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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9 0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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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영국 조폐국이 자체 발행한 금으로 보증되는 암호화폐 로얄 민트 골드(Royal Mint Gold)의 출시 계획을 중지한 사실이 밝혀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로얄 민트 골드를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Chicago mercantile exchange)가 운영하는 거래소에 상장하려고 했으나 제휴 협상에서 실패했다. 그리하여 영국 재경부는 영국 정부가 로열 민트의 전량을 소유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재경부와 정부의 명성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여 로얄 민트 골드 발행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는 로얄 민트 골드를 자사 거래소에 출시하기 직전에 파트너십을 철회했으며 올해 2월 로얄 민트 골드 프로젝트를 담당하던 10명 이상의 거래소 직원들이 해고 및 휴직 처분을 받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가 발을 뺀 후 로얄 민트 골드는 다른 한 암호화폐 거래소와도 제휴를 하려고 논의했으나 이 또한 무산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영국 조폐국은 이후에 적절한 시기를 엿봐 로얄 민트 골드의 발행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이가 실제로 가능할지 그 미래는 현재 불분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국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관련 규제는 여전히 뚜렷하지 않은 상태이며 영국의 재경부, 중앙은행, 금융감독원은 금융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다양한 이용 케이스 분석과 암호화폐 관련 규정의 필요 여부를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이니스타 http://www.coinistar.com/?t=all&page=3&idx=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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