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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28 02: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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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프랑스 중앙은행 관계자가 연설을 하고 있는 트위터



[정책+](프랑스) 프랑스 금융당국, 암호화폐 ICO 첫 승인


프랑스의 금융당국 AMF(금융시장국)은 19일 프랑스 최초의 가상 통화 ICO 신청을 처음 승인했다. 정부 기관이 ICO를 승인하는 사례는 주요 경제국에서는 극히 드문 사례다. 경제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메그네이츠(Finance Magnates)가 보도했다.


해당 ICO의 발행 주체인 “French-ICO”는 암호화폐를 통한 자금 조달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AMF가 감독하는 ICO에서는 첫 호의 화이트 리스트들에서 ICO의 실시 유효 기간은 2020년 6월 1일까지이다. 이 기간에 기업이 실시하지 않았을 경우, 승인은 무효가 된다.

 

AMF가 ICO을 신청한 3개 후보 업체와 협의했던 것은 과거의 보도에서 보도되고 있었지만, French-ICO도 그 중 한곳이었다.


프랑스의 암호화폐 전반을 규정하는 법률 “PACTE 법”에서는 ICO의 발행 기업이 투자에 관한 리스크를 포함한 필요 정보의 공개를 의무화하고 있다.


이 법률에서는 ICO 발행 기업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거래소나 커스터디 서비스 기업에 대해서도 등록제를 마련하고 있으며, ICO에 관한 규제하의 대응도 첫 사례가 발표된 것부터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다.


프랑스 정부는 암호화폐 업계에 우호적인 접근을 취하고 있는 나라이며, 자국 내에서는 대형 담배 체인점에서 비트코인의 구입이 가능해진 것 외에 합법적인 비트코인 투신의 판매나 고등학교 커리큘럼에 암호화폐 입문 지식을 도입하는 사례 등이 보도되고 있다.



▲ 프랑스 중앙은행, 2020년 1분기 디지털 화폐 시험 계획 밝혀


프랑스 중앙은행은 2020년 1분기(1~3월) 유로의 디지털 화폐를 시험할 계획이라고 공식 SNS에 글을 올렸다.


수요일에 개최된 컨퍼런스에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프랑수와 빌로이 드 골로(François Villeroy de Galhau)가 발표를 하고 프랑스는 디지털 화폐 혁신을 촉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올해 9월 프랑스 재무장관 브루노 르 마이어(Bruno Le Maire)는 암호화폐 리브라 같은 프라이빗 암호화폐를 통화 주권에 대한 잠재적 위협으로 간주하며 퍼블릭 디지털 화폐 발행을 촉구했다.

 

이번 중앙은행의 발표는 재무장관의 우려를 감안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프랑스가 테스트할 예정인 디지털 유로는 프라이빗 금융 부문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실시하고 유통 결제는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 덧붙여 이 디지털 유로가 어떠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할지 현시점에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의 새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는 얼마 전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CBDC)의 가능성을 독자적으로 조사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암호화폐 은행 세바(SEBA), 프랑스,영국 등 9개국서 서비스 확대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암호화폐 은행 SEBA가 새로이 9개의 나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신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싱가포르, 홍콩, 이탈리아, 독일, 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네덜란드이며, 대상 국가에서는 계좌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SEBA는 스위스를 거점으로 하여 은행업·증권업의 라이선스를 취득함으로써 암호화폐와 법정화폐의 교환 서비스의 가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서비스이며, 지원 서비스는 거래 및 유동성 관리 등을 포함하며 전문 투자자, 은행, 자산운용사, 블록체인 기업 등이 주요 고객이다.



 

은행업의 라이선스를 자체는 2019년 8월에 취득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SEBA의 경쟁인 Sygnum이 스위스 은행 라이선스를 취득했고 그 해 9월에 서비스를 시작, 올해 10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증권 선물법에 근거한 자본 시장 서비스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 프랑스 자산운용사, CME 현금 결제 선물과 연계 뉴 펀드 판매 진행


프랑스의 대형 암호화폐 투자펀드 “Napoleon AM”은 미국 CME(시카고상품거래소)의 비트코인 선물로 운용을 실시하는 새로운 투자신탁의 판매를 개시한다고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새로 개시된 투자신탁 “Napoleon Bitcoin Fund”는 참가자를 프랑스 거주 적격 투자자로 한정해 제공된다. 최저 투자액의 설정은 11만 달러(약 1억 3,100만원)이 된다고 한다.


이 상품은 Napoleon AM이 처음으로 판매를 실시하는 암호화폐에 특화된 투자신탁으로, CME의 비트코인 선물로 운용을 실시하는 유수한 펀드이기도 하다.


얼마전에도 미국에서 NYDIG사의 비트코인 선물 펀드 신청이 미국 SEC에 승인되어 있으며 암호화폐에 특화된 투자신탁의 판매를 행하고 있다. 현시점에서 상세한 내용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계획서의 내용으로 미루어 NYDIG도 미 CME의 비트코인 선물로 운용을 실시한다는 지적을 하고 있는 투자신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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