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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02 14: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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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닥테크놀로지, 공유주택 커뮤니티 앱 구축을 위한 사회주택 건설기업 아이부키와 MOU 체결


 


관리비 결제 등 주거 서비스에 활용 가능한 블록체인 개발 커뮤니티 앱 구축

입주민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로 디앱 생태계 확장 및 사업화 계획

 

HN(舊 현대BS&C)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술 기업 에이치닥테크놀로지(대표 원성환, 이하 에이치닥)은 사회주택 건설기업 아이부키와 블록체인 기반 공유주택 앱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협업을 통해 현재 아이부키의 공유주택 앱에서 사용되고 있는 토큰을 라이즌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하고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기여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주거기반 p2p 플랫폼을 제공하여,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디앱(Dapp) 생태계를 확장 및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이부키는 자체 운영 중인 공유주택을 기반으로 2019년부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주택의 상업시설을 자체 화폐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물건을 거래할 수 있는 생활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 가구 입주민들이 필요에 따라 다양한 물건을 자발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또한, 자치회비를 비롯해 관리비 일부를 입주민 모임에서 직접 집행, 건물의 운영 관리 활동을 직접 수행하고 그 비용을 자체 화폐로 보상받고 있다. 


현재 커뮤니티 기능에 중점을 둔 아이부키의 애플리케이션은, 추후 주택 이용에 필수적인 임대관리, 공과금 납부 등의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아이부키는 한국사회주택협회의 회원사로서, 추후 회원사들의 다양한 필요를 반영하는 등 한국사회주택 협회와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다. 


아이부키는 청년 주택으로 알려진 호텔 리모델링형 주택 ‘안암생활’을 비롯하여 서울시, 국토부, SH, LH 및 민간 금융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계층에 맞춤형으로 사회주택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사회주택이란 아이부키와 같은 사회적 기업이 운영하는 임대주택을 의미하는 것으로, 운영사는 공유공간과 상업시설을 포함한 주택 전반을 직접 운영하며 주거기반 커뮤니티를 지원한다. 유럽에서는 보편화된 주거 형태로, 네덜란드의 경우 가구의 34%가 사회주택으로 구성된 가운데, 국내에서는 2015년 서울시에서 관련 조례가 지정됨으로써 처음 시작되었다. 


한편, 에이치닥은 코스모스의 텐더민트 엔진 기반 블록체인 ‘라이즌(RIZON)’ 출시를 앞두고 있다. 코스모스는 바이낸스 체인, 테라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프로젝트들이 사용하는 블록체인으로, 다양한 블록체인을 연결 짓는 IBC(Inter-Blockchain Communication)를 지원한다. 에이치닥은 코스모스의 최신 SDK와 IBC를 통해 코스모스 생태계와의 상호운용성을 바탕으로 개발하고 있다. 


에이치닥은 지난 6월 퍼블릭 테스트넷 ‘그루트’ Phase1을 공개했다. 버그 리포트, 네트워크 스트레스 등 메인넷 정식 출시를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한 기여자들에게 보상을 실시하고 있다. 7월부터는 테스트넷에 밸리데이터 1천여 팀들과 2000여 명의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8월초 테스트넷 Phase2와 스왑관련 테스트를 진행한 뒤, 8월 말 또는 9월 초 메인넷을 정식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 4차산업혁명의 중심기술 블록체인밸리(Blockchain Valley), 블록타임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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