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포피(Poppy) 결제 플랫폼으로 암호화폐를 전세계 상점에서 지불 가능케 할것!

바이두(Baidu)가 블록체인 및 프로젝트 아틀라스(Atlas)를 공개하기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활용한다는 발표 이후, 설립자인 저스틴 썬은 트론 블록체인이 포피(Poppy) 결제 플랫폼을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포피 dapp은 전세계 상점에서 상인들이 암호화폐를 지불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곧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플랫폼은 가맹점의 편의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클로버 POS(Point-of-Sale)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작동하므로 전 세계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결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2018년 10월 상반기에 발표된 포피 dapp은, 커뮤니티 멤버들이 어떤 dapp이 먼저 구축되어야 할지에 대한 투표를 한 후 진행이 된, 쎄서미시드(Sesameseed)에 의해 구축된 크라우드 소싱입니다.

클로버는 암호화폐 판매를 직접 지원하지 않지만 사용자는 토큰을 TronCard나 일반 트론 지갑에 저장한 다음 구매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TronCard 자체의 사용, 이 카드의 자금 조달이 연결된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서가 아니라 단말기에서 어떻게 수행되는지, 신용화폐 -> 가상화폐 거래를 수행하지 않는 한(교환으로 작동)거래를 수행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스틴 썬은 또한 오라클의 일부 대표들이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트론 본사에서의 블록체인 관련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명한 데이터베이스 회사인 오라클은 정확히 무엇에 대해 논의되었는지에 대해 거의 자세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지만 블록체인 팀의 구성원들을 방문하도록 보냈습니다. 저스틴 썬이 트위터에서 언급했듯이 스마트 계약, 토큰화 및 잠재적 파트너십이 카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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