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체인, DPoS BP 선출 계획 공개 다음 한국 노드는 어디?
트루체인(TrueChain)은 2020년 2월 말 메인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pbft+four의 혼합 합의를 fPoW+DPoS 하이브리드 합의로 변경했고 동시에 DPoS 모기지 모델과 DPoS 위원회 예비 콘테스트로 시가 총액이 더욱 치솟을 것으로 예상했다.
트루체인은 혼합 합의를 구현한 오픈 체인의 대표주자이다. 동시에 업계 다크호스인 트루체인 팀은 현재 세계 시장 순위에서 약 100위부터 400위까지 수많은 스타급 프로그램을 능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트루체인은 Bithumb, OKEx, Binance Dex, ZB, HitBtc 등 대형 거래소 상장 및 세계 최초 fPow+DPoS 하이브리드 합의 등 2019년 암호화폐 시장 오픈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돼 미국에서 선형 특허를 얻었다고 밝혔다.
또 트루체인은 기술적으로 채굴러들을 배려하는 fPOW 컨센서스로 거래 확인, 마이닝 등 권리를 매우 잘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True코인 소유자는 선거위원회 노드를 통해 코인 저당권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고 선출된 위원회는 20곳 노드 중 3분의 2 이상이 합의되면 공식을 성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루체인은 모럴해저드를 피하기 위해 재단은 재단의 지갑 주소를 발표하고 장기 락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중 9%는 fPOW 사용자들이 마이닝을 하거나 블록형성을 하도록 장려하고 81%는 DPOS 사용자에게 할당되며 저당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는 저당비율에 따라 할당된다고 밝혔다.
트루체인 규칙에 따르면 선거 노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2만개의 True코인이 있어야 하며 참여 조건은 다른 코인에 비해 훨씬 낮아졌다.
트루체인은 ZB 마이닝풀, BW 마이닝풀, OKEx풀 등이 1차 콘테스트 참여를 선언해 차기 위원회 선출이 상대적으로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며 선거 노드가 안정되고 중심이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위원회 노드의 수익은 첫째 저당 마이닝 수익, 둘째 위원회 노드에 대한 수수료율 설정, 셋째 모든 거래 가스 수익 공유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 외 트루체인이 발행한 True코인은 총 1억개이며 더 이상 추가로 발행하지 않는다. 이를 통해 트루체인의 진정한 가치를 보장하고 일부 항목의 기존 통증 보유자의 권익을 희석시키는 한편 악의적인 증폭을 방지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트루체인은 현재 한국에 이미 1개의 참여 콘테스트 노드를 가지고 있고 다음 한국 콘테스트 노드는 어디일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