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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료) 블록체인 기반 간편보험청구 서비스 ‘메디패스' ...삼성화재,삼성서울병원과 함께...의료정보 플랫폼 구축 ‘박차'
  • 기사등록 2019-11-28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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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디블록


[산업+](의료)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간편보험청구 서비스 ‘메디패스' 출시

- 10초 만에 보험 청구 완료...실손보험 청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 최대 터치 다섯 번으로 보험청구 가능 시대 열려...

- 삼성화재,삼성서울병원과 함께...의료정보 플랫폼 구축 ‘박차' 

 

글로벌 의료정보 플랫폼 메디블록 (공동대표 고우균·이은솔)은 간편 실손보험청구 서비스‘메디패스(MediPass)’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메디패스는 실손보험청구를 진료기록을 내려받아10초 안에 실손보험 청구를 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간편보험청구 서비스이다. 

 

그동안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 보험 가입자는 진료비 지불 후,영수증 사본을 팩스,인터넷,방문 등의 복잡하고 번거로운 과정을 겪어야만 했다. 이 때문에 보험금 청구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났다. 이러한 보험 청구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메디블록은 블록체인 기반 보험 청구 서비스인 메디패스를 출시했다. 

 

메디패스를 통해 환자는 의료보험 청구에 필요한 영수증 및 세부내역서 등을 병원으로부터 직접 환자 본인의 디바이스로 내려받아 보험사로 전달할 수 있다. 환자가 제출한 청구 서류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진본임이 증명되기 때문에, 환자, 보험사 그리고 병원은 모두 편리한 의료보험청구를 할 수 있다.  보험가입자는 메디패스를 통해 본인인증을 마친 후, 앱에서 최대 터치 다섯 번으로 진료기록을 내려받아10초 안에 실손보험을 들어 놓은 보험사에 청구가 가능하다. 또한 실손보험금 청구 소멸시효3년 내 모든 미청구 진료내역 확인과 청구가 가능하여, 금액에 비해 청구를 위한 서류작업이 번거로워 하지 못했던 소액청구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메디패스는 현재 삼성서울병원과 삼성화재 이용자에 한해 보험 청구가 가능하며,서울대병원을 포함한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연동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번 안드로이드 마켓 출시를 시작으로 빠른 시일 내에 iOS 마켓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고우균 메디블록 공동대표는 “메디패스는 앞으로 환자 중심의 플랫폼 구축을 위해 힘쓰는 모든 보험사 및 의료기관과의 연동을 확대하여 서비스를 안정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향후,전 세계 모든 의료정보를 디지털화하여 어느 나라에 가도 개인이 메디패스를 신분증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메디블록은 정부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2023년까지 진행하는 ‘데이터 AI 경제 활성화’ 계획의 한 부분인 마이데이터 사업 의료분야에 최종 지원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여러 정부 과제를 국내외 유수의 의료기관, 산업과 활발하게 진행하여 기술 실현 가능성 또한 인정받은 플랫폼이다. 메디블록은 서울대병원, 세브란스 병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그리고 하버드 의과대학 실습 수련병원인 MGH와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포브스가 선정한 2018년 기대되는 한국 스타트업 10곳’과 ‘포브스가 선정한 2019년 기대되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9곳’에 선정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국내 최고의 의료정보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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