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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01 02: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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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디지털 증권으로 배당, 기존 주주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는 첫 판결 나와


미국 지방법원 데일 A판사. 킴볼은 '오버스톡의 디지털 증권 배당(OSTKO 디지털 주식) 반대'에 대한 집단소송을 기각했다. 상장회사가 디지털 증권으로 배당을 하였다 하더라도 기존 주주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는 첫 판결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집단소송 원고들은 지난해 9월 오버스탁(CEO 조너슨 존슨(Jonathan Johnson))이 허위 재무적 예측으로 주식을 사취하고 디지털 증권 대체거래 시스템인 티제로(tZERO) 손자회사를 통해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디지털화한 토큰으로 지급할 계획에 대한 소를 제기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킴볼 판사는 "패트릭 번(Byrne,오버스톡 前 CEO)에 대한 공매도자들(short sellers)의 공공의 불만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경쟁하는 것일 수도 있다"며 "오버스톡(Overstock)이 자사의 디지털 증권 발행을 위한 '합법적인 사업 목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이유가 없다"고 29일 전했다.


이어 "오버스톡은 전통적인 온라인 소매업체에서 블록체인 기술 사업으로 전환하려 했다"며 "배당(OSTKO 디지털 주식)은 그러한 전환을 강화하기 위한 창의적인 방법이었다"고 덧붙였다.


While Byrne's very public hatred of short sellers is rivaled perhaps only by Tesla's Elon Musk, Judge Kimball said that's neither here nor there because Overstock had a "legitimate business purpose" for issuing its digital security."Overstock was trying to transition from being a traditional online retailer to a blockchain technology business. The dividend was a creative way to strengthen that transition," Judge Kimball said.



패트릭 번은 이러한 (테슬라 일론머스크와 경쟁하는 등) 소식을 전한 트윗에서 "고맙다. 인정하긴 싫지만, 지난해에 내가 90초 동안 이런 생각을 했다면 정말 놀랐을 것이다"고 짧게 답했다.


한편, 패트릭 번은 오버스톡 CEO 재직 당시 오버스톡 전자증권의 발행되고 기존 주주에게 배당되면 자본시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美 티제로(tZERO)는 6월 10일 오버스탁의 OSTKO 증권토큰 배당의 성공적 구현과 함께 새로운 실적들을 발표했다. 오버스톡은 자사주 토큰화 증권 'OSTKO' 437만 개를 주주들에게 에어드롭했고. 오버스톡 주주들은 시리즈 A-1 우선주 10개 당 1개의 OSTKO를 지급받았다. 


또한 지급받은 OSTKO 증권 토큰은 오버스톡의 손자회사 디지털 증권 대체거래 시스템인 티제로(tZERO)에서 거래 가능하다. 티제로는 메디치벤처의 자회사이며, 블록체인 전문 기업인 메디치벤처는 나스닥 상장기업인 오버스탁(NASDAQ:OSTK)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다.


사움 누르살레히(Saum Noursalehi) 티제로 대표는 "티제로 플랫폼의 유동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토큰화된 증권들에 대한 최상의 거래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출처=http://www.fintech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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