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1-22 19:00:02
기사수정



BTCMEDIA 아태지역 CTO "IPFS, 블록체인 아니다"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비티씨미디어(BTCMEDIA)의 아태지역 CTO 구쳰펑(古千峰)이 한 포럼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분산형 스토리지 파일 시스템(IPFS)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다"며 4가지 오해에 대해 설명했다. ▲IPFS는 블록체인이 아니다. ▲IPFS는 Filecoin 출시 이후에 사용가능한 것이 아니다. ▲IPFS는 저장과 검색을 간소화하지 못한다. ▲IPFS는 파일의 분산화 후, 노드를 나누어 저장할 수 없다.


MUFG·브라데스코은행, 리플 활용해 해외 결제 지원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알러트(koinalert)에 따르면, 일본 미쓰비시UFJ파이낸셜 그룹이 "브라질 브라데스코은행(Bradesco)과 협력, 리플(Ripple)의 xRapid와 XRP기술을 활용해 일본과 브라질 간의 해외 결제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홍페이 "금융산업 엄격한 규제, 암호화폐 생태계의 족쇄될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ethereumworldnews)에 따르면, 네오(NEO, 시가총액 15위)의 창시자 다홍페이(达鸿飞)가 최근 SNS를 통해 "초기에는 사람들은 블록체인 기술이 전통 금융 산업을 바꿀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현대 금융 시장의 엄격한 규제로 인해, 그 과정에 많은 제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블록체인이 금융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며 "첫번째는 기존 라이선스가 있는 금융 기관과 협력하는 것, 두번째는 라이선스가 필요없는 업무로 우회하는 방법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금융시장은 암호화폐 생태계의 발전에 필요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나, 블록체인 기술은 현재의 금융 규제 시스템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코인니스 : 블록체인 산업과 암호화폐 투자 시장의 길라잡이

'코인니스 앱 다운받기'

iOS(https://apple.co/2HSNXPC)

안드로이드(https://bit.ly/2rj3cKD)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3283
기자프로필
빗썸
기사본문 하단배너 이미지(채널)_2-1번…
다스아카데미 우측
 ▷ Blockchain Leaders 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