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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에너지마인 CEO 오마르 라힘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힘써 토큰으로 보상받는 블록체인 플랫폼 만들 것" - [인터뷰] 에너지마인 CEO 오마르 라힘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
  • 기사등록 2018-10-30 09:30:01
  • 수정 2018-11-02 12: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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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에너지 플랫폼 에너지마인(Energimine)의 오마르 라힘(Omar Rahim)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블록타임스 티비와 지난 23일 강남 언주역 인근에 있는 호텔 카푸치노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호텔카푸치노는 이미 에너지마인 토큰과 파트너십을 맺고 결제가 가능하게 했다.


오마르 라힘 CEO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절약 정신을 갖게끔 해 보다 많은 사람이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너지 마인의 CEO 오마르 라힘은 인터뷰를 통해 엔진시장의 잠재적인 유스케이스 활용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은 영국 상원 의원인 Lord Rupert Redesdale (로드 루터프 레데스데일)의원도 함께 자리했다.


영국 상원의원 인터뷰는 다음편에 계속된다.




(1) 에너지 마인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든 계기는요?


전 산업 체계가 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야 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엔진 시장은 블록체인 기술의 실제 유스케이스가 활용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을 통해 거래를 더 효율적으로 하게 만들고, 에너지의 원천 등 투명한 자료를 손쉽게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록체인을 결합한 에너지 시장은 더욱 더 커질 것입니다.


(2) 기존의 일반 거래와 에너지마인 블록체인 거래의 다른 점이 있다면?


하나는 기술의 안전성을 확보한 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에너지 시장은 (Regulated part) 규제가 적용된 분야입니다.


그런 점에서 영국 의회에 있는 루퍼트가 통찰력을 저에게 주죠.


블록체인 기술이 새 기술이기에 에너지마인 플랫폼에서 기술을 보호하는 역할과 그 기술에 대한 규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에너지는 사람에게 있어, 5년이든 10년이든 항상 필요한 분야입니다.


많은 에너지 프로젝트가 항상 너무 Promising(유망)하다고 간주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거래소를 만들면 1년내로 에너지를 P2P로 거래할 수 있다고 하는 프로젝트들도 있습니다. 현실적이지 않죠.


에너지 분야는 큰 시장이 독점하는 구조입니다.





(3) 재생에너지 시장에 대한 블록체인 구조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블록체인 기술과 재생에너지는 같이 갈 것입니다.


첫 번째는 에너지시장에서 많은 분야는 탈중앙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양광 에너지나 풍력 에너지 등 큰 회사들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팔 수 는 없죠.


에너지토큰으로 이 같은 에너지를 거래하고 사고팔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면 소비자들과 기존의 에너지 회사들의 역할도 변하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는 블록체인 기술로 에너지의 추적가능성이 보완됩니다.


에너지가 어디서 왔는지가 중요합니다.


많은 대형 회사들이 에너지의 원천을 그린에너지로 2022년까지 바꾸겠다고 합니다.


이 것을 어떻게 증명하는냐가 관건입니다.


블록체인으로는 에너지의 원천이 그리드(Grid) 에 저장될 때 시간 당 몇 KM의 에너지가 그린에너지화 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에너지마인의 Re branding 계획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에너지마인은 에너지 시장에 있는 많은 문제점을 해결하려는데 리브랜딩의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소비자로부터 에너지 절약을 동기화하고, 글로벌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큰 회사로 발돋움 하기 위해 한국, 일본, 등의 시장전략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으로서 유연성을 기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 에너지 토큰 플랫폼을 소비자가 이용함으로써 얻게 되는 보상 정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가까운 예로 에너지마인은 여기 호텔카푸치노와도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소비자들이 콘센트를 빼든, 이틀안에 바꿀 타월을 하루 만에 바꾼다든지 해서 토큰 보상을 얻게 하는 거죠.


자발적으로 소비자들의 절약행동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대중교통을 소비자들이 이용했을 때 토큰 보상을 얻게 만드는 것입니다.


벌써 서울에 7~10번째 오고 있는데 가장 놀라운 점이 교통입니다. 차가 매우 막힌다는 점이죠.


제가 당신이 택시를 타지 말아야 된다든가, 차를 타지 말아야 하든가 충고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교통수단을 탔을 때 잇점인 공기 환경 제고 등의 이유를 들어 소비자들이 한 달에 10,000원을 보상받게끔 하면 효과적일 수 있겠죠.


(6) 한국시장의 진출 계획은?


한국 시장은 저희에게 항상 중요합니다.


60%의 토큰 홀더들이 한국으로 부터 나왔습니다.


서울에서 한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을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에너지 시장에서 어떻게 기술력을 키워나갈 지, 비즈니스를 할 지 전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시장에서 우리가 전문가인 척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역(Local)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지역 정부 기관도 마찬가지죠.


(7) 한국에서 에너지 환경 개선을 위해 도움을 주실 분야는 어디죠?


첫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소비자가 적은 양의 에너지를 쓸 수 있는 자발적인 환경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스마트 프러그를 만들 것입니다. 우리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2년을 집중했고 이제는 하드웨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개인이 쓰는 정확한 에너지의 양을 측정할 것입니다. 전자 소켓이죠.


정확한 데이터 프로세스의 측량이 가능해지게 되고 개개인이 노드로서 에너지마인 네트워크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전기 시장에서 데이터 시장의 차지양은 3% 가량입니다.





7년안에 20%에 달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에너지 소비에 있어서 사물인터넷 등은 많은 양을 차지합니다. 데이터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에너지마인은 스마트 프러그 보급을 통해 데이터 처리 과정을 간소화 시킬 것입니다.


(8) 영국에서의 에너지 사업에 대한 활동 방향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에너지마인은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해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소비자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가령 트럭운전사가 운전 방식을 조금이나마 바꾸고 주행거리를 줄여나가든지의 활동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9) ICO(Initial Coin Offering, 암호화폐공개) 시장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 주신다면?


2017년 ICO 시장이 붐을 일었습니다.


블록체인 및 가상화폐 기술이 각광 받고 많은 프로젝트들이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이렇게 어떤 기술이 주목받는 것은 사람들이 시선을 다른 곳에 돌리고 새로운 투자처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실제 기술 및 프로젝트에 대한 근본적인 연구 및 전략 없이 무작위로 투자가 이뤄져 ICO 시장에 거품이 생겼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겠습니다.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장래성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많아질 수록 건전한 토큰생태계가 조성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블록체인밸리] * 본 콘텐츠는 블록체인밸리의 콘텐츠이며 블록타임스TV닷컴의 지면에 소개하여 더 많은 독자가 읽을 수 있도록 지면에 옮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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