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연방검사장 "BTC 전자P2P 화폐시스템 구축, 아직 멀다"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exchangeguide)에 따르면, 전 연방검사장 캐스린 혼(Kathryn Haun)이 "BTC는 아직 사토시가 초기에 제안한 전자P2P거래의 화폐시스템 구축에 다다르지 못했다"며 "현재 BCH가 이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TC는 가격 변동 요인의 영향 외에 넓은 방면의 활용에서도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며 "현재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BTC의 결제 능력을 증가시키고 있으나, 아직 구축 단계일 뿐이다"고 덧붙였다.

ABBC재단 CEO "알리바바 그룹 피인수 건은 루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알리바바 코인(ABBC) 재단 제이슨 다니엘 폴 필립(Jason Daniel Paul Philip) CEO가 "ABBC 재단이 중국 알리바바 그룹에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루머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ABBC재단과 알리바바 그룹이 논의를 진행한 것은 상표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일 뿐이었다"고 덧붙였다.

日 쿠오인 CEO "'BTC 제도화, 금융 산업의 관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쿠오인(Quoine)의 CEO 카츠 카노(Katsu Kanno)가 "BTC의 제도화는 시장의 유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며 "이는 암호화폐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는 금융 산업의 중요한 관건이다"고 주장헀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의 '아름다움'은 탈중앙화라고 하는 개념에서 온다"며 "나카모토 사토시는 그 원리를 내재한 BTC를 만들었고, 금융의 주류로 자리잡기를 희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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