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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1 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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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법무장관실(New York State Attorney General)이 얼마 전 암호화폐 거래소 1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암호화폐 거래소 신뢰도 관련 보고서를 발행해 논란의 불을 지폈다. 


뉴욕법무장관실은 해당 보고서에서 크라켄, 바이낸스, Gate.io, 후오비 글로벌 리미티드를 ‘뉴욕의 허가를 받지 않고 운영하는 비합법적 거래소’라고 정의했다. 


이에 크라켄 CEO 제시 파웰(Jesse Powell)은 자신의 트위터에 “NY는 폭력적인 파트너다. 3년 전 파트너십을 끝냈음에도 집요하게 따라다닌다”며 새로운 관계를 맺을 때마다 그림자처럼 나타나 행복한 미래를 방해한다고 글을 올렸다. 


한편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는 뉴욕법무장관실의 보고서에 대한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코이니스타 http://www.coinistar.com/?t=all&page=21&idx=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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