에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 정보는 며칠 전 IOTA 재단의 모바일 및 자동차 부문 책임자인 알리사 마스(Alisa Maas)가 발표했습니다.
IOTA, 높은 유동성으로 새로운 MOU 체결
High Mobility는 커넥티드카용 디지털 개발자 도구에 주력하는 회사입니다. 대신에 IOTA는 사물 인터넷 산업을 혁신하고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회사는 보도 자료에서 높은 이동성을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와 앱 개발업체 간의 격차를 해소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IOTA를 통합하면 자동차 산업에 통합된 애플리케이션을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 IOTA는 콘텐츠, 청사진 및 기타 자습서를 개발자 플랫폼에 제공할 것입니다.
이번 MOU를 통해서 모빌리티로 인하여 대기업들은 전 세계 각지의 독립 개발자들과 협력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시제품 제작을 위해 자동차 API를 표준화할 수 있습니다.
알리사 마스는 산업계가 블록체인 기술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업계가 분산된 원장 기술의 엄청난 잠재력을 인식하기 시작함에 따라, 영구적인 혁신과 멀티플레이어 에코시스템의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협력을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알리사 마스에 따르면 첫 번째 프로젝트는 단 몇 주 안에 실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높은 모빌리티와 같은 스타트업은 IOTA의 기술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동성이 IOTA의 네트워크에서 핵심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한 High Mobility의 케빈 발덱(Kevin Valdek) 수석 기술 책임자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차량 데이터를 분산형 원장 기술(DLT)과 결합하기를 원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차량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넣기를 원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지불을 포함할 수도 있습니다.
“IOTA의 최첨단 기술과 차량 데이터로 활성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유형은 매우 많습니다.”라고 발덱은 말했습니다. “첫 번째 청사진에서는 차량 데이터를 어떻게 원장에 저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충전 인프라 및 지불과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 사회에 아이디어를 전달해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IOTA가 자동차 산업과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6월에 UseBitcoin에서 썼던 것처럼 IOTA와 폭스바겐은 오버 디 에어(over-the-air) 방식으로 개념 증명을 발표했습니다.
IOTA는 현재 시장에서 12번째로 큰 가상 통화입니다. MIOTA는 각각 0.475달러에 살 수 있으며 시가총액은 13억2천만 달러입니다. 이 MOU는 네트워크를 통해 여러 산업, 특히 자동차 분야를 발전시킬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카카오톡, 텔레그램 그리고 어플을 통해서 코인코드의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코인코드 텔레그램
https://t.me/coincodekr (뉴스방)
https://t.me/coincodekr2 (채팅방)
코인코드 카카오톡(카톡방 암호 : coin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