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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21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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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ngle Briefing] 반감기 D+3, 가격은 급상승했지만 거래횟수∙거래량∙지갑수는 하락세


가상자산 공시 플랫폼 쟁글은 지난 12일 일어난 3번째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매일 온체인 지표 변화를 지난 1번째, 2번째 반감기 때와 비교 분석했다. 반감기 후 3일차인 15일 기준, 지난 2번의 반감기 대비 가격 상승폭은 유난히 높았지만 해시레이트는 역대 반감기 중 가장 빠르게 하락했고 거래수수료 또한 급격히 올랐다. 이는 3번째 반감기가 과거 2번의 반감기보다 영향을 크게 미쳐, 채굴자들에게는 터프한 영업환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반감기 후 3일 후 가격은 각각 +13.2%를 보이며 크게 오름세다. 이전 첫번째 반감기 때는 3일만에 +2.11%를 보였고, 2번째 때는 +2.77%을 나타냈다.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온체인 지표를 살펴보면, 반감기 후 1일차에는 가격 상승이 두드러지면서, 거래횟수와 신규 유입 지갑수가 과거와 달리 모두 올랐다. 이는 3번째 반감기 직후 과거 반감기 때보다 대중의 기대감이 실제 투자로까지 이어진 모습이다. 이날 기준 가격은 전일보다 2.36% 올랐고, 1번째와 2번째 반감기 때는 각각 +1.35%, -0.3%를 나타냈다. 거래횟수로 보면 과거에는 +0.45%, -12.3%를 나타냈지만, 이번 반감기 직후에는 +12.87%였다. 신규 지갑 유입 비중은 과거에는 각각 -3.64%, -12.05%를 보였으나, 이번에는 +10.49%를 기록했다.


그러다 반감기 후 3일 차에는 1일차 보다 가격은 올랐으나, 거래 횟수와 거래량, 활성 지갑 수, 신규 지갑 유입 수는 모두 줄어들고 있다. 이 지표들은 각각 전일보다 -12.13%, -2.29%, -11.04%, -5.86%를 나타냈다.


반감기 후 3일 내내 큰 특징을 보였던 지표는 해시레이트와 거래수수료다. 해시레이트는 과거에 비해 두드러지게 하락세이고, 거래수수료는 크게 오르고 있다. 해시레이트는 3일 내내 떨어져 -7.54%를 보였고, 거래수수료는 각각 +64.32%를 나타냈다. 거래수수료가 급상승하는 것은 채굴자들에게 돌아가는 보상이 현재로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 거래수수료를 높게 설정한 거래 위주로 체결이 먼저 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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