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빗, 창립 3주년 기념 “고객과 신뢰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

- 미션과 비전을 바탕으로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에서 성장 추구

- 고객 니즈 맞춤 전략과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영 내실화에 힘쓸 것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플라이빗(Flybit)의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대표 김석진, 이하 플라이빗)가 창립 3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플라이빗은 3주년을 기념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상자산산업 발전에 공헌한다”는 미션과 “고객에게 신뢰받고 기술적 강점을 가진 가상자산 거래소” 비전을 공개하고, 이에 대해 신뢰도와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가치를 전사적으로 공유했다.

이와 함께 플라이빗은 적극적인 고객 소통을 진행하기 위해 공식 채널 확대 및 역량 강화에 힘을 쏟아 고객만족도와 고객 신뢰도를 우선시할 계획이다. 네이버 블로그/포스트,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생산하고, 고객 맞춤형 정보를 보다 친숙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공식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철저한 고객 니즈 맞춤 전략을 수립한 플라이빗은 고객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거래소 플랫폼과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와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정보보안 정책을 수립하고 사내 정보보안의 날을 통해 임직원들의 적극 참여 및 실천을 독려하는 등 보안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ISMS 인증 심사를 신청하여, 연내 ISMS 인증 취득을 목표로 개인정보 및 정보자산 보안 관리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오세경 플라이빗 마케팅 총괄 이사(CMO)는 “창립 3주년을 통해 투자자들의 성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거래 및 보안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도와 신뢰를 극대화할 것”이며 “플라이빗이 가진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워 나가는 것을 목표로 지정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되도록 내실을 다지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7년 7월에 설립된 한국디지털거래소는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써의 도약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거래 안정성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제휴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파트너쉽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