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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8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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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C 창시자 "불마켓 투자 다각화, 베어마켓 자원 통합"

남아프리카공화국 인터넷 기업 시빅(CVC, 시가총액 118위)의 창업자이자 CEO인 비니 링햄(Vinny Lingham)이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불마켓일 때는 투자를 다각화할 수 있다"며 "하지만 반대로 베어마켓일 때는 자원을 통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베어마켓에서는 적은 수의 코인을 보유해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해당 글을 트윗하며 "상황에 맞춰 행동해야 한다"며 "베이마켓일 때는 BTC 투자에 집중해 손실을 최소화 해야하며, 불마켓일 때는 투자를 다각화하여 이익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中 BTCC CEO "USDT마켓 BTC가격의 상승, USDT 붕괴 의미"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BTCC의 CEO 바비 리(Bobby Lee)가 트위터 계정을 통해 "USDT마켓의 BTC가격이 6,500달러나 8,000달러, 혹은 10,000달러까지 상승하게 된다면, 이것은 BTC 가격의 상승을 의미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아니다. 이것은 USDT의 붕괴를 뜻한다"고 주장했다.




찰리리, UTXO 처리 방법 투표 실시

라이트코인(LTC, 시가총액 7위)의 창시자 찰리 리(Charlie Lee)가 1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LTC네트워크 내 전체의 52%인 1,200만개의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 블록체인에 기록된 거래내역 중, 아직 소비되지 않은 거래정보)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 투표를 실시했다. 보기는 3개로 '그냥 둔다', '쓸 수없음으로 표기한다', '아무 의견없음'이다. 라이트코인은 앞서 2011년부터 2012년 4월 중 각종 스팸메일과 허위거래 등으로 인해 UTXO가 쌓였고, 네트워크에 보안 리스크를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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