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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16 0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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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비트 "대다수 주요 거래소 주문처리 속도 10밀리초 초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이 암호화폐 선물 옵션 거래소 드리비트(Deribit)의 데이터를 인용, "현물거래소인 비트파이넥스(Bitfinex), 코인베이스(Coinbase), 바이낸스(Binance)와 파생품 거래소 OKEx, 드리비트(Deribit), 비트멕스(Bitmex) 등 6개 주요 거래소의 주문 처리속도에는 뚜렷한 차이가 있다"고 보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대부분의 거래소들은 10밀리초(1/1000초) 내에 주문 처리를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드리비트, 평균 주문처리 속도 6.1밀리초, 10밀리초 이내 89.6%, 1초 이상 0% ▲ 코인베이스, 평균 주문처리 속도 33밀리초, 10밀리초 이내 0.2%, 1초 이상 0.1% ▲ 바이낸스, 평균 주문처리 속도 37.2밀리초, 10밀리초 이내 0.1%, 1초 이상 1.1% ▲ OKEx, 평균 주문처리 속도 127밀리초, 10밀리초 이내 0%, 1초 이상 0.2% ▲ 비트파이넥스, 평균 주문처리 속도 156밀리초, 10밀리초 이내 0%, 1초 이상 1.5% ▲ 비트멕스, 평균 주문처리 속도 1.11초, 10밀리초 이내 13.4%, 1초 이상 20.8% *해당 기사는 비트코인닷컴이 드리비트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美 정부 법률 변호사 "토큰 증권 분류 여부, SEC가 결정하는 것 아냐"

미국 정부 법률 변호사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게 있다. 바로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가 토큰의 증권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SEC는 단지 자신들의 집행 방식을 결정하는 것일 뿐이다. 만약 토큰 발행 측이 인정하지 않는다면 SEC를 고소할 수 있고, 법원 혹은 배심단이 이에 따른 결정을 내릴 것(SEC가 이길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이다"라고 밝혔다.


바이낸스, 9월 한달 2개 상장·4개 상폐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9월에 팍소스 스탠다드(PAX, 시가총액 124위)와 레이븐코인(RVN, 시가총액 94위) 총 2개 토큰을 상장했으며, 바이트코인(BCN, 시가총액 37위), 챗코인(CHAT, 시가총액 368위), 아이코토미(ICN, 시가총액 139위), 트리거(TRIG, 시가총액 568위) 등 총 4개 코인을 상장 폐지했다. 또한 바이낸스 산하 마켓데이터 플랫폼 바이낸스인포(Binance Info)에 총 1,058건의 새로운 외부 프로젝트 관련 리포트가 업로드됐다. 아울러, 바이낸스는 최근 사이버마일(CMT, 시가총액 65위), 아이온(AION, 시가총액 60위)의 메인넷 업그레이드를 지원했으며, 9월 블록체인 스타트업 트레블바이비트(TravelbyBit), 서틱(Certik), 콘텐트os 등에 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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